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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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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을 딛고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3년간 회사 구조조정과 쇄신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불황에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올리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가 연임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포스코 이사회는 25일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권 회장이 차기 CEO후보로 적합하다는 자격심사 검토 결과를 보고 받고, 임기 3년의 회장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의결했..
포스코가 2015년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한 뒤 절치부심 1년만에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 이날 포스코 턴어라운드 공을 인정받아 연임이 확정된 권오준 회장으로선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경영능력을 과시한 셈이다. 포스코는 25일 콘퍼런스콜 형태로 2017년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8.0% 개선된 2조84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 줄어든 53조..
25일 포스코는 컨퍼런스콜 형태로 진행된 ‘2017 기업설명회’에서 권오준 회장 연임을 통해 올해 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측은 “이사회에서 권 회장 연임을 결의하고 주총에 부의하기로 했다”며 “따라서 향후 사업계획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올해 철강사업 고도화와 구조조정 완성을 통해 사업구조를 강건하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포스코가 2015년 창사이래 첫 적자를 기록하고 절치부심 1년만에 1조원대 당기순이익과 3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내며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 이날 포스코 턴어라운드 공을 인정 받아 연임이 확정된 권오준 회장으로선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경영능력을 과시한 셈이다. 포스코는 25일 컨퍼런스콜 형태로 2017년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8.0% 개선된 2조8443억원으로 집계 됐..
경영 능력을 인정 받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최순실 악재를 이겨내고 연임에 성공했다. 포스코 이사회는 25일 CEO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권 회장이 차기 CEO후보로 적합하다는 자격심사 검토 결과를 보고 받고, 임기 3년의 회장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권 회장은 이변이 없는 한 2020년 3월까지 연임하게 됐다. 2014년 3월 회장 자리에 오른 권 회장은 1950년생으로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금..
권오준 포스코 회장 연임 성공(1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연임이 유력시 되고 있다. 25일 포스코 이사회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권 회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심사를 한다. 이사회는 지난달부터 최고경영자(CEO) 추천위원회를 꾸려 권 회장에 대한 자격심사를 진행해왔고, CEO 추천위원회가 그의 연임에 찬성하면 승인 절차에 들어간다. 권 회장 연임이 결정되면 이사회는 그를 단독 CEO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강력한 보호무역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다음 타깃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협상이 현실화 되면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수출기업들은 직격탄을 맞고 3년만에 플러스 전환을 노리는 우리나라 수출비전도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당장 한미 FTA 재협상이나 폐지를 논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재단은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에너지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지난해는 전통적으로 수급 안정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환경보호·안전·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개선한 의미 있는 한 해 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주 장관은 “특히 30년 이상 노후 석탄발전소 10기 폐지, 범정부..
한화그룹은 지난 연말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한화그룹 신임 임원 50여명이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를 찾아 농촌 일손을 도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원들은 수확 후 그대로 방치돼 있던 고추·토마토·수박밭 넝쿨을 정리하고, 올해 농사 준비를 위한 퇴비 살포와 비닐하우스 정리 작업 등을 도왔다. 한화생명의 자매결연 마을이기도 한 아산리 마을은 전체 75가구가 거주하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주로..
현대제철이 모기업인 현대기아차와 다음달 자동차 강판가격 협상을 앞두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계속되는 원료값 상승에 제품가격도 현실화해야 하지만 녹록지 않은 모기업 경영환경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23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철의 주원료인 철광석 가격은 2015년 11월 기준 톤당 44.24달러에서 지난 20일 기준 81.73달러로 84.7% 올랐다. 2015년 11월은 현대제철이 마지막으로 현대기아차 자동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소재업체 LG실트론을 사들이며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수직계열화에 본격 나섰다. 인수 주체인 SK㈜는 이로써 그룹 반도체 산업의 고공성장에 연결고리를 하나 더 추가하며 매출규모 200조원 목표에도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SK㈜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LG가 보유한 LG실트론 지분 51%를 62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SK㈜와 ㈜LG는 이사회 결의 후 주식 매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에 대비하고자 전 세계 상무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7년 상무관회의’를 열고 지역별 수출 확대 전략과 통상현안 대응 방안을 점검·논의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지난해 4분기 회복세를 타기 시작한 우리 수출이 올해는 연간 플러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상무관들이 현지에서 역량을 총동원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미국 새..
◇ 과장급 전보 △ 지역산업과장 정경록
보호무역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트럼프 정부가 정식 출범하고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계획에 중국 무역압박이 거세지는 등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은 ‘최순실 게이트’ 후폭풍에 휘말려 밖을 돌아볼 엄두 조차 못내고 있다. 자칫 글로벌 고립주의를 이겨내지 못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고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취임·사드 갈등 심화… 美·中 교역환경 ‘점입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