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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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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건강 악화로,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지 여부를 내일까지 결정키로 했다. 17일 재계와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장시간 비행이 힘들 수 있다는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 여부를 내일 결정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트럼프 취임식 불참을 최종 결정한 상태는 아니지만, 주치의가 10시간 이상 가야 하는 장..
조현준 효성 회장이 16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효성의 새 시대를 여는 오늘 영광스러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백년 효성으로 가기 위해 오늘부터 효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 50년 간 효성의 발전을 위해 애쓴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100년 효성으로 가기 위해 △경청..
조현준 효성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100년 효성을 약속했다.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세계 최고 기술로 긍지를 갖는 회사를 만들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조 회장이 16일 오후 마포 본사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취임식을 갖고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효성의 새 시대를 여는 오늘 영광스러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백년 효성으로 가기 위해 오늘부터..
정부가 연내 전기밥솥·냉장고 등 7개 품목에 대해선 효율 등급 기준을 강화한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에너지정책 정례브리핑을 열고 1등급 비중이 너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효율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상 특정 가전제품의 1등급 비중이 30%를 넘을 경우 각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해 김치냉장고·TV·냉방기기 등..
경제계가 박영수 특별수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한국경제에 미칠 파장 등을 고려해 불구속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16일 이경상 대한상의 경제조사본부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최고경영자(CEO)를 구속수사할 경우 한국경제에 미칠 파장 등이 매우 걱정스럽다”며 “사법부가 사실과 법리 등을 잘 살펴 현명하게 판단할 일이지만 국가경제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경영계가 즉각 우려의 뜻을 밝히며 불구속 수사가 합당하다고 주장했다. 경영계는 정치적 강요 분위기 속에 이뤄진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이 부회장 구속은 가뜩이나 얼어붙은 기업 심리를 더 위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삼성그룹에 대해 특별검사의 수사가 진행되고 입증되지 않은 많은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선정된 광주 광산구와 경기 양주시가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 경기도 양주시청을 잇달아 찾아 ‘2016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수여식’을 개최하고,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열린 ‘기업체감도 1위 인증수여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민형배 광주시..
지난해 우리나라 소재·부품 수출이 연간 기준 소폭 마이너스 성장을 했지만 분기 및 월별 기준으론 수출·수입·무역수지가 모두 플러스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정부는 관련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해 수출 플러스 전환에 총력 한다는 방침이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소재·부품 수출은 전년대비 4.8% 줄어든 2519억달러로 집계 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4.5% 줄어든 1525억달러, 무역..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헌법재판소에 자신의 증인신문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헌재는 13일 오후 4시 30분쯤 이 부회장이 “17일 오후 2시 예정된 증인신문을 미뤄달라”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 부회장이 내부회의 일정과 재판 등을 이유로 19일 이후 출석을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에 따르면 변경이 불가능한 내부회의 일정과 19일 오전 10시 10분 최순실씨 등..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과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우리 통상당국이 중국측에 ‘무역 보복’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는 등 적극 대응키로 했다. 한국산 배터리·화장품·항공 등에 이어 광섬유까지 중국의 무역 제재가 더해진 데 따른 조치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3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3년차를 맞아 열리는 한·중 FTA 공동위원회에서 우리 통상당국은 중국 측에 ‘무역 보복’ 의심..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목표를 지난해 확정된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60억 달러 수준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진 수준이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은 12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2017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수주목표(53억 달러)보다는 조금 더 높게 잡았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그 수준이 60억 달러 수준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박..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2일 정기 회장단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지만 주요 그룹 회장들이 모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회장단에 속한 주요 그룹 총수들을 대상으로 만찬을 겸한 정기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참석 대상인 18개 그룹 가운데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부분 불참했고 10대 그룹에서는 전경련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만 참석한 것으로 전..
한국과 중국, 일본이 3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높은 수준의 상호호혜적 협정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고 진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구체적인 합의안까지 도출하지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1차 한중일 FTA 공식 협상이 9일에서 11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 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측은 이상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중국은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 일측은 카타카미 케이치 외무성 경제담당..
조선 및 기자재업계가 지금의 위기를 한국 조선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극복해 내자고 결의했다. 조선해양플랜트협회·조선해양기자재협동공업조합 등 9개 기관이 공동으로 12일 부산 누리마루 에이팩(APEC) 하우스에서 조선해양 관련 산학연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해양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14개 산학연 대표들은 조선해양산업이..
지난해 기록적인 실적을 거둔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수출 4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6% 올려 잡은 수치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화학협회는 서울 플라자호텔서 ‘2017년 석유화학업계 신년 인사회’를 업계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ㅊ 이날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지난해는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희망의 빛을 찾은 해”였다고 소회를 밝히며 특히 수출이 7분기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