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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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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민·군기술협의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1343억원을 투자하는 ‘2017년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는 산업부·미래부·방사청 등 8개 부처가 투자에 참여키로 했으며, 부처별 투자금액은 방사청 773억원(57.6%)·산업부 295억원(21.9%)·미래부 178억원(13.2%) 순이다. 민·군기술협력사업은 크게 네 가지 형태로 사업이 추진된다. 먼저 민..
해양플랜트 최대 먹거리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익시스 프로젝트’가 수주 5년여만에 명명식을 갖고 내달 인도를 사실상 확정 지었다. 4월 위기설이 불거진 대우조선해양으로선 유동성을 챙기고, 올해 해양플랜트 적기 인도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던 삼성중공업으로서도 큰 짐을 덜게 된 셈이다. 20일 조선업계 및 일본 탐사회사 인펙스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펙스사는 줄리 비숍 호주..
△인사팀장 김의구 △경영정보서비스팀장 진경천 △규제혁신팀장 전인식 △고용노동정책팀장 김학선 △기업문화팀장 김인석 △농식품산업협력TF팀장 겸 해양수산산업협력TF팀장 엄성용 △자격평가기획팀장 정관용 △유통물류정책팀장 진덕용 △산업혁신지원팀장 김태연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박 회장은 2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일호 경제부총리 초청 CEO 조찬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에 대해 “동료기업인으로서 안타깝다”며 “빨리 수사가 마무리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앞서 이 부회장의 구속이 결정된 지난 17일 “글로벌 경쟁의 최일선에 있는 국내 대표기업이 경영공백 상..
미국이 한국산 합성고무에 최대 44%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예비판정을 내렸다. 한국산 제품들에 대한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가 거세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최근 한국산 에멀전 스타이렌-부타디엔고무(ESBR)에 대한 반덤핑관세 예비판정을 내렸다. ESBR는 합성고무의 일종으로 타이어·호스 등에 사용된다. 한국 업체 중엔 현재 LG화학과 금호석유화학이 미국으로 ESBR을 수출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구매본부 임직원들과 구매협력사 대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구매협력사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행사에서 고객사 대표 10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모든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치하하고 올해도 상생협력관계를 견고히 이어나가기로 다짐했다. 우유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포스코는 17일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인환 사장·최정우 부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재추천하고, 장인화 부사장과 유성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포스코 신사업관리실장·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기술투자본부장을 거쳐 이달 철강생산본부장에 선임된 장인화 부사장은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등 철강생산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포스코 일본법인장·신사업관리실장·ESM사업실장 겸 PosLX사업단장 등을 거쳐 이달 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사태에 재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경제단체들은 국가대표 기업인 삼성의 수장이 구속 되면서 발생하는 경영공백이 경제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신속한 해소를 당부했다.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에 대해 “경영계는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우리나라 제조업 전체 매출액의 11.7%, 영업이익의 30%를차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삼성의 경영공백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협회의 미래를 결정할 정기 총회에 앞서 사전 모임인 이사회를 열었지만, 4대 그룹이 모두 불참하면서 중요한 논의 없이 끝났다. 이제 총회까지 약 일주일 남은 상황이라 차기 회장 선임 등 산적한 과제가 모두 해결되지 않은 채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이사회는 시작한 지 30여분만에 종료됐다. 2016년도 사업..
정부가 금속분말 입체(3D) 프린팅산업이 향후 반도체 등과 같은 수출 주력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집중 육성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철강 전문가, 금속 소재 및 장비기업, 자동차·항공·발전기 등 수요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속소재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3D프린팅 산업의 핵심 소재인 ‘금속분말 소재 육..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소식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경총은 17일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발부 관련해 “경영계는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우리나라 제조업 전체 매출액의 11.7%, 영업이익의 30%를차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삼성의 경영공백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와 국제신인도 하락은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총은 “특히 이건희 회장..
이번 달 반도체·평판 디스플레이·정보기술(IT) 부품·석유화학·철강 등 소재 품목이 두 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해 총 수출 증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17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주요 업종 수출점검회의’에서 업종별 협·단체는 “단가 상승과 수요 회복으로 대부분 주력 품목의 수출이 전년보다 늘어나겠다”고 전망했다. 특히 반도체·평판 디스플레이·컴퓨터 등 정보통신(IT) 제품과 석유제..
재계가 도미노 악재에 심각한 경영공백과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특검이 삼성 등 대기업을 정조준하고 총수와 경영진을 불러내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고 국회에선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는 상법개정안 처리가 강행되고 있다. 재계에선 탄핵정국과 조기대선에 따라 정치·사회적 관점의 ‘대기업 때리기’가 더 심화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16일 아시아투데이가 삼성·현대차·SK·LG·롯데 등 5대그룹의 올해 정기 임원인사..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912억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 감소한 13조8927억원이고 당기순손실은 2155억원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원전 사업 지연에도 인도와 사우디에서 대형 EPC 수주를 통해 9조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했고, 수주잔고도 20조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 매출을 6~7조원으..
2014년부터 선제적 구조조정을 벌여온 두산이 지난해 전 계열사에서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두산은 연결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9172억원으로 젼년대비 1199%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4107억원으로 2.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0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두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으로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경쟁력 개선 및 구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