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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방(水防)대책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강우처리목표를 대폭 상향하고 반지하 등 침수취약가구 방재시설을 확충하는 등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시는 향후 10년간 3조5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 추진될 '수해안전망 추진전략'을 6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에는 구체적으로 5개 분야 17개 대책이 포함됐다. 5개 분야로 △강우처리목표 재설..
주민 반발로 한차례 연기됐던 상암동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관련 주민설명회가 오는 18일 개최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 5일 제13차 회의를 통해 상암동 입지 후보지 관련 주민설명회를 오는 18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 9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민 간담회에서 상암동 등 지역 주민들이 요구한 사항을 수용해 주민설명회 개최 일정과 공람 자료의 추가 공개에..
서울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올해 말 '학대 피해 장애아동 쉼터' 2개소를 설립한다. 서울시는 LH 서울지역본부와 '학대 피해 장애아동 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과 조인수 LH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학대 피해 장애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긴급보호할 수 있는 비공개 시설이다. 서울시..
서울시가 침수 시 대피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 가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아동 양육가구에 대한 면담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내놓은 '반지하 거주가구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침수위험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 370가구에 대한 '주택상태 조사'와 '거주자 특성 면담조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가구별 지원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주거약자를 계속 발굴,..
'한국형 주소체계(K-주소)'가 국제표준에 반영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우리나라 주소체계가 국제표준(ISO)에 반영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한국형(K)-주소 브랜드'화를 추진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오는 6일 한국형 주소체계에 대한 국제표준(ISO) 반영안을 마련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전략과 함께 관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일부 국..
서울디지털재단은 어르신의 우울감과 고립감 해소를 도와주는 '로봇 활용 정서 돌봄서비스'를 오는 11월까지 시범운영 한다. '로봇 활용 정서 돌봄(케어) 서비스'는 서울디지털재단의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로봇 '알파미니'를 활용해 어르신과 노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노년기 우울감과 고립감 해소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디지털재단은 오는..
서울시가 주요 공공일자리 사업을 재편한다. 예산의존도가 높았던 '공공일자리 사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공공일자리 사업 개편 기본계획'을 수립, 오는 2023년부터 실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이 마련된 이유는 시설 방역, 쓰레기 수거 등과 같은 생산성이 낮은 단순·반복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지적이 있어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기..
4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행안부) 첫 국정감사에서 '김순호 경찰국장 밀정 의혹', '대통령실 이전 논란' 등이 도마에 올랐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특히 김순호 경찰국장 밀정 의혹을 부인하며 별도의 인사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고, 대통령실 졸속 추진 지적에 대해서는 "시행착오"라고 인정했다. 이 장관은 '김 국장에 대해 인사조치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김순호 경찰국장의 밀정 의혹' 논란에 대해 "인사 조치를 할 특별한 사유를 발견 못 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국장에 대해 인사조치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이 답변에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법에도 없는 대통령령을 근거로 경찰국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논란이 정부가 졸속으로 추진한 결과라는 지적에 "정부 출범 초기에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라고 수긍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숨긴다고 해서 숨겨지는 게 아니다'라며 대통령실 졸속 이전을 문제 삼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문 의원은 대통령..
국가경찰위원회(경찰위)가 행정안전부(행안부)의 경찰국 설치 근거가 되는 '행안부 장관의 소속청장 지휘에 관한 규칙'(경찰청장 지휘규칙)이 무효라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청장 지휘규칙은 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행안부가 지난 8월 경찰청장 지휘규칙을 제정하면서 국가경찰위의 심의..
서울시가 도심 주요 교차로의 현재 신호색·남은 신호시간 등을 확인할 수있는 데이터를 공개한다.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도심 주요 교차로의 현재 신호색이 무엇인지, 남은 신호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서울 C-ITS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C-ITS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자율주행 및 교통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스템이다. 차량사물통신(V2X)을 기반으로 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말까지 자치구를 순회하며 현장 소통에 나선다. 자치구 지역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4일 강동구를 시작으로 '자치구와 동행하는 소통'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5개 자치구에 '자치구 면담 추진 및 시·구 공동협력을 위한 협조사항'을 안내한데 이어, 각 자치구별 지역 현안을 제출받아 검토 중이다. 오 시장의 첫 방문지는 강동구 '..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최근 6년간 새마을금고에서 금융사고 등으로 640억 규모 피해가 발생했다는 지적에 대해 "임원선임 기준을 강화하도록 통합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용 의원은 "시중은행 피해액이 1100억원이다. 새마을금고만 따지면 40.5%, 피해액은 32.3%에 달하는데 이 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선진화된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데이터와 관리자원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재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강화하여피해를 입은 국민이신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는 '일 잘하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