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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신용카드사도 은행·증권사처럼 자체 계좌를 만들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논의를 한다고 합니다. 업계 숙원으로 꼽혔던 '종합지급결제업(이하 종지업)'을 허용한다는 건데요. 이 같은 정책 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은행 계좌와 연결하지 않아도 직접 카드사 통장을 통해 카드대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현대통장과 같은 카드 자체 통장이 생긴다면 구체적으로 우리 소비생활은 어떻게 바뀔까요. 우선 그동안 축소돼왔던..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됐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사고건수가 줄어들면서 손해율이 안정화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보험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의 경우 보험료 인하 영향으로 향후 자동차 보험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고 보고 있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4대 손보사의 지난달 손해율은 각각 삼성화재 77.0%, 현대해상 77.4%, KB손해보험 77.0%, DB손해보험 77.5%로 나타났다. 전월대..
지난해 카드회사와 보험회사의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의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삼성카드가 1억3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각각 1억2700만원이었다. 보험사 가운데 직원 1인당 평균 연봉 1억원 이상을 기록한 곳은 5곳이었다. 신한라이프가 1억2400만원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어 삼성생명(1억2000만원), 현..
DB손해보험은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광고 '아꼈송(SONG)'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고객의 보험료를 아껴주는 다이렉트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했다. TV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을 하는 멀티테스킹에 익숙한 요즘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DB다이렉트 '아꼈송(SONG)'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기억하기 쉬우면서 즐겁게 흥얼거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DB손해보험 모델..
지난달 5대 시중은행 가운데 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가장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예대금리차가 클 수록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격차에 따른 마진(이익)이 많다는 뜻이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 대출)을 뺀 KB국민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1.48%포인트로 집계됐다. 이어 NH농협은행(1.46%포인트), 우리은행(1.46%포인트), 하나은행(1.32%포인트)..
차기 우리은행장 경쟁구도가 '박화재 전 우리금융그룹 사장과 김종득 전 우리종합금융 대표' 2파전으로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우리은행장 후보에는 지주 및 자회사 전현직 주요 임원들이 다 포함되는데, 이 중에서 박 전 사장과 김 전 사장이 한 발 앞서 있다. 박 전 사장은 최근까지 그룹 2인자로 경영 일선에 있으면서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전 대표는 그룹 IB(투자은행)..
지난해 보험·카드업계 CEO(최고경영자) 연봉이 최대 3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상여금 20억3800만원을 포함한 29억43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보험업계 최다 연봉이다. 이어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가 17억6400만원(상여금 9460만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가 15억9600만원(상여금 6억1000만원),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신용카드사들의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은행계 카드사 4곳 중 2곳은 연체율이 1%를 넘어섰고, 부실채권비율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카드 결제대금도 제 때 갚지 못해 일부만 갚고 대부분을 이월하는 리볼빙 잔액도 1년 새 15%나 늘었다. 지난해 지속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자금시장 경색을 유발한 레고랜드 사태 등이 겹치면서 대출금리가 급등하자 대출 부실화도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드사 고객 대부분..
교보생명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업계 1위에 처음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참석해 상패를 받았다. 해당 조사는 KMAC가 경영성과와 사회기여도 등을 평가해 2004년부터 발표하..
금융당국이 금융권 과태료 제도개선에 나선다. 과태로 부과대상을 기존 임직원에서 금융회사로 정비하고 과태료 근거규정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단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기회를 부여하는 등 6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전 '금융권 과태로 제도개선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 이후 실무 TF를 운영해 상반기 중 세부과제를 구체화하고 하반기부터 관련 법령개정을 추진한다. 과태..
신한카드는 봄맞이를 기념해 오는 다음달 말까지 홀인원 100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마련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신한pLay' 앱이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로그인 후 응모하기로 참여하면 된다. 우선 홀인원 시 100만원을 지원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골프장 라운딩 그린피를 신한카드로 결제한 응모 고객 중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 다음달..
BC카드는 국내 주요 소비 업종의 매출 증감 동향 자료를 제공하는 'ABC(Analysis by BCiF) 리포트' 2호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분석 자료는 '지난달 매출액을 전월(지난 1월) 및 전년 동월(2022년 2월)과 비교·분석했다. 팬데믹 피해 업종과 규모 분석을 위해 동일 시점과 비교한 자료도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지난 2월 국내 주요 소비 업종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지난해 카드사들은 임원들에게 평균 1억원 이상의 성과보수를 지급했다. 카드사들이 2021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자, 이에 임원 성과급을 확대한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금리상승 등으로 인해 실적부진을 겪었다. 또 고객을 위한 혜택은 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성과보수를 높여 '돈잔치'를 벌였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롯데카드 등 6개사 소속 임원..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은 '2023 인턴십(Internship)'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턴십'은 신입사원 모집을 위해 실시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오는 5월부터 3주 간 현대카드과 현대커머셜에서 근무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수행한 업무 능력과 일에 대한 열정 등을 바탕으로 최종 입사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인턴십에서는 마케팅 및 영업, 리스크, 콜렉션(Collectio..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패널 킥오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고객패널을 1000명으로 확대하고, 활동 주제별로 시니어, MZ 등 특화 유닛(Unit) 패널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추진한다. 올해 선발된 고객패널은 ▲소비자보호 수준 조사 ▲컨설턴트 상담 ▲플라자 방문 ▲신규 서비스 사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삼성생명의 경영혁신 과정에 동참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