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읍성 관광객 '북적'
충남 서산시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해미읍성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요즘 해미읍성에는 평일 1000명, 주말 5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것은 지난해 교황의 폐막미사 집전으로 해미읍성의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전통문화공연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관광객 유치에 한 몫하고 있다. 줄타기, 사물놀이, 대북, 땅재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