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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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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6.15 메시지...“적대적 두국가 평화공존으로 바꿀 것”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4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감독 조직을 새로 만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디지털 토크 라이브-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번주 강력한 부동산 안정 내지 공급까지 포함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부동산 시장에서 신고가를 하고 빠지는 등 소위 교란하는 자들에 대한 철저한 처벌 방안을 내일이나 모레, 이번주 내에 발표할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코로나19 등을 극복하기 위해 빚을 진 자영업자들의 금융 문제와 관련해 "개혁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민 패널 110여 명과 함께 '디지털 토크 라이브-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행사의 모두발언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빚 등 금융 문제는 사실 숫자에 불과하고 실물과는 다른데 정책적으로 조정의 여지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채무 상환 능력을 상실한 소상공..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호 및 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단장: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이 13일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경호·안전 현장 활동에 돌입했다. 14일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APEC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은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의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자리를 잡았다. 이곳에서는 경호안전통제단 소속의 여러 국가 기관 관계자들이 통합 근무를 하게 된다. 대통령경호처는..
대통령실은 1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대응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성락 실장은 이날 TF 회의를 통해 우리 국민의 신속한 송환을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위 실장은 "감금된 이들과 관련한 범법 행위에 대한 조치는 당연한 것이지만 인도적 조치 차원에서 위험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송환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당국 차원의 조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13일 "미국이 우리 정부가 제시한 대미 금융패키지 관련 수정안에 일정 부분 반응이 있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외교부 국정 감사에서 언급된 '미측이 제시한 새 대안'과 관련해 우리 측에서 금융패키지 관련 지난 9월에 수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어 "다만 협상 중이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현 외교부..
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팀의 보강 인력으로 백해룡 경정을 직접 지목하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엄정 수사하라"고 강조한 배경이 주목된다. 백 경정이 해당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인사라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가 연루된 비리 의혹을 말끔하게 해소하겠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는 13일 본지에 이 대통령이 수사팀 보강 인력으로 백 경정을 직접 지목한 데..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정부 전 부처에 여야 구분 없이 국회 국정감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그동안 '선출 권력'에 대한 존중을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국회에 대한 존중을 재차 강조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는 등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 지적을 적극 수용하라"고 당부했다고 대변인실이 문자 알림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타당한..
이재명 대통령이 긴 추석 연휴 이후 산적한 국정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대미 관세협상과 관련한 가시적인 진전이 있는 상황도 아니다. 막바지 담금질을 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미중 간 무역전쟁이 재점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어 이와 관련한 여파가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연설에서 국방력 강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다만 한국과 미국에 대한 메시지는 없었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열병식 기념 연설을 통해 "우리 군대는 적을 압도하는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 우세로써 방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위협들을 소멸하는 무적의 실체로써 계속 진화되여야 한다"며 "승리의 단상을 쌓아가는 정예의 무력으로 끊임없이 강..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개최한 열병식을 통해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된 열병식에서는 '화성-20'형이 등장했다. 통신은 "최강의 핵전략무기체계인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20'형 종대가 주로를 메우며 광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는 고조를 이루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신형 대출력 고체엔진의 지상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며 K푸드가 한국 문화를 해외로 수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K팝,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원이 많지 않은 대한민국의 문화 자체가 자산이라며 "음식은 한번 입에 고정 되면 쉽게 안 바뀌기 때문에 지속성이 있..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 가족 친지와 함께 경북 봉화, 안동의 선영을 참배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성묘길에 만난 고향마을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추석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도 SNS를 통해 고향을 찾아 선영에 인사를 드렸다고 전하면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부슬비에 버무려진 산내음이..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6일 미국과 진행 중인 관세협상상황에 대해 "사실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실제로 잘 됐었고 희망적이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났을 때 상당히 괜찮았는데 그 이후 실무 협상 들어가면서 다시 원상회복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과는 달리 미측 주무부처 장관이 딴소리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그렇다고 우리가 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5%를 기록해 4주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18세 이상 유권자 20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한 응답은 지난주보다 1.5%(p) 상승한 53.5%를 기록했다. 이는 9월 첫째 주 56%를 기록한 뒤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반등한 수치다. 이 대통..
미국 해킹 전문매거진의 프랙(Phrack) 보고서 등에 따르면 이미 대한민국은 해킹 공격으로 인해 민간기업과 정부,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들이 한 달여를 앞두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어떤 형식으로든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경주 APEC 정상회의는 21개 국가 정상들과 그 수행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특히 미중 정상이 참석하기로 하면서 이에 대한 세계적 주목도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