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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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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5일(미국 현지시간) 1년 만의 정상회담을 가진데 이어 미국과 중국의 상무장관도 16일 회동을 가지고 양국이 합의한 소통 정례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과 왕원타오(王文濤) 중 상무부장(장관)은 양국 정상회담 개최 다음 날인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회..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6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14년 만에 최저치인 7781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일본에 뒤이은 미 국채 2위 보유국으로서의 위상은 이어갔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미국 재무부 자료를 인용,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9월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전달보다 273억 달러, 3.4%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처럼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이 8000억 달러를 밑돈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 16일(현지시간) 하루 동안에만 5개국 정상과 연쇄 양자회담을 가졌다. 전날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사실을 상기할 경우 '전방위 외교'를 이어갔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외교부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멕시코·피지·일본·페루·브루나이 정상들을 잇따라..
수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최근까지도 상당히 위태로웠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빠르면 2027년, 늦어도 2035년을 전후해 현실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를 산 양안의 전면전 발발 가능성 역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던 모양새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진짜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요인들..
잊힐 만 하면 끔찍한 대참사가 기다렸다는 듯 터지는 안전 사고 불감증 대국 중국에 또 다시 재앙이 발생했다. 화재 사고가 터져 사망자만 26명이 나왔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일부 매체들의 17일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가 발생한 곳은 산시(山西)성 뤼량(呂梁)시 리스(離石)구에 소재한 융쥐(永聚)석탄공업 건물로 사망자 외에 부상자도 63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조된 이들도 7..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을 방문,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에게 공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권 회장은 이날 "싱하이밍 대사는 한중 수교 이후 한중 우호와 협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된 한중 관광교류 재개를 위해 큰 역할을 했다. 이에 한국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게 됐다"..
지난 2018년 상반기부터 거의 6년여 동안 치킨게임(상호 양보 없는 극단적 대치) 하듯 대립해온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햇살이 비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는 글로벌 신냉전을 초래할지 모를 파국까지 우려하게 만들기도 했던 양국은 이제 최악 상황은 일단 모면하게 됐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여유로운 일방적 승리가 예상됐던 내년 1월 13일의 대만 총통 선거가 제1, 2 야당인 국민당과 민중당 간의 극적인 야권 후보 단일화 합의로 인해 대반전의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더불어 민진당은 사상 최악 상황에 직면하게 됨으로써 다 잡은 승리를 놓칠지 모르는 위기에 내몰릴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전격..
중국은 마술에서도 세계 최대, 최고(最古) 국가로 손색이 없다. 우선 마술사로 불리는 이른바 대사(大師)들이 부지기수에 이른다. 사서의 기록도 장난이 아니다. 기원전 500년 전부터 마술이 서민은 말할 것도 없고 귀족 계층에서도 유행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일찌감치 중국인들의 생활 속에 파고들었다고 해도 좋다. 지금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각종 TV들이 고정 프로그램..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 유망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로드쇼 행사가 최근 베이징에서 개최돼 큰 주목을 끌었다.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정보에 밝은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전날 서울창업허브M플러스, G-스페이스와 함께 베이징 중관춘(中關村) 창업거리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에서 '2023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베이징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총통 선거를 채 2개월도 남겨 놓지 않은 15일 대만의 제1, 제2 야당인 국민당과 민중당이 야권 후보 단일화에 사실상 합의, 향후 선거전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야권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여유로운 승리가 유력했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으로서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파이롤리 정원에서 15일(현지시간) 1년여 만에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은 중국도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만큼 상당히 전망이 밝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관계가 이전보다는 못해도 각종 현안들을 둘러싼 갈등이 상당 부분 봉합되는 국면에 진입하는 최선의 시나리오 도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관영 언론과..
아무리 미모의 연예인이라고 해도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는 속이지 못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중국 연예계에서는 아마도 중견 여배우인 쩡리(曾黎·47)가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곧 50대에 접어들 나이임에도 전혀 중년에 이른 여배우의 느낌을 주지 않는다. 심지어 여러 드라마에서 딸로 분한 신성 자오루쓰(趙露思·25)보다도 더 동안으로 보이는 것이 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15일 열릴 예정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미·중 관계에 순풍이 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예상대로 회담 결과가 낙관적일 경우 양국은 지난 2018년 상반기부터 이어온 갈등을 상당 부분 해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지난해 11월 중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중국이 남중국해 인근인 광둥성 잔장(湛江)에서 베트남,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5개국과의 연합 군사훈련을 통해 미국 견제에 본격 나설 예정으로 있다. 더불어 남중국해에서 자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의 동맹 필리핀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는 효과도 동시에 올릴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남중국해에서 항해의 자유를 부르짖는 미국의 행보를 제지하기 위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까지 등에 업고 총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