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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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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게임"… 송호성, PV7 앞세워 유럽 전기 밴시장 정조준
기아, 국내 전기차 10만대 넘었다…내수 ‘친환경차’ 비중 확대
㈜코오롱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코오롱은 3분기 매출액이 1조4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18억원으로 61.6%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차량 판매량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의 수익성 둔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와 패션부문 수요..
SK㈜가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14일 SK㈜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8640억원, 영업이익 2조7119억원, 당기순익 1조37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40%, 76% 성장했다. 에너지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전분기 대비 실적이 크게..
HMM이 벌크선 확대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4분기에도 시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부문별 수익성을 강화하고, 시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HMM의 매출액은 8조4081억원, 영업이익은 6460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 실적 예상치는 지난해에 비해 급감한 수준이다. HMM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한화오션이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암모니아운반선을 수주하면서 무탄소 선박시대를 열었다. 1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그리스 나프토마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6562억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들은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7년 상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한화오션이 수주한 선박은 9만3000㎥의 암모니아를 운송할 수 있다. 지금까지 발주된 암모니아운반선 중에서는 세계에서..
CJ대한통운이 전국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한 폐휴대폰 자원순환모델을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삼성전자, 경기도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고객참여 휴대폰 자원순환물류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르면 각 가정에 방치된 폐휴대폰을 CJ대한통운의 오네(O-NE) 서비스망을 활용해 수거하고, 부품 및 원자재를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소비자가 삼성전자 지..
한진이 중국 '에이왓글로벌코포레이션(AWOT)'과 물류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13일 한진에 따르면 AWOT와 '상호 물류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사가 공동사업체(JV) 설립을 통해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모으고, 중국 유통 플랫폼에 대해 각자 가진 물류 서비스와 네트워크 등의 역량을 공유하기로 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AWOT는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출 5조원, 전..
효성티앤씨가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리사이클·바이오 섬유 사업 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13일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했다.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참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 지수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콜드체인 플랫폼 팀프레시와 '물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양사는 협약을 통해 △국내 물류시장에서 한층 경쟁력 있는 원스톱 물류서비스 제공 △라스트마일 서비스 다각화(당일, 새벽, 휴일 배송 등) △양사의 물류센터 등 거점 인프라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양사는 신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화주사 영업에 적극 힘쓰며, 효율성 증..
롯데케미칼이 총 15종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10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압출코팅용 폴리프로필렌(LAMI PP) 제품이 '2023년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수출 상품을 다양화하고 미래 수출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인증제도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들면서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이거나 수출규모가..
항공업계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노선을 회복하면서 인력 충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들어 신규 항공기 추가 도입과 노선 확대가 이어지면서 인력 규모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이 2024년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1월 13일까지 신입사원을, 20일까지 경력사원을 각각 모집한다. 티웨이항공은 11월 17일까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이 대한민국 녹색경영과 환경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10일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녹색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건조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 △자원 재활용 등을 통해 녹색경영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산업통상자원..
한화시스템이 초대형급 무인 잠수정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 확보에 나선다. 10일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250억원 규모의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체계 기술 검증 시작품 제작 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 해군이 단독으로 수중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모듈형 무인 잠수정(MRXUUV) 체계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초대형급 정찰용·전투용 무인 잠수정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
CJ대한통운이 안전한 시설과 작업 환경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1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제1회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은 한국항만물류협회가 항만 하역 재해예방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과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으로 항만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CJ대한통운은 '리밋 스위치(위험 시 자동 정..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석유화학 시황 침체에 지속 돼 온 적자 기조를 벗어나 6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9일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조8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했다. 순이익은 328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이로써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5개 분기..
롯데케미칼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9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비교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조8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했다. 순이익은 328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