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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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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兆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5일 LX판토스는 이용호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023년 11월 대표이사에 선임된 뒤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장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LX판토스의 글로벌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사에서 박장수 전 LX하우시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LX판토스의 신임 CFO로 선임됐다. 박..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국 18개 전시장에서 고객 감사 시승 페스티벌 'Happy 40th Anniversary, Han Sung!'을 개최한다. 5일 한성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한성자동차와 함께해 온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7~9일까지 단 3일간 전국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고객들은 평소 경험하고 싶었던 메르세데스-벤츠의 정교한 주행..
이노션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비전 및 상생프로그램 추진방향 공유했다. 5일 이노션은 주요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5 이노션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파트너스데이 행사는 'Together, We Thrive'라는 슬로건 아래 이노션과 파트너사 간의 협력 방향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노션 주요 임직..
금호타이어가 지난 5월 발생한 광주공장 화재로 인해 생산 차질을 빚으며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광주공장 가동은 화재 피해가 없는 1공장 설비를 보완해 연내 우선 가동키로 하고, 함평 빛그린산단에 조성되는 신공장으로 순차 이전할 계획이다. 4일 금호타이어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137억원, 영업이익 108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 22..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와 협력을 본격화한다. 4일 기아는 전날 서울 서초구 기아 사옥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앤드류 밀러 모타빌리티 CEO, 다미안 오톤 CC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타빌리티는 약 86만 명의 고객과 약 3만 5천대의..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쟁점 과제 20개로 구성된 '2025 하반기 국회에 바라는 경영계 건의 과제'를 국회에 제출했다. 4일 경총에 따르면 과제는 한 달여 남은 정기국회 기간 발의가 필요한 법안, 신속한 통과가 필요한 국회 계류 법안,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계류 법안으로 분류했다. 우선 개정 노동조합법상 사용자의 정의를 '근로조건에 대해 고용사업주와 동일시 할 수 있을 정도의 결정..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 나눔 문화를 보다 널리 전하고 선행을 격려하고자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열었다. 4일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제25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의 영예는 병상에 있는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에 힘써온 대학생 연합 교육봉사 동아리인 키즈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우정선행상은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
창업주 우오현 회장이 써 내려간 SM그룹의 성장사는 M&A의 역사라 할 만하다. 건설과 부동산 투자, 화학과 금속, 해운에 이르기까지 2025년 현재 5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10년전 20개 정도였던 데 비하면 두 배 이상 늘었다. 재계는 우 회장의 M&A가 회사를 사들인 후 매각을 통해 투자 수익을 거두는 방식과는 다르다는 데 주목한다. 인수한 회사의 사업을 확장하고, 가치를 증대시켜 결국 가족으로 품는 과정이 지금껏 이..
국내 해운업계는 한미 관세 합의가 해운산업의 교역 활성화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31일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4월부터 지속되어온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자동차 및 부품 등 주요 품목의 관세가 인하됨으로써 한국과 미국 간 교역심리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수출입 물량이 증가하고 특히 자동차선과 컨테이너선의 운송 수요가 확대돼 해운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을 촉..
현대위아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1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순손실은 11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기아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관세 영향에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감소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에 따른 손익 영향이 경영 활동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기아는 친환경차 수요 확장 트렌드에 발맞춰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 전기차 신차 사이클을 통한 성장 가속화를 추진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1일 기아는 컨퍼런스콜을 열고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
현대오토에버는 31일 지난 3분기 매출액이 동기 대비 16.5% 증가한 1조5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8% 늘어난 708억원이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3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현대오토에버는 밝혔다. 부문 별로는 시스템 통합 사업 매출이 동기 대비 27.0% 증가한 4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보기술 아웃소싱(ITO) 매출은 15.1% 늘어난 4349..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 자격으로 APEC 정상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정상들에게 정책권고안을 전달했다. 31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이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APEC 21개국 정상, ABAC 위원,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블별 소그룹 정책 논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부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마크..
기아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와의 협업 같은 경우는 소프트웨어중심 차량(SDV)나 자율 주행 같은 부분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활용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협력을 강화한다.31일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차세대 AI칩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기반의 새로운 AI 팩토리 도입을 통해 자율주행차,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분야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첨단 소프트웨어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