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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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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한미 대통령에 연말 건의”
정동영 장관, 6.15 메시지...“적대적 두국가 평화공존으로 바꿀 것”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린 가운데 국민의힘은 한국만 대규모 대미 투자의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규모 대미 투자 약속을 조인트팩트시트로 포장해 거창한 외교 성과로 홍보했지만 상호관세의 법적 기반이 흔들린 지금 우리만 대규모 투자를 떠안고 협상 지렛대가 약화된 처지가 됐다"고 말했다. 조 대변..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린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번 판결의 영향과 대응 방향 등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이번 판결로 대미 수출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졌으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된 대미 수출 여건은 큰 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이번 판결 내용과 미 행정부 후속 조치 및 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미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한 미 사법부의 위법 판결에 대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나갈 예정"이라는 우리 정부 입장을 언급하며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우리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
국민의힘인 21일 이재명 정부의 다주택자 대출연장·대환을 신규대출 수준으로 강화하는 등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극단적 구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SNS 부동산 정치'는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을 키우는 역설적인 상황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헌법이 보장한 재산권을 정면으로 침해함은 물론 금융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
북한 최대규모의 정치 행사인 9차 당대회 일정이 2일차로 접어들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20일 진행된 9차 당대회 회의에서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의사업이 이뤄졌다. 북한은 이 회의에서 지난 8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5개년 계획들에 대해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정치·경제적 잠재력을 뚜렷이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생존한 탈북 국군포로 6명이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공개 12주년을 맞아 정부에 '국군포로 진상규명위원회' 설치 등을 촉구하는 성명을 19일 내놨다. 이선우·이대봉·김종수·유영복·최기호·고광면 씨 등 생존 탈북 국군포로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군포로 진상규명위 설치를 통한 진상·책임 규명 및 이에 따른 종합적인 공식 보고서 명부 발간을 촉구했다. 또한 고(故) 조창호 중위가 1994년 귀환해..
통일부는 19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신속한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유의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무인기 사건 관련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발표에 대해 북한이 신속한 입장을 밝힌 것에 유의한다"며 "정동영 장관이 발표한 재발방지조치는 남과 북 모두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므로 정부는 이를 책임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지난 18일 발표에 하루만에 "높이 평가한다"고 응답했다. 김 부부장은 19일 담화를 통해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우리 국가 영공을 침범한 한국측 무인기도발 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 한 번 유감과 함께 재발방지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당연히 자기 스스로를 위태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북한에 두 차례에 걸쳐 머리를 숙였다. 윤석열 정부 당시의 대북 무인기 침투와 이재명 정부 들어서 발생한 민간인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을 각각 언급하며 '깊은 유감'을 두 번에 걸쳐 표명한 것이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통일부 장관으로서 북측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힌 뒤 민간 차원의 무인기 침투 사건을 언급하며 "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민간인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에 대해 재차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무인기 침투를 금지하는 법개정과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을 통해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설 연휴 초 안보관계장관 회의에서 민간인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입장을 표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이 9차 당대회 대표증 수여식을 진행하면서 당대회 개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평양에 도착한 당대회 대표자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함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내에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9차 당대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당대회 대표자들은 17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대표증을 수여 받고 선대 지도자들을 참배하는 행사를 가졌다. 통신은 "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 없고 지방선거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고향 집과 노모의..
국민의힘은 17일 "설을 맞이하는 민심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경제 회복을 위해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침체,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많은 국민이 깊은 걱정을 안고 계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2026년 병오년, 국민의힘은 '희망의 적토마'가 되어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며 "구호에 그치지 않..
국가정보원이 내란과 외환, 반란 등과 관련한 정보활동 수집 목적으로 군사기지 출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부터 출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정원과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국정원은 최근 '안보침해 범죄 및 활동 등에 관한 대응업무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은 국방부 등과 사전 협의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은 국정원이 내란과 외환, 반란 등과 관련한 대응을 하기 위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고위 간부들이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17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 자리에 꽃바구니를 보냈을 뿐 동행하지 않았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자리에는 박태성 내각총리,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당중앙위원회 및 최고인민회의와 내각 등의 일원 등이 참석했다. 통신은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