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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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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1일 삼성SDI는 기흥사업장에서 전기안전공사와 전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및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가파..
"국내 유일의 종합 탄약 생산업체인 풍산은 앞으로 드론을 접목해 자주국방에 선도적 역할에 나설 것입니다." 20일 풍산은 이날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5.56mm 소총탄부터 155mm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산탄은 물론 현재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개발탄과 드론 등을 대거 선보였다. 풍산 관계..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어 최근 납축전지를 활용한 장주기 대용량 ESS 기술력도 확보했다. 20일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기술은 납축전지 전극에 활성탄을 도포해 술폰화납(전극 표면에 쌓이는 황산납 결정) 생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지의 수명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에 약 7년이던 ESS 배터리..
'2025 TCR 월드투어' 제6라운드에서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현대차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지난 17~19일 열린 '2025 TCR 월드투어' 제6라운드에서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미켈 아즈코나 선수가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TCR 월드투어 경기가 국내서 펼쳐진 것은 이번이..
현대위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육·해·공을 아우르는 방산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20일 현대위아는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Seoul ADEX 2025)'에서 차량탑재형 화력 체계와 함포, 무인기 착륙장치 등 방산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기아, 현대로템과 함께 그룹통합전시관을 꾸며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LG에너지솔루션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연구를 통해 리튬이온전지의 저온 성능과 열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전해질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20일 공동연구팀은 영하 20도의 환경에서도 100회 사이클 후 기존 전해질 대비 월등한 약 87%의 용량을 유지하고, 열폭주를 약 90% 이상 억제할 수 있는 전해질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에너지분야 최고 권위 학술..
현대차 유럽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에서 관세 여파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에서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입지를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19일 현대차 IR 등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는 오스트리아 승용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966대를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 7.6%로 판매 브랜드 순위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오스트리아 시장에서 1만1364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브랜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회의실에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DEX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미래 항공·우주 분야를 선도할 차세대 기술과 글로벌 다층 대공망,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화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19일 LIG넥스원은 '변화의 50년, 도약할 50년'이라는 주제로 미래 전장 비전을 담아 다섯 가지 핵심 구역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고 밝혔다.'탐지·방어·장악·지배·지휘' 등 5대 구역..
CJ대한통운이 글로벌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전문기업과 손잡고 초국경물류(CBE)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셀러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19일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지난 17일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CBE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LX판토스가 서울 청계천에서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19일 LX판토스는 서울 청계천에서 지난 17일 임직원 봉사자 20여명과 지역 어린이 10명 등 총 30여명이 참가해 'LX판토스 네이처로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도심 속 하천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과 어린이들이 1:1로 매칭돼 함께 전문가 교육을 듣고,..
한미 관세 협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25%의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주요 경쟁사로 꼽히는 일본산 자동차에는 이미 15% 관세가 적용되면서, 일본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을 기반으로 한 가격 인하 전략을 전개할 경우 미국 내 경쟁 구도가 변동될 것이란 관측이다.15일 나이스신용평가의 자동차 산업점검에 따르면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율은 한국이 25%로..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신기술 개발에 최근 1800억원을 지원하며 업계에서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현대모비스는 최근 협력사와의 상생 활동을 정리하고,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동반성장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시스템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이번 안내책자에는 이 같은 활..
현대자동차가 서울특별시 성북구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에 나섰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업무협약식은 전날 서울 성북구청사에서 김승찬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전무,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친환경 차량인 ST1을 활용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면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차량 소음을 줄일 수 있어 거주 만족도가 향상되고 민원이 감소하는 등 다각..
이수일 한온시스템 부회장이 처음으로 자사주 3만주를 매입했다. 14일 한온시스템은 이 부회장이 지난 10일 장내 매수를 통해 한온시스템의 보통주 3만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1월 한온시스템 신규 대표이사 겸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첫 자사주 매입으로, 회사 측은 "경영진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며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정호 한온시스템 HMG·아태사업본부장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