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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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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은 북한이 이른바 ‘425’ 건군절(인민군 창군 기념일) 85주년인 이달 25일에 제6차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시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기 위해 대북 원유 제공 중단 등의 조치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또 그동안 암암리에 마련한 위기 대응 조치들 역시 즉각 가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과 북한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
중국 경제가 1분기 당초 예상보다 훨씬 좋은 6.9%의 깜짝 경제 성장을 기록하면서 올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 상태가 이어질 경우 올해 경제 성장률은 목표치인 6.5%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다시 7%대로 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1분기에 서프라이즈 실적이 구현된 것은 여러 복합적 요인들에 기인하는..
스모그가 일상인 중국의 베이징 등 11개 성시(省市)에 이번에는 황사 비상이 걸렸다. 이로 인해 17일 오후 6시를 기해 이들 예비 남색 경보가 발령됐으나 앞으로 등급이 더 올라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등의 수도권을 비롯한 한반도 대부분의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전날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峰) 일대에서..
중국 수도 베이징 일대의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성) 지역이 트리플 자연재해의 도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일상이 된 스모그의 창궐도 괴로운 상황에서 이제 황사와 꽃가루 폭탄에까지 노출되면서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것. 이대로 가다가는 대재앙이 도래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나 대책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베이징 일대 유력지의 1..
중국이 최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항공모함 굴기가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권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야심찬 계획이 속속 추진되는 것 같다. 23일 진수될 예정인 첫 번째 국산 항모 산둥(山東)함이나 현재 건조되는 두 번째 항모의 존재가 우선 이런 현실을 잘 말해준다. 여기에 세 번째인 국산 항모가 핵추진으로 건조될 예정이라는 사실까지 더하면 정말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
조선족 출신의 한국 남자 탁구 기대주 정상은의 담대한 도전이 16일 막을 내렸다. 결과는 성공이 아니었다. 그러나 성공보다 더 감동적인 도전이 아니었나 싶다. 단순하게 세계 랭킹에도 없던 선수가 1위 랭커인 마룽(馬龍) 등을 물리치고 결승까지 진출,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만이 아니다. 마치 드라마를 쓰듯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서..
탁구계의 ‘지구 최강’ 별명의 세계 랭킹 1위 마룽(馬龍)을 제압하는 기적을 일궈낸 조선족 출신의 정상은(삼성생명)이 16일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이날 오후 열린 일본 왼손 에이스인 니와 코키와의 4강전에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둔 것. 이로써 정상은은 오후 5시30분(중국 시간)에 열리는 세계 랭킹 2위 판전둥(樊振東)과의 결승전에서 이길..
중화권의 1세대 아이돌 출신 스타인 대만의 뤄즈샹(羅志祥·39)이 자신의 가장 큰 소원 중 하나가 한국의 송혜교와 베드신을 찍는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뿌리고 있다. 그 역시 한때는 중화권을 대표하는 꽃미남이었으니 불가능한 소원만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는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진짜 소원에 그칠 가능성이 더 큰 것 같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요즘 10만여 명에 이르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 교민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은 기본인데다 그 어느 해보다 스모그가 창궐하는 상황이니 이렇게 단정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올해 들어 생활의 근거지를 동남아나 한국으로 옮기는 교민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교민 사회 전체가 우울하기 이..
중화권 최고의 상습 불륜녀 바이바이허(白百何·33)의 일탈이 시간이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그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성이 모델 장아이펑(張愛朋) 외에 더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 것. 더구나 이번에 거론되는 상대는 중화권에서도 내로라하는 성가를 자랑하는 스타인 탓에 충격파가 더욱 크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최근 보도에..
중국의 평균 수명은 한국보다 낮다. 2016년을 기준으로 76세 정도로 82세인 한국보다 6세 가량이나 적다. 그러나 군인 출신들에 이르면 얘기가 달라진다. 장수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정확한 통계가 없기는 하나 어떻게 보면 더 오래 산다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이런 사실이 최근 어느 정도 확인됐다. 1949년 건국한 이후부터 탄생한 1614 명에 이르는 이른바 개국장군들의 평균 수명이 엄청난 것으로 밝혀진 것..
중국의 유명 여성 배우들이 연일 불륜설에 휩싸이고 있다. 올해에만 불륜설의 주인공이 몇 명이나 되는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라고 해도 좋다. ‘중국 여배우들의 불륜은 일상’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불륜설에 제기된 여배우들은 진짜 손으로 일일이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우선 양미(楊冪·31)를 대표적으..
중국에는 형법에 간통죄가 원래부터 없었다. 그래서일까, 기혼 여성들도 이성적으로 자유분방하다. 일반인보다도 더 그럴 조건에 처해 있는 연예인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바람을 한 번이라도 피워보지 않은 여성 스타들이 없을 정도라고 해도 좋다. 대표적으로 양미(楊冪·31)를 꼽을 수 있다. 잊힐 만하면 스캔들을 만드는 스타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런 그녀도 대륙의 수지로 불리는 바이바이허(白百何·33) 앞에만 가면 완..
한국에도 치명적 악영향을 주는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성)와 주변 일대에 거의 늘상 발생하는 악성 스모그는 확실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지역에 소재하는 기업의 무려 72%가 스모그를 초래하는 오염 기업이라는 사실이 당국의 조사에 의해 공식 확인된 것. 이에 따라 향후 이 기업들 상당수에 대한 강력한 조치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
중국 국방부가 최근 압록강 주변의 북중 국경 지대에 만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북한과 미국의 무력 충돌에 대비하기 위해 인민해방군 15만 병력을 증파했다는 소문을 공식 부인했다. 더구나 완전 날조라는 강력한 어조를 동원, 병력 증파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까지 강조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3일 보도에 의하면 국방부는 전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런 사실을 대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