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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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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30년까지 20%로 높이려면 매년 3.7GW 규모의 설비를 늘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현재 연평균 보급용량의 2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전력생산 비율을 20%까지 늘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석탄회관에서 산·관·학·연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목표 달성엔 2030년까지 총 53GW 규모의..
삼성전자·LG전자·SK 등 국내 대표기업들이 향후 5년간 미국에 총 128억달러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미국산 에너지·항공기 등 구매엔 5년간 총 224억 달러를 쏟아 붓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미 경제인단의 주요 대미 투자계획을 29일 발표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52개 기업이 밝힌 향후 5년간 미국시장 투자예상 금액은 총 128억달러(약 14조6000억원)로 집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 방미 기간 중에 미국 에너지기업과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성사시키며 향후 5년간 자원개발에 총 1조8000억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한국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미국 에너지기업의 자원이 만나 서로 윈-윈하는 최 회장식 협력모델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SK그룹은 문 대통령의 경제인단으로 방미중인 최 회장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유정준 SK글로..
박기동 사장이 이끄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8일 그랜드힐튼서울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 전당’에서 ‘공공행정 서비스부문’에 선정됐다. 박 사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공사가 선정됨으로써, 그동안 가스사고 예방과 감축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스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사고 및 인명피해 감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정부가 신고리 5·6호기 공사를 중단하고 공론화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원전 수출 산업과 제반산업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27일 정부는 신고리 5·6호기와 관련해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선정된 일정 규모의 시민배심원단에 의한 ‘공론조사’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론화위원회는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신고리 5·6호기 공사는 일시 중단된다. 공론화 작업이 ‘공사 중단’으로 가닥을 잡을 시, 매몰비용은 약 2조6000억원에..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 일정에 동참할 기업 총수들이 27일 줄줄이 출국 길에 올랐다. 미국에 대규모 투자와 수입 확대 등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지만 한미 통상관계를 악화 시킬 수 있는 보고서 발표와 시기가 맞물리면서 돌발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이날 출장길에 올라 문 대통령에 앞서 미국에 도착할 예정이고, 구본준 LG그룹 부회장도 현지시간 28일 워싱턴DC에..
포스코가 8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평가받았다.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는 26일(현지시간) 전세계 철강사 및 주요 컨설팅업계, 시장조사 전문기관 관계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에서 열린 ‘제32차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 세계 철강사 경쟁력 평가에서 포스코를 세계 최고 철강사로 발표했다. 이번에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평가받으면서 포스코는 2010년부..
한화그룹이 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한화투자증권 등 3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신규 선임했다. 사업재편에 들어가는 방산사업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증권사업 내실을 닦을 현장 중심 적임자를 선별했다는 분석이다. 한화그룹은 다음달 1일자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설립되는 한화지상방산엔 손재일 한화테크윈 방산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1991년 한국화약에 입사해 기획·재무·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이르면 내달부터 기존 전기안전공사(KESCO)의 V체크인증 및 중전기기 공인시험 전 품목 시험인증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KTC는 27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V체크인증 및 중전기기공인시험 업체를 대상으로 자가용전기설비 검사업무 설명회를 개최 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에너지 공공기관 기능조정에 의해 KESCO의 V체크인증 업무가 이달 말 폐지됨에 따라 기존 V체..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산업이 하반기에도 수출증가율 35%를 넘어서며 우리나라 수출을 견인할 전망이다. 철강·정유·정보통신기기가 10% 이상 높은 성장률로 뒤를 받쳐 상·하반기를 합친 올해 수출증가율은 6년만에 두자릿 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은 27일 세종시에서 ‘2017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발표하며 반도체·철강·정유산업을 중심으로 하반기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8.4% 늘어날 것으로..
국내 기업들이 방미를 앞두고 미국으로부터 수입을 늘리거나, 대규모 투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미FTA를 비롯해 각종 경제현안의 키를 미국이 쥐고 있는 만큼 이번 방미를 계기로,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를 완화하고, 현지 사업에 참여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6일 한국가스공사는 다음 달부터 20년간 미국산 셰일가스 연간 280만톤을 국내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장기계약에 따른 최초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는..
◇전보 및 보임 △지원본부 본부장 박인환 △영업본부 본부장 유종수 △생산본부 본부장 김성모 △총무지원처 처장 김천수 △인사노무처 처장 박오근 △통합보안처 처장 김차중 △경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김정규 △강원지역본부 지역본부장 박병선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동률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홍성백 △경영협력실 실장 김병식 △경영협력실 경영공시팀 팀장 임찬국 △재무처 자산관리팀 팀장 김영석 △인사노무처 성과보상팀 팀장 양기철 △인천기지본부 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경제규모를 키워야 한다며 ‘10만 사회적기업 창업’을 주창하고 나섰다. 최 회장은 23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이하 포럼)에서 ‘사회적기업과 한국 사회 변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최 회장은 “향후 10년 안에 우리나라 사회적기업 경제규모를 GDP의 3% 수준으로 키우고, 이..
4대 그룹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첫 회동을 통해 공정거래 정책 방향성에 대한 양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갖기로 합의 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간담회에 앞서 “최대한 인내심을 갖고 기업들의 자발적 변화를 기대하겠다” 했던 김 위원장과 4대그룹은 다소 긴장 됐던 시작과 다르게 약 1시간의 대화를 마친 후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간담회장을 나섰다. 특히 정진행 현..
“공정위원장으로서 최대한의 인내심을 갖고 기업들의 자발적인 변화를 기대하겠다.” ‘재벌 저격수’라 불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에 회의장엔 일순간 긴장감이 감돌았다. 4대그룹을 대표하는 경제인들과 김 위원장과의 간담회 자리에 총수들이 직접 나서진 않았지만 이 발언은 그룹 총수들을 겨냥한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김 공정위원장과 4대그룹 간담회가 23일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