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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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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4월 초 미국을 방문,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보인다. 의제는 양국 및 글로벌 현안을 비롯해 다양하나 북핵과 한국 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문제도 논의될 것이 확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미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가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정상..
대만 국방부가 곧 제작할 예정인 대만판 ‘태양의 후예’는 최근 알려진 대로 현직 육군 군악대 소위인 멍팅(孟霆·28)을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 때문에 그는 벌써부터 중화권 연예계의 남자 신데렐라로 떠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대만 누리꾼들의 SNS에서는 “송중기보다 훨씬 낫다.”는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가 데뷔하기도 전에 하루 아침에 벼락 스타가 됐다는 말은 이로 보면..
홍콩 무술 영화의 전설 훙진바오(洪金寶·65)는 한때 청룽(成龍·63)보다 더 유명했다. 중화권 연예계에 남긴 발자취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그는 또 한국인 전 부인과의 사이에 둔 3남1녀가 전부 연예인인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첫째 아들 훙톈밍(洪天明·43)이 간단치 않다. 22세 때 연예계에 데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조연..
중국이 한국에 대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 관광 금지와 중국 방송에서의 한류 연예인 출연 및 한국 드라마 방영 금지 등이 한한령의 기본 골격이었으나 이제는 더 나아가 영화 상영마저 원천봉쇄되는 조치까지 내려졌다. 중국 당국이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 동안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동안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끝없는 버블 논쟁을 촉발시킨 중국 부동산 시장이 진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버블이 급속도로 꺼진 다음 가격이 30% 가까이 폭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부동산 시장에 적극 참여한 세력들에게는 청천벽력이겠으나 비정상적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본다면 만시지탄의 감이 없지도 않다고 해야 한다. 이런 전망이 가능한 이유는 많다. 베이징 부동산 전문가들의..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새옹지마라는 말도 바로 이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 야구 메이저리그의 전설인 요기 베라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한 명언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 요즘 대만 연예계의 핫 이슈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진짜 이런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무명의 연예인 지망생인 대만 육군의 한 소위가 졸지에 남자 신데렐라가 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정말 기회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바뀌는 사상 초유의 중국 당정 최고 지도부 인사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경천동지할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오는 가을의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토의에 붙여져 내년 3월 초에 열리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통해 공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볼 경우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부 인사는 대체로 대대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중국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에서 열리는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은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난상토론을 벌이는 장이라고 해야 한다. 23일 시작해 26일 막을 내린 16 번째의 올해 대회 역시 이름을 대면 알 만한 1800여 명의 국제적 저명 인사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대부분이 정치인, 기업인, 학자들이다. 그렇다면 연예인은 명함을 내밀지 못하나 하는 의문이 들어..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의 보아오(博鰲)포럼이 26일 오후 4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하이난(海南)성 보아오에서 막을 내렸다. 현재 예정으로는 17번째가 되는 내년 포럼 역시 3월 말에서 4월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당초 예상대로 세계 각국에서 1800여 명의 정치인과 기업인들이 참석, 대단한 열기를 띠었다. 아시..
중국과 러시아는 동맹 관계가 아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이런 사실이 무색할 만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 형식상은 아니나 사실상 동맹국이 됐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런 단정은 최근 양국의 행보를 보면 과한 관측이라고 하기 힘들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양국 집권당인 공산당과 통합러시아당이 23일 러시아 카잔에서 제6차 중·러 정당 합동대화와 제5차 합동포럼을..
중국의 전지현으로 불리는 슝다이린(熊黛林·37)의 전 애인인 52세의 노총각 궈푸청(郭富城)이 오는 4월 결혼을 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상대는 무려 23세 연하의 모델이자 인터넷 스타인 팡위안(方媛)이다. 이에 대해 둘의 매니저들은 모두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교제한지 아직 만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결혼설이..
흔히 호떡집에 불났다는 말을 한다. 호들갑스럽다는 말과 의미가 상통하지 않나 싶다. 지난 23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한국전에서 이긴 중국 전역의 분위기가 지금 진짜 이렇다. 조금 더 심하게 말하면 완전 난리가 났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진짜 이런지는 몇 가지 팩트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축구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의하면 우선 선수단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최근 자국의 한국에 대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을 강력하게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는 선즈화(沈志華·67) 상하이(上海) 소재 화둥(華東)사범대 교수는 그야말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반골 지식인으로 유명하다. 지난 세기 80년대 초에는 국가의 중대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옥고를 치른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선 교수를 잘 아는 베이징 지인 A 씨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랴오닝(遼寧)성 다..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은 독재자라는 평가가 없지 않으나 사상가로도 대단했다. 그의 사상이 국가의 헌법보다 더 권위가 있는 공산당 당장(黨章·당헌)에 들어가 있는 것은 이런 사실을 분명히 증명한다. 1945년 당 제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마르크스·레닌주의와 함께 그의 사상이 지도 사상으로 삽입됐다. 한마디로 그는 국부로 불려도 괜찮을 역사적 지도자라고 해야 한다. 중국 권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4..
중국의 헤어 미용 시장의 규모는 엄청나다. 1명이 1개월에 평균 100 위안(元·1만7000 원)을 투자해 한 번씩만 머리를 손질한다고 계산하면 1년에 1조6800 위안의 시장이 된다는 계산은 바로 나온다. 웬만한 국가의 1년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다. 여기에 헤어 미용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성인 여성들이 늘고 있는 현실까지 감안하면 시장은 이보다 더 크다고 봐도 괜찮다. 앞으로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