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세계 최초로 철강생산공정에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한 포스코가 전그룹사에 걸쳐 스마트 기술의 바람직한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스마트화 확산에 나선다. 포스코는 19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의 스마트 과제 성과를 임직원과 고객사에 공유하고, 사내외로 스마트 기술 적용을 확산하기 위한 ‘스마트 포스코 포럼 201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그룹사 임직원은 물론 포스코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추진중인 나스테크·코리녹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불확실한 미래를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극복하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19일 허 회장은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3분기 GS모임에서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해야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불확실성에 내..
최태원 SK회장이 18일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60주년 기념 행사에서 한·미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43년 전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하고, SK가 있게 한 선친(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뜻을 돌이켜 보게 된다”며 “선친께서는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일류국가가 될 길은 인재 밖에 없다는 신념 아래 유학이..
정부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규모점포 규제제도 개편과 대형 상가 입주상인 관리제도 강화를 추진한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 완화 차원에서 이뤄지는 조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완화 정책에 △대규모점포 규제제도 개편 △대형상가 관리제도 강화 △지원대상 상점가 범위 확대 등을 포함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우선 전통시장·상점가·거리상권 등 영..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원전 5·6호기 영구정지를 막겠다고 선언했다. 원자력발전 사업주체로 신고리 5·6호기 일시중단을 둘러싼 반발을 진화하고 사회적 갈등을 끝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세종시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고리 5·6호기 일시 공사중단은 의결했지만 영구 중단에 대해선 반대한다는 기본 입장을 밝혔다. 일시중단 의결에 대해선 협력업체 손실을 줄이고 근로자 이탈 등 동요를 막..
새 정부가 공약대로 오는 2029년까지 노후 원자력발전소 11기를 폐쇄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대체하면 최대 15조원 넘게 전기요금 원가가 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 전력 수요 변화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폐쇄되는 원전을 단순히 LNG로 대체한다는 전제에 따른 결과다.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추산한 결과, 노후 원전 11기의 총..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가 기습적으로, 공사 중단 결정 이후 공사업체와 근로자·노조와 주민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참여 중인 업체들에 따르면 대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 이들 대형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협력업체,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등 업체 규모나 근로자 소속을 막론하고 업체와 근로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공사 중단에 따른 보상 범위와 규모’다. 원전 공사의 말단에 있는 협력업체 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6.4% 인상된 시급 7530원으로 결정되면서 경영계가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무리한 상향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더 나빠지고, 임금 부담 탓에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산업연구원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는 노동생산성과 비정규직 비율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에, 중소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불거진 최저임금 논란에 불을 지폈다..
철강업계 현직 전문가 및 퇴직기술 인력들이 경상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철강관련 지식 및 경험을 전수할 수 있는 산학 학습체계가 마련됐다.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철강 SC)는 지난 15일 대구 노보텔 앰버서더호텔에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의 현직 연구원과 철강업계 퇴직 기술인력 및 경북대·부산대·울산대 등 8개 대학 20여명의 금속전공 관련 대학(원)생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관련 학습그룹(FSS) 첫 모..
1979년 선경화학 천안공장으로 문을 연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이 이달 초 사명을 변경하면서 ‘종합 필름소재’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사명 대로 고객 지향적이고 기술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행보다. 지난 13일 서울에서 1시간 반. 충남 천안에 위치한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사업장을 방문했다. 정문을 들어서자 5만7000평 부지에 늘어선 약 30개동이 눈에 들어왔다...
성동조선해양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난 5월 그리스 키클라데스사와 계약한 원유운반선 5척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발급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부터 인도예정인 해당 선박들은 길이 249.9m, 높이 21.5m, 폭 44m의 제원을 가지고 있는 11만5000톤급 원유운반선으로 성동조선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중형탱커 부문의 주력선종 중 하나다. 선박을 발주한 키클라데스사는 주로 국내 대형 조선소에 선박을 발주해..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앞으로 2년 동안 알뜰주유소에 유류를 납품한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농협과 공동으로 실시한 ‘알뜰주유소 입찰결과’를 발표했다. 1부시장역 중부권역 공급사로 현대오일뱅크, 남부권역 공급사로 SK에너지가 뽑혔다. 2부시장의 경우 유찰돼 공급사를 선정하지 못했다. 석유공사는 자체생산시설과 유통망을 보유한 업체들이 직접 주유소에 기름을 납품할 수 있는 1부시장과 석유공사가 기름을 구매한 뒤 주유..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4% 상승한 시급 7530원으로 결정하자 재계가 즉각 우려를 표했다. 무리한 최저임금 상향으로 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더 나빠지고, 임금 부담 탓에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저임금 확정 직후 성명을 내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절박한 외침을 외면한 채 내년 최저임금이 역대..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오전 경주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공사 일시중단을 의결했다. 전날 경주 본사에서 한수원 노조의 반발로 무산된 한수원 이사회는 이날 경주 스위트호텔로 장소를 옮겨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공사 일시중단 계획’을 결정했다. 공사 일시중단 기간은 공론화위원회 발족 시점부터 3개월이다. 3개월 안에 공론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한수원은 다시 이사회를 열고 이후 방침을..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FTA 특별공동위원회 개최 요구를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 양국간 무역장벽을 해소하고 협정의 개정 필요성을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한미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소집을 요청하는 USTR 명의 서한을 주미대사관을 경유해 접수했다고 밝혔다. 미국측은 서한에서 미국의 심각한 한국과의 무역적자를 지적하면서, 한미 FTA의 개정 및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