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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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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텃밭 파고드는 현대백화점…부산·광주서 지방 영토전쟁
쿠팡Inc, 3분기 누적 영업손실 1조8318억 '역대 최대'…3년치 영업익 육박
[르포] ‘200% 검사’에 자체 기계까지…한세실업 베트남 공장의 품질 승부
뷰티 살아난 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익 16% 성장…美 시장이 다음 승부처
건강수명 챙기는 5060…정관장, ‘천녹’으로 프리미엄 녹용 공략
제일파마홀딩스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에 대한 전이성 위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한다. '네수파립'은 암세포가 살아남는 데 꼭 필요한 두 가지 생존 경로를 동시에 막아,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죽이도록 설계된 새로운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위암 적응증 임상 진입을 계기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기존 췌장암 및 자궁내막암 중심의 개발 전략을 위암 영역..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 JPM 무대에 한국의 굵직한 기업들이 발표에 나서지만, 행사장을 채우는 건 결국 중국 기업들일 겁니다." 최근 만난 한 바이오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는 매년 글로벌 자본과 기술의 향방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꼽힌다. 한국 기업들의 존재감도 분명해졌지만, 무대의 중심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는 현장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명확하다...
펩트론은 충청북도 청주시로부터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자사 오송바이오파크 유휴 부지 5000평에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의약품 생산을 위한 신공장 건축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축 허가 승인으로 펩트론은 총 89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제조시설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신공장은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장기지속형 의약품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 IO) 2025에서 진행된 ABL503(라지스토믹)의 포스터 발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ABL503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구 아이맵)와 공동 개발 중인 PD-L1 및 4-1BB 이중항체다. PD-L1이 발현된 종양 미세환경에서만 4-1BB를 통한 면역 세포 활성화가 일어나도록 설계..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상하이 산유 메디칼(이하 산유 메디칼) 본사에서 자사의 혁신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에 대한 파트너십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국 본토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허가 이후 6년 동안 병원 납품가 기준 약 1800억원 규모의 누적 현지 매출이 전망되는 중장기 협력이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계약..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규모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올해 미국 생산시설 인수 등 대규모 투자를 병행하면서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배당 계획을 각각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 후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우선 셀트리온..
△좌성일 씨 별세, 좌호철씨(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친상=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 VIP실(입실 11일 오전 8시), 발인 13일 오전 8시 부산영락공원(1차)·부산추모공원(2차), (051)256-7070~3
삼성에피스홀딩스 주가가 질주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을 거쳐 재상장한 뒤 불과 13거래일 만에 주가가 29% 급등했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 기대감에 더해, 최근 미국의 생물보안법 수혜주로 부각된 영향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그룹 바이오 신약 사업의 중추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
정관장이 126년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 뿌리삼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달임재: 1899'를 새롭게 선보인다. 9일 정관장에 따르면 고객이 정관장의 공식 온라인몰 '정몰'을 통해 지삼, 양삼 등의 뿌리삼과 달임서비스를 유료 결제하면 원주에 있는 '달임재 : 1899'에서 24시간의 달임과 24시간의 품질검사가 이루어진다. '달임재 : 1899' 서비스는 일일 최대 5회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구매한 뿌리삼..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쏟고 있다. 올해에만 그룹 차원에서 440억원이 넘는 자금이 막바지 임상 시험에 집중 투입됐다. 과거 '인보사'로 불렸던 'TG-C'는 무릎 통증 완화에만 그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연골 기능 및 구조 개선을 개선하는 근본적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까지 경쟁 치료제가 사실상 전무(全無)한 상황에서, TG-C가 미국 FDA..
"1030세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홍삼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삼대인홍삼'이 1030세대가 즐겨 찾는 브랜드로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분기점을 맞았다.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을 앞세워 베트남,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조성정 백제홍삼 삼대인 회장의 '뚝심'이 이끈 결과다. 조 회장은 홍삼을 '어르신들이 먹는 맛없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인식을 깨기 위해..
지난해 국산 항암 신약 '렉라자'의 미국 시장 성공적 진출로 주목받았던 유한양행의 주가가 올해 들어 힘을 잃고 있다. 연초 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성장 동력인 차세대 R&D 성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취임 후 줄곧 '넥스트 렉라자' 발굴 의지를 강조해왔다. 특히 R&D를 총괄하는 김열홍 총괄사장을 새롭게 영입하며 조직 쇄신에 나섰으나, 현재까..
광동제약이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을 선임했다. 이번 CEO(최고경영자) 인사로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광동제약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두 대표가 각 전문 영역에서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수행하면서, 경영효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부사장이 올해 세 번째 롯데지주 지분 매입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되자마자 보인 행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그룹 신사업 핵심 축인 만큼, 신 부사장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신 부사장이 경영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아직까지 생산시설 투자에 나서고 있어, 마이너스 실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정부가 치매·경도인지장애(MCI) 예방약 '콜린알포세레이트(이하 콜린)'의 본인부담률을 80%까지 높이면서, 환자들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콜린은 기억력 개선·인지기능 저하 개선 등을 목적으로 처방되는 중추신경계용 인지 개선제로, 20년 넘게 의료현장에서 선택을 받아왔다. 그 만큼 안정성과 효과성이 인정된 치료제란 뜻이다. 문제는 정부의 이중 잣대다. 환자들이 많이 찾는 콜린은 건강재정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