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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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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산업의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국내 유일의 가스관련 국제회의인 ‘APGC(아시아 태평양 가스컨퍼런스) 2016’이 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승훈 한국가스사장(APGC운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이형종 외교부 국장, 송재호 IGU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면서 컨퍼런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승훈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회의에는 ‘이란의 경제제재..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 의혹 관련 수습에 나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재개된 국정감사에서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한 집중 포화를 받았다. 이날 국감에선 전경련의 ‘정치단체화’를 비판하며 해체론이 대두 됐고 재계에선 내년 2월 차기회장 선정이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4일 국감 현장에서 양 재단과 관련해 전경련에 대한 비난이 국회 정무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운영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를..
◇ 과장급 전보 △화학서비스표준과장 김숙래 △적합성평가과장 장혁조
세계 경제가 2015년 1분기 이후 경기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4일 ‘세계 경기변동 국면 판단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서는 “금융위기 이후 비록 느리지만 세계 경제가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선진국과 신흥국이 경기하락세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1년부터 2016년 2분기까지 세계교역량과 산업생산물량..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내 최대 규모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현장 곳곳을 현장 점검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주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과 면세점을 찾아 행사 진행현황을 살펴보고 소비자 반응 등을 점검했다. 주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면세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면세점에 입점·납품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수출기업으로 인정하기 위해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 보다 0.46달러 오른 배럴당 45.11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으로 38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최근 40달러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이번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45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수출액이 409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5.9%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파업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선박 인도물량 감소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부는 “자동차업계의 파업이 수출 감소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로 인해 수출액 11억4000만 달러가 감소했고, 2.6%포인트 수출 감소 요인이 됐다”고 설명..
LG화학이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GS이엠의 양극재사업을 인수하며, 배터리 소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화학은 30일 GS이엠의 익산공장 양극재 생산설비 및 해당 사업부문 인력 등 유무형 자산일체를 인수하는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추후 정산실사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며, 550억~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이 인수한 GS이엠의 양극재사업부는 배터리의 핵심원재료인 양극재와 전구..
정부가 국내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 가이드 역할을 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수요가 침체된 품목은 설비 감축을 유도하고 경쟁력을 확보한 업체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5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강·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날 공개한 산업 경..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11개 정부부처가 합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촉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촉진단은 산업부를 비롯해 문체부·미래부·특허청·국토부·금융위 등 11개 부처와 무역협회·코트라 등 13개 유관 기관으로 구성됐다. 반기별로 열리며 서비스산업 관련 규제개선·정책과제 수립·기업 애로 해소 등의 활동을..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코엑스에서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수입규제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반덤핑, 세이프가드 등 수입규제 조치가 확산되는 추세에 대응해, 우리 기업들의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 우리 기업들의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을 직접 담당해온 미국 현지 로펌 소속 변호사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인도 등 주요..
㈜한화는 지난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의 종합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 제도로 이날 행사에는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다. ㈜한화는 탄약·유도 체계사업 확대, 신..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1차 비관세장벽협의회’를 열어 국내 수출기업에 대한 각국의 비관세장벽 현황과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3분기 비관세장벽 담당관 주요 실적을 보고받고 비관세장벽 대응 개선방안, 우리나라에 대한 미주·유럽지역 비관세장벽 동향과 대응방향 등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업계가 의견을 나눴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각 부처는 비관세장벽 중점관리 과제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논란이 된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를 해산 시키겠다고 30일 밝혔다. 양 단체간 공통부분이 많아 비효율적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전경련은 대신 내달 약 750억원 규모의 문화·체육재단의 신규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30일 전경련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경영효율성 제고·책임성 확보·사업역량 제고·투명성 강화라는 4가지 기본 취지를 갖춘 문화체육재단 설립방안을 발표했다. 전경련은 최근..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중후장대 산업을 좌우할 정부의 구조조정 관련 발표가 30일로 예정됐다. 각 계에선 정부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감축과 과감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요구와 ‘우리나라 수출산업 경쟁력을 잘라내는 위험한 일’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현재 정부로선 강력한 재편 드라이브를 걸자니 업계 반발과 후폭풍을 감당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기업 자율에만 맡긴 권고안 정도에 그친 발표를 하자니 효과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