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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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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고추장·떡·쌀과자 앞 긴 줄… 글로벌 바이어 몰린 '라이스쇼'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K-푸드 제조도도 AI 시대… 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토종닭 2만8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19일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2024~2025년 유행기 47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협중앙회가 전남 나주에 위치한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냉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18일 농협에 따르면 지준섭 부회장은 이날 관내 조합장들과 냉해 피해 점검 및 과수농가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말부터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전국 과수농가에서 냉해 피해가 발생하자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사과·배·복숭아 등 전국 과수농가에게 냉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
농림축산식품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1150억 원을 편성해 민생안정을 지원한다. 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추경안은 공공배달앱 및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 등 두 분야로 반영됐다. 공공배달앱 할인 지원사업의 경우 신규로 650억 원이 반영됐다. 소상공인 매출 신장 및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으로 공공배달앱에서 2만 원 이상 3번 주문 시 1만 원을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농식품부는 '배달의민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 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 내 우수 양조장을 뽑아 문화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통주 시음 및 만들기 등을 통해 관광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충북 영동군 '컨츄리 와이너리' △충북 청주시 '신선' △강원 춘천시 '지시울'..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7일 "지난 주말에 눈이 내렸지만 다행히 기온이 영상권을 유지하면서 개화기 이전인 사과에는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사과농가와 산지 농협을 방문해 저온 피해 대응현황과 개화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말 발생한 저온과 지난 주말 내린 강설 등으로 개화기 과수 분야 피해 우려가 지속 제기됨에..
농촌진흥청이 사과·배 등 주요 과수의 저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집중한다. 17일 농진청에 따르면 다음달 15일까지 '과수 저온 피해 집중 관리기간'이 운영된다. 농진청,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은 상습 저온 피해가 발생한 66개 시·군, 401개 농가를 대상으로 과종별 개화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저온 예방 기술 및 인공수분 요령을 농가에 전파하는 등 기술지원도 병행하..
농촌진흥청이 기술 보급 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교육장을 올해 4곳 추가 조성한다. 17일 농진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된 교육장 조성사업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스마트농업 실증 거점센터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진행 중이다. 교육장은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을 활용해 시설·원예 작물 재배를 계획하고 있거나 재배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및 실습, 전문 상담 등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7일 "해외 한인 경제인은 '케이 푸드(K-Food)' 핵심 소비자이자 든든한 홍보 파트너"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3000명과 참관객 2만 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교민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배추·무 등 가격이 높은 주요 채소류에 대해 이달까지 할인지원을 최대 40%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노지 봄배추 재배현장을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출하되고 있는 겨울배추는 지난해 가을 고온과 올 겨울 한파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평년 대비 가격이 높은 상황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
외식물가 오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음식점 경영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외국인 근로자(E-9) 고용허가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난 해소를 통해 물가인상 요인을 최소화하겠다는 복안이지만 현장에서는 경영안정 효과가 크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음식점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2회차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5인 미만 사업장은 1명, 5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통한 식생활 교육을 시작한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학기 경기 지역 8개 초등학교 총 13개 학급에서 식생활 교육이 진행된다. 2학기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넓히고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이 통합된 형태로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늘봄학교에서 식생활 교육프로그램..
농촌진흥청이 약물 중심의 정신질환 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심리 지원 기술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2종을 개발했다. 김명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을 말한다. 식물이나 가축을 키우면서 돌봄과 성취를 통해 긍정적 정서를 유발하고, 산림과 농촌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고한다. 김 원장은 "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미국 상호관세 등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K-Food+는 농식품(K-Food)과 스마트팜·농기계 등 농업자재,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등 전후방산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푸드테크 계약학과' 신규 운영 대학으로 부산대를 선정했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부산대는 교육 프로그램 설계, 교육 기반 구축, 교육생 모집 등 학과 개설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9월부터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약학과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학과다. 개설 대학은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 및 중소식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기관으로 재단법인 전북연구원을 지정했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북연구원은 지역 서비스 공동체·사회적 농장·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관은 교육훈련을 통해 주민공동체 등 농촌의 경제·사회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한다"며 "교육으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체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