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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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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과 미·중 관계가 더욱 심각해질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그나마 약간의 기대가 있었던 지난 시절과는 영원히 이별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양안 및 미·중 관계가 루비콘 강을 완전히 건너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갈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단정은 24일 유엔총회에 참석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행한 연설을 살펴봐도 절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고전 중인 대만이 완전한 엔데믹(풍토병화)으로 가는 여정에 확실하게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지리했던 코로나19와의 전쟁 승리도 선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만의 코로나19 상황은 처참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신규 환자가 거의 매일 3만∼4만명씩 나오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
국제 사회에서 생존 공간 확대 노력을 그야말로 처절하게 기울이는 대만이 최근 또 다시 중국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중국이 반발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발언의 주인공은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으로 일본의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그룹 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말을 쏟아낸 것으로 보..
중국의 유력 경제 도시로 급부상한 장쑤(江蘇)성 염청(鹽城)시의 쉬잉(徐纓) 서기가 최근 김승호 상하이(上海) 한국 총영사를 접견, 양국의 경제· 무역 합작 및 인문 교류 강화에 필요한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녹색 저탄소 경제 발전을 위한 양국의 심도 있는 교류 추진에 대해서도 김 총영사와 입장을 같이 했다. 향후 합작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전방위 협력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로도 합의..
중국이 미국의 한 정부 행사장에서 내뱉은 한국 대통령의 상상 초월의 막말을 때를 기다렸다는 듯 집중 조롱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누리꾼들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비하 발언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마저 한국의 국격이 완전 추락하는 양상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후 중국의 한국에 대한 감정은 상당히 나빠진 것은 솔직히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라고..
최근 사정 당국에 체포된 중국의 전 공안(경찰) 수뇌부 인물들이 줄줄이 사형유예 선고를 받는 등의 횡액을 당하고 있다. 일부는 조만간 재판을 받은 후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중앙 정부의 사법부장을 지낸 푸정화(傅政華)에 대한 재판을 열고 사형을 선고한 후 집행을 2년 동안 유예..
대만의 어우양나나(歐陽娜娜·22)는 국민 여동생으로 유명하다. 하기야 타고난 비주얼에 노래도 잘 부르니 그럴 수밖에 없다. 학벌 역시 어마무시하다. 버클리 음대를 나왔다. 전공은 첼로로 미국에서도 장래가 유명한 젊은 예술인으로 통한다. 대만 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양상이 다소 달라졌다.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대만 팬들이 적지 않다. 최근 들어 보이는 거침 없는 친중 행보가 이들의..
근래 들어 몹시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전쟁 준비 언급으로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만해협에서 진행 중인 양측 간 군사적 대치는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거의 일상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국방..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던 중국 해외 유학생들의 귀국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무려 80% 이상이 귀국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최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과거 중국 유학생들은 학업을 마치고 현지에 눌러앉는 것을 상당히 선호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귀국하는 이른바 '하이구이(海..
중국이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보너스 지급이라는 극약처방까지 쓰면서 그야말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인구의 자연감소 조짐이 보이는 윈난(雲南)성의 경우는 셋째를 낳을 경우 5000위안(元·100만원)을 지급하는 계획까지 최근 확정,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분위기로 볼 때 다른 성시(省市) 등도 이를 벤치마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향후 유사 조치들이 전국 곳곳에서 속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현재 세계..
클론의 구준엽은 대만에 누구보다도 든든한 지원군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올해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한 부인 쉬시위안(徐熙媛·46)은 아니다. 굳이 거론할 필요도 없다. 부인이 남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그 지원군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답은 바로 처제 쉬시디(44)..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극단적인 '극과 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은 죽어라 하고 '제로 코로나'에 매진하는데 반해 대만은 '위드 코로나'를 통해 엔데믹(풍토병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게다가 이 상태는 향후 상당 기간 더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먼저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외견적..
중국이 자체 제작한 첫 대형 민간항공 여객기인 C919가 올해 안으로 상용비행에 나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의 이른바 '항공굴기(우뚝 섬)' 꿈은 무려 52년 만에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1970년에 항공굴기를 위한 원대한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그러나 대형 항공기 제작은 말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최근 수차례의 성매수 행위가 적발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경찰에 행정 구류돼 있는 중국의 스타 리이펑(李易峰·35)은 학력이 별로 자랑스럽지 못하다고 해도 좋다. 지방대학인 쓰촨(四川)사범대학 영화TV학원을 졸업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한마디로 흙수저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 대학 출신들은 졸업해도 출세하고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다. 연예인으로 유명해지는 것은 더욱 어렵다...
중국과 영국의 관계가 고(故)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을 계기로 다소 좋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이 영국 정부의 초청으로 19일 열리는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양국 관계는 상당히 나쁘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굳이 다른 잡다한 사례를 들 필요 없이 지난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인권 문제로 충돌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