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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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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대만, 중국군 침공 대비 훈련 실시
지난달 말 예상대로 3연임을 확정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이 시간이 갈수록 하늘을 찌르고 있다. 현재의 직책이나 호칭 등만 놓고 보면 조만간 국부로 불리는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을 넘어서지 않겠느냐는 분석까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가 외신에 의해 괜히 시황제로 불리는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평범한 일반 남성의 몸무게는 아무리 해도 100킬로그램을 넘지 않는다. 넘을 경우 당사자는 상당한 장신이거나 뚱보라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몸무게가 무려 250킬로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병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엄청난 신장의 농구 선수라고 해도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중국 농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미 NBA 출신의 야오밍(姚明·42)이 바로 이 병에 걸리지 않았나..
중국이 최근 완화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했던 '제로 코로나' 정책을 내년 연말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안 그래도 좋지 않은 중국 경제가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세계적 기준으로 볼 때 별로 많지 않다. 방역 당국인 중국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8176명에 이른 것으로 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최초의 대면 정상회담을 통해 도저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양국 간 신냉전의 수위를 조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남의 장소는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의 기싸움은 정말 팽팽하다고 해도 좋다. 꺼내들 수 있는..
미국과의 신냉전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 등의 영향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 중인 중국 경제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해 경제성장률도 목표에 한참 못 미칠 것이 확실한데 수출마저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 상황이 조기에 타개되지 않을 경우 내년 경제 역시 상당히 암울할 것으로 전망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
현재 최악 상황인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조만간 약간이나마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미중 신냉전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의 영향 등으로 꽉 막혀 있는 양국의 각종 교류도 일정 부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중국과 일본이 수교한지 50주년이 되는 해라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하지만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분위기는 전혀 그렇..
지난 3년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효율적으로 통제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이 상태가 장기화할 경우 '제로 코로나' 종료에 대한 기대감은 급전직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7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549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무..
그동안 천정부지의 고공비행을 하는 경향을 보이던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빈사상태에 빠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의 가격이 상당수 지방에서 폭락하면서 거래까지 절벽에 부딪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분간 이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뒤늦게 주택 구입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상당수는 고통에 신음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의 한중무역투자박람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18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 역시 중국국제상회가 총괄 주관하면서 염성시 정부와 염성한중산업원, 중국국제상회 전시부가 협업을 통해 공동 주최할 예정으로 있다. 행사의 주제는 '합작의 원활화를 통한 미래의 윈-윈'으로 18일 오전 염성국제회..
엄청난 액수의 탈세로 당국에 의해 잠정 퇴출된 중국의 국민 스타 판빙빙(41)의 복귀가 거의 불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의 시대도 이제 막을 내려야 할 공산이 커지고 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수년 전 이른바 이면 계약을 통해 수입을 과소 계산, 상당액의 세금을 포탈한 범죄를 저지른 바 있다. 당연히 엄청난 벌금과 함께 추징금을 토해내지..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조만간 종료할 것인가의 여부에 대한 전망이 최근 들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중국 내외의 전문가와 외신들은 내년 3월 직후 정책 변경이 확실하다고 보고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펴는 반대론자들도 없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한마디로 아직 분명하게 단정을 내리기 힘든 오리무중의 헷갈리는 상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매일 발표하는 내..
중국 연예계의 '미녀와 야수 부부'인 영화감독 펑샤오강(馮小剛·64)과 배우 쉬판(徐范·55)의 미국 이민설이 끝이 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본인은 강력 부인하고 있으나 사실일 가능성도 높아 중국 전체 연예계까지 곤혹스러운 지경에 내몰릴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인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펑 부부는 최근 미국 LA 모처의 주택가에서 슬리퍼를 신은 상태에서 포착된 바 있다...
중국이 당일치기치고는 꽤 의미가 컸던 것으로 보이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의 방중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반면 독일을 비롯한 서방 국가를 혈맹으로 간주하는 미국은 애써 불편한 속내를 감추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얼핏 보면 중국의 미국과 서방 국가 갈리치기가 성공했다고 해도 좋은 모양새가 아닌가 여겨진다. 진짜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은 숄츠 총리가 짧은 일정에도 불구,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중국에 체류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지난달 29일 부터 1주일 일정으로 저장(浙江)성과 산시(陝西)성을 방문, 한중 지방 정부 교류 활성화를 위한 광폭행보를 벌였다. 권 회장은 지난 3일 오후 항저우(杭州)시 소재 저장성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부 초청 베이징대학 국제방문학자 간담회에 참석, 루산(盧山) 저장성 부성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둘은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활성화에 대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4일 취임 후 처음 방중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에서 양국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이에 숄츠 총리도 "중국은 독일과 유럽의 중요한 경제무역 파트너이다. 독일은 중국과의 경제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기업 간 상호 투자와 협력을 지지하려 한다"고 화답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