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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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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정조준한 선제적 내수 진작책이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다뤄진다. 6일 열린 국무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4월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범국가적 소비 촉진 프로젝트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이 집결된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캠페인의 차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를 전방위로 개척하고 내수 경기의 선순환 구..
최근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확인되듯 현대전의 양상은 수억원대 정밀 유도무기보다 수백만원 수준의 드론이 전장을 좌우하는 이른바 '가성비 전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은 드론 대응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관련 시장도 급성장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방산 중소기업 넥스윌이 전자전(EW)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5일 넥스윌 대전 본사에서 만난 서원기 대표는 "올해..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핵심 재원인 '모태펀드'가 2026년부터 투자 기준과 운용 방식 전반에 대한 개편을 추진한다. 기존의 법인 소재지 중심 기준에서 벗어나 국내 경제 기여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년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벤처투자의 글로벌화'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그동안 국내..
한샘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신규 마케팅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셰프 안성재와 배우 정은채를 브랜드 전속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돌고돌아 한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샘이 강조해온 설계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하는 가운데 소비자 선택 기준이 디자인뿐 아니라 공간 활용성과 내..
"포장 용기는커녕 쓰레기 담을 종량제 봉투조차 구할 길이 없습니다.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당장 내 사업장 쓰레기조차 못 치우는 처지가 됐습니다."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동전쟁 영향 점검 회의' 현장은 소상공인들의 처절한 생존 보고로 가득 찼다.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 발발 한 달째를 맞아, 수출 전선을..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내수 부진이라는 이중고를 타개하기 위해 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예산은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숨통을 틔우고 소상공인의 연쇄 도산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라는 포석까지 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총 1조937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경예산..
과거 대기업과 유명 브랜드의 전유물이었던 TV 홈쇼핑의 시대가 저물고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커머스가 재고 소진 채널을 넘어 소비자와 신뢰를 쌓는 강력한 브랜딩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채팅창을 통해 쏟어지는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고 제품의 제조 과정이나 원재료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방식이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소비자 참여를 이끌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라이브커머스 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권혁홍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가오윈룽 주석·뤄 라이쥔 부주석 등이 참석했다.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1953년에 설립된 중국 최대 경제단체로 전국에 3252개의 공상업연합회 조직과 5만4000개의 산하·연계 상공회의소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한민국 창업 지형도가 장소와 시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디지털 대전환'의 기로에 섰다. 예비창업자부터 초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마주하는 복합적인 경영 난제들을 클릭 한 번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되면서 창업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30일 전격 개소하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단순 정보를 나열하는 아카이브를 넘어 현장의 실효적 고민을 실시간으로 타개하는 '..
소상공인 정책의 패러다임이 '사후 지원'에서 '실시간 선제 대응'으로 전환된다. 국가 승인 통계의 시차 문제를 민간의 실시간 매출 데이터로 보완해 현장 변화에 즉격 반응하는 밀착 행정을 본격화하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오후 한국신용데이터와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신용데이터 본사에서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영관리 앱 '캐시노트'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의..
정부가 대·중소기업, 지역 간 양극화로 고착화된 '케이(K)자형 성장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주도의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다만 재원 상당 부분이 기존 사업 예산 재편에서 마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도 예상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비창업가부터 재창업..
"인공지능(AI) 로봇이라는 거대 물결 속 단순한 검색을 넘어 지혜롭게 실천하는 통찰력만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합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엘타워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6 분석 모닝포럼'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과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 속에서 중소기업이 마주한 숙제를 풀기 위한 이정표를 제시하..
국내 안마의자 시장이 단순 휴식을 넘어 신체 관리 기능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바디프랜드가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웨어러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로봇 '733'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했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날 "2007년 창립 당시 마사지의 가치를 일상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이후 메디컬 R&D 센터 운영과 렌털 모델 도입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왔다"고 말했다...
"이노비즈기업은 대한민국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끊김 없는 성장 사다리'의 핵심으로 이제는 인공지능(AI)을 장착하고 글로벌 무대로 안착하는 '이노비즈 2.0' 시대를 열겠습니다." 23일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아시아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2만3364개 이노비즈기업의 미래 생존 전략으로 '실행형 인공지능 전환(AX)'과 '글로벌 확장'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 방향을 설명했다. 이노비즈..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하기 위해 R&D(연구개발)와 판로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특히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신산업 딥테크 기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년간 200억원을 집중 투입해 중소기업의 '점프업(Jump-up)'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