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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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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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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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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투입 체육대회 참가비가 개인 통장으로…양산시 “관행이라 몰랐다”

[기자의눈] 대법원 판결마저 뭉개려 한 양산시의 ‘특혜 산책로’

양산시 재가복지센터 지정 논란...탈락 사유이어 '외부 문의' 발언 도마

울산지법, 양산시체육회 ‘복싱협회 관리단체 지정’에 제동…“절차·실체 모두 하자”

‘특혜 논란’ 양산부산대병원 앞 통행로 예산 9000만원 전액 삭감

“양산, 이대로면 ‘그림자 도시’ 전락”… 조문관 양산시장 출마 선언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9일 양산시청 프레스룸에서 양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양산의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조 부원장은 출마선언에서 "지금의 양산은 안에서부터 무너지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양산은 부·울·경 사이에서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는 '그림자 도시'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양산의 인구 구조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양산 인구 36..

이용식, 양산시장 출마 선언…“부울경 통합 중심도시 만들겠다”

이용식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양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통(通)하는 양산을 만들어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은 지난 40여 년간 급격한 인구 증가로 경남 제3의 도시로 성장했지만 2030년 이후에는 성장 동력 약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양산이 환골탈태해 새로운 발전..

“메가시티 양산 깃발 들었다”…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 물금서 정치 복귀 선언

제8대 경남 양산시장을 지낸 김일권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치 복귀를 공식 선언하며 차기 지방선거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7일 오전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어린이수학체험공원 앞 부산대 유휴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주권 시대의 양산을 다시 세우겠다"며 차기 양산시장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현장 추산 4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정치 행보에..

[기자의눈]‘시민의 눈’이라던 양산시 옴부즈만, 그 눈은 누가 감시하나···거울은 세웠지만 닦지 않았다

경남 양산시가 운영하는 상근 옴부즈만 제도는 애초 '행정을 감시하는 시민의 눈'이라는 취지로 도입됐다.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며, 억울한 행정 피해를 구제하겠다는 목적이었다. 시민이 겪는 위법·부당하거나 불합리한 행정처분을 조사하고 시정을 권고하며, 반복되는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고 시민과 행정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옴부즈만 제도가..

박종서 양산시장 예비후보 “위기를 기회로…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열겠다”

경남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종서 예비후보가 5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덩치만 큰 도시가 아닌 시민의 삶이 윤택한 '진짜 명품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9급 공직자로 첫발을 내디딘 뒤 4급으로 퇴직하기까지 40년 공직 인생을 오직 양산 발전에 바쳤다"며 "경남도청에서 4년간 근무한 것을 제외하면 줄곧 양산시청에서 잔뼈가 굵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난한 빈농의 아들로 태..

흙을 걷어낸 자리, 물을 채울 준비…백동1저수지 준공 눈앞

경남 양산시 소주동 백동1저수지 현장에 중장비의 굉음이 잦아들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준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현장은 막바지 정비 작업이 한창이다. 양산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퇴적토 제거를 통한 치수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백동1저수지 준설공사가 이달 중 준공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수지 바닥에 쌓인 퇴적토를 걷어내 유효저수량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수문과 배수시설을 정비하는..

[지금 영남은]자필 근태·구두 외근… 양산시, 옴부즈만 제도의 빈틈

경남 양산시가 운영 중인 상근 옴부즈만 제도가 근태 관리와 인선 기록, 성과 공개 체계 전반에서 구조적 공백을 드러내고 있다. 행정을 감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정작 운영 과정에서는 기본적인 통제·기록 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상근 옴부즈만의 근태 관리는 전자 출결 시스템 없이 자필 근무일지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옴부즈만이 월간 달력 형식의 근무일지에 출·퇴근..

스무 해의 시간을 넘어…양산시 서창지구, 주민 목소리로 다시 그린다

경남 양산시가 서창지구를 미래형 고밀 융·복합 도시로 재편하기 위한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달 9일부터 27일까지 서창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서창지구 내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기자의눈]저작권 분쟁이 아닌 ‘법적 책임 회피’···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 자서전 논란의 본질

박대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의 자서전을 둘러싼 논란은 정치 공방이 아니다. 이 사안의 성격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작권과 책임 주체에 관한 법적 문제다. 그런데도 박 예비후보는 핵심 쟁점을 피해 간다. 박 예비후보 측이 내세운 방어 논리는 단순하다. 문제의 원고는 선거를 염두에 두고 생산된 '업무상 저작물'이므로, 저작권은 자신에게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저작권법이 요구하는 요건을 의도적으로 축소한..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버스부터 바꾸겠다”…교통판 흔드는 재설계 선언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양산 대중교통의 판을 시민 중심으로 다시 짜겠다"며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을 핵심 교통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26일 '시민 편에서 일합니다' 시리즈 2탄 발표를 통해 "노선 번호 몇 개 바꾸고 배차 간격을 조금 손보는 수준으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없다"며 "자가용으로 10분이면 갈 거리를 버스로 1시간씩 걸리는 구조 자체를 바꿔..

[기자의눈]양산시 체육부지에 전투기는 세워졌고, 질문은 남았다

경남 양산대로를 달리다 보면 시선을 잡아끄는 풍경이 하나 생겼다. 도로변에 우뚝 선 퇴역 전투기다. 양산시가 추진한 '안보역사존 조성사업'의 결과물이다. 설치는 끝났고, 전투기는 제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시민들의 질문은 더 많아졌다. 이 전투기가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누구를 향한 상징인지에 대한 질문이다.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심 대로변에 대형 군용기를 고정 전시했다...

양산시 원동매화축제, 이상기온에 일정 앞당겨… 3월 7~8일 개최

이상기온으로 매화가 조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원동매화축제 일정이 앞당겨진다. 24일 양산문화재단에 따르면 다음 달 14~15일로 예정됐던 축제는 같은 달 7~8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재단 측은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며 순매원을 비롯한 원동면 일대 매화가 평년보다 일찍 개화함에 따라 매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축제의 성격상 일정 조정이..

[지금 영남은] 양산시 체육시설부지 퇴역 전투기 설치…예산낭비·안전위험·시민불편 ‘삼중고’ 현실화

경남 양산시가 추진한 '안보역사존 조성사업'의 핵심인 퇴역 전투기를 전시 완료했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시대착오적 발상, 전형적인 전시행정의 결과물이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양산대로 인근 북부동 533-6 일원 부지면적 477.3㎡에 조성된 안보역사존에는 길이 약 19m, 무게 13.5톤에 달하는 대형 군용기 F-4E 팬텀Ⅱ 전투기 1대가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변에 들어섰다. 양산에는 이..

[기자의눈] ‘보통’에 안주한 양산시 민원행정, 시민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경남 양산시의 2025년 민원서비스 수준이 결국 '다' 등급, 즉 중위권에 머물렀다. 수치로는 '보통'이지만,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양산시는 최근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고했다. 민원행정 관리기반, 활동,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하지만 결과를 들여다보면 구조적인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 “관리의 시대 끝…세대교체로 양산 대전환 이끌겠다”

한옥문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현 시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세대교체를 내세우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한 예비후보는 23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하이브리드 양산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관리형 리더십의 시대는 끝났다"며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혁신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현 시정에 대한 시민 피로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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