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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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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년 가까이 방치된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가 동북권 지역 발전을 견인할 '물류+여가+주거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약 5만㎡ 규모로, 축구장 7배에 달하는 면적이다.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는 동부간선도로와 중랑천에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가진 기회의 땅이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본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채 낙후한 지역의 애물단지로 방치돼왔다. 서울시는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에 대한 개발..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울시가 사물인터넷(IoT)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수해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명 피해를 속출했던 맨홀 뚜껑에 IoT 기술을 접목시켜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반지하 가구에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책도 제안됐다. 강남 일대에서 발생했던 도로 파손에 대해서도 대비책이 마련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기술연구원(이하 연..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지하에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삶과 일대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 '세종·충무공 이야기'를 리모델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충무공 이야기는 2009년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광화문광장을 조성하면서 만든 상설 역사전시관이다. 최근 광화문광장 재개장에 맞춰 일부 시설과 콘텐츠를 보강해 더 많은 시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이 곳은 세종대왕상 뒤편의 출입구(..
서울기술연구원은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확인된 서울시 기존 수방시스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8개의 수해 최소화 기술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기술연구원이 제시한 수해 최소화 솔루션은 수해 원인별로 △반지하 가구 소멸 전까지 거주자를 위한 방수 대책 방안 △침수취약가구 지원시스템 미작동 사유 분석 및 대책 △지하 도시고속도로 홍수 피해 적은 원인 벤치마킹 기술 △폭우 등 재해상황 시 철도·버스 호..
행정안전부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기관은 중앙 및 시·군·구 이상 지방자치단체와 주요 공공기관 및 중점 관리 대상업체 등 4000여 개 기관으로 총 48만여 명이 참여한다. 을지연습이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연 1회 전..
서울시는 개발사업에 따른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등 5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는 총 3곳으로 재개발 구역으로는 강동구 천호3-3구역, 재건축으로는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신반포2차아파트 등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역은 송파구 거여새마을지구, 중랑구 중화동 122일대 두 곳으로 확정됐다. 시는 지난 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서울시는 신성통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리젠서울)로 신성통상에서 친환경 의류를 제작한다. 주택에서 배출된 투명 폐페트병은 자치구에서 수거하고,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재분류 및 압축과정을 거친다. 이후 중간 재활용업체를 통해 플레이크(Flake), 칩(Chip)으로 가공 후 섬유 제작업체에서 재생섬유를 생..
내년부터 서울에서 친인척에게 아이 양육을 맡기면 돌봄수당 월 30만 원씩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 육아휴직장려금도 최대 120만원도 제공된다. 아이가 아플 때 병원까지 동행하는 돌봄 서비스가 확대되고, 영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한 전용 택시인 '서울엄마아빠택시'도 운영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육자..
서울투자청은 전세계에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4시간 시공간 제약 없이 국·영문 상담을 제공하는 AI(인공지능) 기반 챗봇 서비스를 19일부터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서울투자청은 한국 업무 시간에 한해 해외투자자 대상 대면·비대면(전화, 이메일 등) 투자 상담을 제공하고 있었기에 해외에 거주하는 투자자의 경우 시차로 인해 실시간 상담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번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반지하주택을 없애나가겠다는 방침과 관련해 "충분한 기간을 두고 점차 줄여나가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18일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금지, 퇴출 이러다 보니 거주하는 분들을 퇴출하는 듯한 거부감이 생기는데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이번 반지하 주택 대책에 대해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반지하 주거형태를 지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취..
김사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8월 말을 기해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라고 18일 밝혔다. 그는 이날 행안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국가균형발전의 헌법적 가치는 결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란 국정목표는 이전 네 개 정부에서 연속성 있게 추구해온 국가균형발전의 가치와 궤를 같이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가 지난 16일 완료됐다. 서울시는 해당 부지를 서울숲과 연계한 청년문화 복합거점지이자 대표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8일 "성동구, 삼표산업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현장에서 합동점검회의를 갖고 불가역적 공장가동 중지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했다"며 "공장철거 상태, 안전조치 이행사항 여부 등 공장 해체공사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했..
오 시장은 0~9세 자녀를 둔 엄마아빠의 가장 현실적인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양육 활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18일 발표했다. 양육자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서울시 최초 종합계획으로, 5년간 14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장 과정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 0~9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엄마아빠들이 아이의 연령대..
서울시가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는 2026년에 맞춰 일일 소각량 100톤 규모의 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을 새로 짓는다. 현재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후보지 36곳 검토중이며 최종 입지는 내달 발표된다. 새 소각장은 지하에 설치되고, 지상은 랜드마크 지역 명소로 건설된다. 다만, 후보지 주민들의 거센 반발과 지상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문화타운 건설 예산 조달 방안 등은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17일..
개인생활보다 공동생활이 수도요금 및 물 절약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물연구원은 17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돗물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 중 '가구'와 '주거'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수돗물 평균 사용량을 분석하고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매년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여 수돗물 생산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가구당 평균 물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