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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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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6.15 메시지...“적대적 두국가 평화공존으로 바꿀 것”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6일 윤석열 정부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일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 책임을 묻는 별도 조직을 발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대통령 비서실을 대상으로 열린 첫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란 당시 전 부처 공무원들이 역할을 한 것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동의한다"며 "내란 특검이 진행되고 있지만 매우 중요한 핵심 사안으로만 한정됐고 더..
대통령실은 6일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이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을 대비해 경내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실장의 경내 대기는 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서면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1부속실장의 국회 운영위 출석이 가능하도록 경내 대기를 지시했다"며 "1부속실장은 대통령의 경외 일정 수행 업무를 해야 함에도 대통령실에서 대기..
김혜경 여사는 6일 한국을 방문한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대표단을 만나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발 벗고 나서 조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다"며 사의를 표했다. 김 여사와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간의 만남은 지난 8월 도쿄 동포 간담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김 여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대표단을 맞아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는 서울 올림픽 당시 하루 10엔 모금 운동을, 외환위기 때는 1세대 10..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내년 예산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이라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에 총 10조100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 AI 관련 예산은 올해(3조3000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우리는 국제 무역 통상질서의 재편과 AI 대전환의 파도 앞에서 국가 생존을 모색해..
대통령실은 4일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민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한 대북특사 파견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해 "아직은 나온바는 없다"고 밝혔다. "특사로 보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청에 대한 답변이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북한 특사 (논의)는 국무회의에서도 그렇고 다른 데에서도 아직 나온 바 없다"며 "정부 측 입장과 메시지는 통일부 장관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국민들의 나은 삶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 우 의장과의 만난 자리에서 "희망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일치단결은 못할지라도 한 방향을 향해서 같이 가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앞두고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시정연설 보이콧을 결정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우리 군을 최정예 스마트 강군으로 신속히 전환해 국방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우리의 염원인 자주국방을 확실하게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2026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북한 연간 GDP의 1.4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사용하고 전 세계 5위의 군사력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이 국방을 외부에 의존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의 자존심 문제아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유재산 헐값 매각' 논란과 관련해 정부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을 통해 "국가 자산이 헐값에 매각되고 있다는 우려가 국정감사, 언론 등에서 제기됐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전부처와 공공기관에 정부자산 매각을 중단할 것을 긴급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당부처는 신속하게 국유재산 헐값 매각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제도개선..
일주일간의 빡빡한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공식 일정을 비워두고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준비와 주요 외교 성과 점검 및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몰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이 대통령은 이날 아무런 공식 일정을 갖지 않고 시정연설에 몰두한다"며 "(또한) 정상회의 이후 여러 외교 성과를 점검하고 다시 민생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주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도..
대통령실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고문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지형 변호사는 전 대법관 출신으로 구의역사고진상규명위원장, 삼성전자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질환 발병 관련 지원보상위원장, 故김용균 사망사고진상규명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김지형 위원장은 법원 내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로 사회적 약자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3일 우리나라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와 관련해 중국에 대한 설득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핵 잠수함을 보유했다고 선포한 이상 대한민국도 거기에 상응하는 전력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설명해 왔고 그것이 설득됐다고 저는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핵 추진연료 제공을 요청하고..
대통령실은 3일 재판중지법 입법이 필요하지 않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헌법 84조에 따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 재판이 중지된다는 것이 다수 헌법학자의 견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헌법상 당연히 중단되는 것이니 입법이 필요하지 않고 만약 법원이 헌법에 위반해서 종전의 중단 선언을 뒤집어 재개하면 그때 위헌심판 제기와 더불어 입법해도 늦지 않..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른바 '선물외교'로 주목 받았다. 특히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선물외교의 백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이었다.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금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무궁화대훈장' 서훈, 천마총 금관 모형 선물로 한미 관세협상 타결의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미 정상회담 당시 "하늘의..
대통령실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정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들어선 '국민주권정부'의 첫 예산안 관련 연설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은 공개 일정 없이 시정연설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오는 5일부터 예산안 공청회, 종합정책질의, 각 부별 심사 등 2026년 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하기에 앞서 전년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로 직전 조사대비 소폭 상승했다는 조사결과가 3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5주차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3%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8% 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그동안 하락세를 이어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