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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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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등 외신들은 이번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판정에 ‘미국인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시장에 판매하는 대형 세탁기로 인해 미 산업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는 판정으로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발동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6일 “ITC 판정대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가 발동될 경우 미..
정부가 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공식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정부가 개정을 추진하는 FTA가 3개에서 4개로 늘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까지 52개국과 15개의 FTA를 체결했다. 이 중 칠레, 아세안, 인도 등 3개 FTA를 개선하기 위한 개정협상을 벌이고 있다. 한미 FTA와 달리 이들 3개 FTA는 체결국들이 개선 필요성에 동의했고 점진적인 논의를 거쳐 개정협상을 하게 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게 좋다던 입장을 견지해온 정부가 개정협상 절차를 시작하기로 한 이유는 미국의 개정 요구를 더 거부하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개최 결과 “양측은 한미 FTA의 상호호혜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FTA의 개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8월 22일 열린 1차 공동위에서 미국의..
한국과 미국 통상당국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FTA 개정협상에 착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함에 따라 향후 협정 개정 관련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제 2차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후 배포한 자료를 통해 “‘통상조약의 체결 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 평가·공청회·국회보고 등 한미FTA의 개정협상 개시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착실히 진행해 나갈 계..
이미 개발 됐거나 개발되고 있는 금속 중엔 다양한 특성을 가진 재료가 많다. 이를 활용한다면 우리 미래 모습은 지금과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변화가 가능할 것이다. ◇ 물에 뜨는 쇳덩이, 스펀지 금속 = 쇳덩이를 물에 넣으면 순식간에 가라앉는다. 그러나 물에 뜨는 쇳덩이도 있다. 바로 ‘스펀지 금속’이다. 스펀지 금속이란 금속 안에 공기 방울을 발생시키는 첨가제를 넣은 후 원하는 형태로 제작하는 것으로 안에는 공기..
국내 섬유산업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한미FTA가 발효될 때만 하더라도 섬유산업은 대미 관세율이 높아 자동차산업과 함께 대미 수출증대 효과를 가장 많이 누릴 분야로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산업연구원은 4일 ‘섬유산업의 한미FTA 5년 평가와 과제’ 보고서에서 “미국의 관세폐지에 따른 대미(對美) 수출증대 효과는 FTA 발효..
민자 석탄화력발전업체들이 석탄화력발전을 ‘친환경’ 또는 ‘청정’이라고 홍보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환경단체가 정부에 규제를 요청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녹색소비자연대는 최근 포스코에너지·SK가스·삼성물산 등이 이러한 홍보를 하지 못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냈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삼척포스파워, SK가스는 당진에코파워와 고성그린파워, 삼성물산은 강릉에코파워 등 법인을 설립해 발전소를..
한미 통상 당국이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요구를 논의하기 위한 2차 협상을 시작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폐기 위협이 나오자 한국 정부에서 더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는 상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무역대표부(USTR)와 한미 FTA 2차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개최한다. 지난 8월 22일 서울에서 열린 1차 공동위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1차..
대기업들이 앞다퉈 순환출자 해소와 일감몰아주기 규제 방어용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나서고 있다. 새 정부가 고강도 재벌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데다, 향후 대기업 재편을 까다롭게 하는 각종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되고 있어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5년 1월∼2017년 6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합병·분할·분할합병 공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인적분할 공시가 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건)의 3...
SKC가 휴대폰 필름·반도체 소재·자동차 경량화 소재까지 황금 포트폴리오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그룹 내 유망 소재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2015년 전체매출 비중의 30% 이상을 스페셜티(정밀화학)로 달성하고 영업이익 절반을 채우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지 약 2년여만에 이뤄낸 변화다. 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SKC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SKC의 주요 종속회사는 20개사다. 2014년말 기준 14개사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추석을 맞아 2일 한국가스공사 인천액화천연가스(LNG)기지를 방문했다. 백 장관은 가스공사의 동계 대비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받고 시설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백 장관은 “북한 핵실험 등으로 안보환경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사이버테러나 소형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위협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중단없는 가스공급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이인호..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30일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전력설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보완관리 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서울지역본부는 서울 중구 등 14개 구의 약 500만명에 대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이날 이 차관은 가을철 전력수급과 관련해 전력수요가 낮은 비수기인데다 발전설비가 충분해 안정적인 수급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전력시설의 고장으로 국민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
효성은 지주회사 전환 및 인적분할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 과장급 전보 △ 산업재난담당관 최석진 △ 산업정책과장 김완기 △ 산업혁신과장 최연우 △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 김종주 △ 입지총괄과장 서가람 △ 산업기반총괄과장 황수성 △ 전자부품과장 박영삼 △ 섬유세라믹과장 제경희 △ 기계로봇과장 박동일 △ 전자전기과장 이진광 △ 유통물류과장 서기웅 △ 신재생에너지과장 전병근 △ 원전산업정책과장 정종영 △ 원전산업관리과장 유성우 △ 원전수출진흥과장 김진 △ 에너지신산업정책과장 이경호 △ 에너지수요관리과장 양광..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도시바 인수전 결과에 대해 “‘인수’가 아닌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반도체 업계 상생을 위해 도시바와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 회장은 현지시각 28일, 미국 뉴욕 더 플라자에서 개최된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 참석해 특파원 대표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인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일단 인수가 아니라 투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