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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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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를 찾아 이상 한파에 대비한 안전적 전력 공급을 당부하고 ‘석탄발전 미세먼지 대책’ 현황을 보고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우 차관이 겨울철 전력설비 안전운영현황 및 발전소 환경설비 투자계획 점검을 위해 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석탄화력발전소인 당진화력은 10기의 발전설비를 갖추고 있고 용량은 약 6GW에 달한다. 이날 우 차관은 그간 발전..
정치권의 상법개정안 논의에 대한상공회의소가 우려를 표하고 대응에 나섰다. 장기불황과 글로벌 경쟁으로 지친 기업들에게 경영자율성마저 제한하면 자칫 ‘테이블 데스’(수술받는 중 환자사망)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8일 대한상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담은 상의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한상의는 상의 리포트를 이날과 9일 양일간 국회를 방문해 각 당에 전달하고, 상법 개정안에 대한 경제계..
바스프는 차량 내부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새로운 폴리에테르 폴리올 제품 루프라놀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루프라놀은 복원력이 뛰어난 연질 및 반경질 폴리우레탄 폼 등 자동차 부품 제조에 쓰이는 소재다. 신규 출시된 저휘발성유기화합물 등급의 루프라놀은 알데하이드를 포함한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배출을 크게 줄이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그 결과 자동차 시트·헤드라이너·핸들 등 자동차 어플리케이션용..
자동차 산업 정책을 총괄하는 민관 합동 ‘자동차 산업 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민관이 손을 잡고 컨트롤타워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자동차산업 발전위원회’ 출범식 겸 1차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과 후발주자의 추격, 불확실한 통상 여건 등으로 자동차산업이 중대한 전환기에 선 가운데 우리 자동차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올해 기업가치 창출로 직결되는 효과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준 총괄사장은 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혁신의 큰 그림을 펼칩시다’란 주제로 부임 후 첫 임원 워크숍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고 SK이노베이션이 7일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이런 실적 호조가 지속되지 못하면 시장에서도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
포스코가 국내 첫 리튬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 2010년 화학 반응을 이용한 리튬 직접 추출 독자기술 개발에 착수한 지 7년 만이다. 포스코는 7일 광양제철소 내 리튬생산 공장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 이웅범 LG화학 사장·조남성 삼성SDI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 2500t 규모의 리튬생산(PosLX, POSCO Lithium Extraction)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포스코는 PosL..
한국전력공사가 폭염과 저유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한전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8% 늘어난 12조16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5년 영업이익 11조3467억원으로 뛰어넘으며 최고액을 경신하는 동시에 2년 연속 10조원 기록한 것이다. 매출액은 60조1903억원으로 2.1% 늘었다. 한전의 매출액이 6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염으로 냉방수요가 커지면..
SK이노베이션에 대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평가가 잇따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6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역대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인 Baa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Baa2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된 결과다. 무디스는 등급 전망도 안정(Stable)을 부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로써 지난달 S&P로부터 받은 역대 최고 수준 ‘BBB+’획득 이후 약 2주 만에 또 한번 새로..
두산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과 ‘탈황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을 영흥화력발전소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ZLD는 화력발전소의 탈황 시설에서 나오는 폐수를 역삼투압과 증발 방식을 통해 정화하는 최첨단 친환경 설비다. 기존 수처리 설비에서 걸러내는 부유물질과 중금속 성분은 물론, 최근 세계적으로 새롭게 규제 원소로 추가되고 있는 질산염·셀레니움까지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정부도 갤럭시노트7 발화사태의 원인이 스마트폰 자체가 아닌 배터리에 있다고 결론 내렸다. 정부는 1·2차 리콜 제품 배터리에서 발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요인을 발견했고, 추후 시장 출시 전후의 관리기준을 더 엄격하게 만들어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갤럭시노트7 1·2차 리콜 시 사고 원인이 배터리의 구조와 제조공정상 불량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SK그룹이 중국 축산업체 지분 인수를 검토중이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전통적인 농축산업 및 제조업과의 융합을 통해 신사업 영역을 확장시키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SK 관계자는 6일 “유망한 스마트 팜 산업 관련, 중국 커얼친우업의 지분 인수를 검토중“이라며 ”다만 아직 계약 체결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중국 커얼친우업은 소 전문 축산기업으로, 매년 4만톤 이상의 냉동 및 냉장 소고기를 생산하는 중국..
현대인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석유다. 하지만 사용은 많이 하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게 또 석유다. 오해도 많고, 또 풀기도 어려웠던 석유에 대한 상식 3가지를 알아보자. ◇우리나라 수입 원유 1위는 두바이유? =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원유를 ‘두바이유’로 알고 있지만 이는 오해다. 두바이유는 가격결정 과정이 타유종에 비해 투명하고, 거래 유동성이 높아 중동산 원유에 대한 기준 유종으로..
한국석유공사는 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51달러 오른 배럴당 55.45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55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며, 2015년 7월 15일(56.93달러) 이후 1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두바이유 가격 상승은 산유국들이 작년 말 합의한 대로 원유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퍼진 데다 이란의 탄도미사일..
◇ 국장급 전보 △ 산업기술정책관 박건수 △ 통상정책국장 여한구 ◇ 부이사관 승진 △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이경식
효성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스판덱스 등 글로벌 1위 제품이 실적을 견인했고 전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 효성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0% 늘어난 1조163억원으로 집계 돼 사상 첫 조단위 흑자를 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률 역시 8.5%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2% 줄어든 11조9291억원이고 당기순이익도 9.6% 감소한 475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