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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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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5·6호기의 건설을 영구 중단할 지, 재개할 지에 관한 공론조사 결과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5·6호기 건설을 중단할지 재개할지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대(對) 정부권고안’을 발표한다. 공론화위 김지형 위원장과 8명의 위원은 19일 현재 외부와 접촉을 차단하고, 정부권고안 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공식 발표 전 공론조사 결과가..
정부가 줄어드는 외국인 직접투자를 돌려 세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오히려 국내 외투기업 중 최고수준의 고용과 투자를 벌이고 있는 GM의 철수설이 불거지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재계에선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는 시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김영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을 진행했다.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은 분기별로 실적이 우수한 외국인투자기업을..
한국전력이 내달 1~3일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CTO 포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력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CTO포럼은 지난해의 35개국 43명에 비해 NYPA(미국 뉴욕전력청), Ameren(미국 미주리주 전력회사), SGCC(중국 국가전망) 등 38개국 59개 글로벌 전력사의 CEO 및 CTO가 참석하기로 해 규모면에서도 한 단계 성장했다. CT..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2017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연차총회’를 주관한다. 김 회장은 지난해 10월 3년 임기의 WEC 회장에 취임, 이번 WEC 총회 회의와 각종 행사를 주재한다. 김 회장은 총회 개막 인사말에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배터리 등 연관 분야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모색할 때”라며 “사이버 위협과 기상재해 등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반도체가 2개월 연속 월 최대 수출액을 갈아치우면서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또한번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9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역대 월간 최대 기록인 192억6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9월 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32.6% 증가했다. 이는 2010년 4월(33.3%) 이후 최고 증가율이다. 전년 동월 대비 ICT 수출..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5·6호기 건설 재개와 폐기를 놓고 고민해 온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이 모든 숙의과정을 마치고 15일 최종 결정을 내렸다. 관련업계에선 최근 있었던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해외수출 청신호와 ‘탈원전 정책’에 대한 질타가 쏟아진 국정감사 등이 막판 변수로 작용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이날 471명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한 종합토론을 마치고 최종단계인 4차 조사를..
신고리5·6호기 중단여부를 판단할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이 2박3일 종합 토론회를 마치고 4차조사를 끝마쳤다. 결과는 20일 오전 10시 최종 권고안을 통해 발표된다. 15일 시민참여단 471명은 충남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신고리 5·6호기를 놓고 전력수급 등 경제성을 주제로 한 ‘쟁점 토의’와 ‘마무리 토의’를 마치고 건설 중단이냐 재개냐에 대한 최종 4차 조사를 끝냈다. 이날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4차(최..
코오롱은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3기 결연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경제적 어려움과 이질적 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교육에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해 코오롱그룹이 지원하는 1:1 멘토링 사업이다. 3기 활동에 참가하는 총 41명의 멘토와 멘티는 내년 6월까지 9개월간 월 3회 학습활동·월 1회 문화체험과 모국어 언어 교육·..
국내 최대 시험인증·교정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교정시간 단축과 교정 품질 고도화 연구를 통해 ‘피스톤식 부피계 교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스톤식 부피계(마이크로 피펫)는 100mL 이하의 소용량 액체를 옮기는 데 사용되는 실험도구로 액체를 극히 적은 양까지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계량기다. 이번 피스톤식 부피계 교정자동화 시스템 개발로 기존 측정자의 환경·오기에 의한 오..
우리나라의 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이 낮아 규제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유엔무역개발회의 세계투자보고서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이 각각 세계 237국 중 152위, OECD 34국 중 23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외국인직접투자는 외국인 또는 외국기업의 해당 국가에 대한 지분투자와..
신고리5·6호기 건설재개 및 중단을 결정 할 시민참여단 471명이 15일 오후 최종 4차조사에 참가한다. 공론화위는 종합토론회가 끝난 뒤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대 정부 권고안’을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뒤 해산한다.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는 1차 전화조사에서 2만6명의 응답을 받고, 표본에 맞춰 시민참여단을 선정했다. 시민참여단은 지난달 16일 오리엔테이션에서 2차조사에, 이번 종합토론회 첫날인 1..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한 이틀간의 에너지·통상부문 국정감사에서 탈원전 정책의 공정성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미흡한 대응 등이 집중포화를 받았다.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영향을 줄 중립성을 훼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한미FTA는 국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 ‘탈원전’ 집중포화…전기료 폭등 우려·공론화 공정성 질타 12일 산업통상자..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한 첫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이 집중 포화를 받았다. 탈원전 추진시 전기요금이 폭등할 것이란 지적과 신고리5·6호기 공론화과정에서 탈원전 홍보가 적절했느냐의 공정성이 도마위에 올랐다.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은 “탈원전 정책의 비용이 향후 20년 간 230조원 이상이고 이를 부담하기 위해 주택용·산업용 전력요금이 오는 202..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총괄하는 얀 슈틀러 체코 정부 원전특사 일행이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의 원전시설을 시찰하고 체코 신규원전사업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중이다. 12일에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이날 슈틀러 특사 일행은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해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하고 한수원과 신규원전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슈틀러 원전 특사는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IAEA 사무총장 과학기..
2019년 임기가 끝나는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백창현 한국석탄공사 사장이 최근 나란히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국가스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발전자회사 4곳 공기업 수장까지 모두 사퇴한 바 있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사장 물갈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각 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백 석탄공사 사장이 지난달 중순 산업부에 사표를 낸 데 이어 김정래 사장도 지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