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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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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의약품 승인을 받았다. 이번 중국 승인으로 유한양행은 마일스톤 4500만 달러(628억 원)를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최근 의약품 승인 명단에 렉라자를 포함했다. 렉라자는 오스코텍이 유한양행에, 유한양행이 이를 다시 J&J(존슨앤존슨)에 기술을 이전한 폐암 신약이다. J&..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 상반기 525억원 규모 영업손실을 봤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480억원 영업손실)와 비교해 손실 폭을 키운 셈이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영업손실 규모가 커진 배경은 R&D(기술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왔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1000억원 규모 이상의 투자를 진행했고, 올해는 이 보다 더욱 투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R&D 투자 확장 덕분에 오히려 매출액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
일동제약은 일동홀딩스가 보유 중인 141억원 규모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을 인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일동제약이 인수하는 지분 규모는 179만8347주로 전체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율 22.5% 분이다. 일동홀딩스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을 전량 처분하게됐다. 일동제약은 이번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 확보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
"R&D(기술개발) 모멘텀이 기대된다."종근당의 올해 경영키워드를 꼽자면 'R&D'이다. 시장에서는 종근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약 개발 물질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항암 신약후보 물질인 'CKD-703'이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승인받은 데다, 이중항체 항암제인 CKD-702도 국내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종근당이 자체 개발해 글로벌 유력 제약사 노바티스에 기술 이전한 CKD-510 사례처럼, 해외 기..
폐암 치료제 '렉라자' 효과에 힘입어 유한양행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썼다. 반기만에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하면서다.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도 1년 새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블록버스터급 신약 제품인 렉라자가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덕분이다. 올 상반기 호실적으로 거두면서 유한양행의 올해 연 매출도 2조원을 무난히 넘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
HK이노엔은 올 2분기 영업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8% 하락한 수치다. 영업이익이 하락한 배경은 음료제품 회수에 따른 일시적 요인 때문이다. HK이노엔은 음료제품 회수로 H&B(헬스&뷰티)에서 일시적 이익 감소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매출액은 성장했다. 같은 기간 20% 증가한 2631억원으로 집계됐다. 핵심 전문의약품(ETC)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K..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가 실시한 '제주삼다수 제주도외 위탁판매사 공개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개발공사가 생산한 제주삼다수 등 주요 제품의 제주도외 전국 유통 전반을 담당할 위탁판매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총 4년이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광동제약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대..
AI 헬스케어 기업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언어를 해독하는 휴먼 디지털 트윈(HDT)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출원된 특허들은 총 4건이다. 첫 번째는 HDT 기반 미래 건강 예측 시뮬레이션 기술이다. 개인의 오믹스 데이터(유전체·후성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미생물군유전체 등)와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생체 및 환경 데이터를 통합해 미래 건강 상태를 예측한다. 두..
GC녹십자는 지난 26~27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로제텔(Rozetel)' 및 '로제텔핀(Rozetelpine)'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하나의 제제로 치료하는 '다제 복합제(Polypill)' 전략의 최신 근거와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약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제텔' 중간 결과가 소개됐다..
한미약품그룹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그룹 경영권 갈등이 또 다시 불거지면서 임직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과 신동국 한일정밀 회장'이다. 송 회장 측은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을 선언하며 외부 전문가인 김재교 대표를 CEO로 선임했다. 그런데 불과 4개월 만에 신 회장이 측근을 내세우며 경영권에 간섭하기 시작한 것이다. 당초 '모녀VS형제' 경영권 갈등에서 송..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장애 미술 작가들을 대상으로 '2025 JW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JW아트어워즈는 국내 기업이 주최한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너의 빛, 우리의 무지개'다. 각자의 빛이 모여 하나의 무지개를 이루듯,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참..
제일약품은 '제약바이오 안전보건연합회'에 정식 가입하고, 정기적인 활동 참여로 자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제약바이오 안전보건연합회'는 제약바이오 업계의 산업재해 예방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자치단체다. 올해 2분기 기준 전국 34개 제약사가 가입해 준회원 포함 8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해당 협의회에..
동화약품은 신사옥 준공을 마치고 11년 만에 창업터로 돌아간다. 동화약품은 창업터인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신사옥 준공을 완료하고 입주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옥명은 동화약품의 창립연도인 1897년을 기념해 '빌딩1897'로 명명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1만5821.23㎡(4785.92평) 규모로 지하 5층부터 지상 16층까지 구성돼 있다. 1~4층은 동화약품 역사를 볼 수 있는 동화 라운지와 카페, 공..
자생한방병원은 동아시아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의 보수교육기관 재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 의사를 비롯한 해외 의료진은 자생한방병원의 프로그램을 보수교육으로 이수하면 의사면허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ACCME는 미국 내 의료 관련 7개 협회가 공동 설립했으며, 보수교육(CME) 기준을 제정하는 비영리단체다. 국가에서 의사면허를 유지하려면 ACC..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69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8.8%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7% 늘어난 491억원을 기록했다. 핵심 자회사인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