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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누적 적자 1조2000억원 첫 돌파…2분기 연속 적자
신한카드는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고객들을 우수고객으로 선정해 VIP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기부 플랫폼 ‘아름人(인)’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한 고객이나 ‘아름인 고객봉사단’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고객에게 ‘탑스클럽(Tops Club)’의 ‘베스트(Best)’ 등급을 부여키로 했다. 신한카드는 대상 고객을 확정해 올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베스트’ 회원은 200만원..
올 초 빠르게 증가하던 카드론이 2분기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1분기 30조원을 돌파했던 카드론 자산규모가 3개월 만에 2.4%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정부가 재난지원금, 저금리 대출상품 등 정책을 적극 활용해 자금 유동성을 크게 늘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책대출 상품을 이용해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거나, 카드론으로 급전을 마련하는 대신 재난지원금을 쓴 소비자들이 많았다는..
푸본현대생명은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지역 재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고있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데 도..
삼성카드는 빅데이터를 통한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 및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혜택 강화로 업그레이드 된 ‘숫자카드 V4’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18개의 최신 소비 유형을 도출하고, 각 소비 유형을 생애주기와 소비 규모에 따라 분석했다. 또 상품별 대상 고객군을 ‘페르소나’로 정의한 만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발전시켜..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변액보험펀드 중장기 수익률이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펀드의 지난달 말 기준 5년 수익률과 3년 수익률은 각각 23.9%, 15.6%를 기록했다.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총 3924억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 45.5%로 압도적 1위다. 미래에셋생명 측은 “2018년, 2019년 업계 1..
올 상반기 손해보험업계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5% 개선됐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면서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손해보험회사의 잠정 당기순이익은 1조 7156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실적 개선된 이유는 자동차 손해율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자동차 운행율과 사고율이 감소했다. 올 상반기 자동차 손해율은 84.3%로,..
올 상반기 생명보험업계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 주가하락으로 쌓아 두어야할 자금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저축성 보험 부문에서 호실적을 내면서 수입보험료는 증가세를 보였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생명보험업계 상반기 순이익은 2조7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투자영업 이익이 늘어나면서 보험영업 손실을 메웠다. 실제로 보험영업 부문 순손실 규모는 12조 6586억원에 달한다...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속출…오늘 정오까지 누적 796명(속보)
22일 밤 12시부터 전국 모든 해수욕장이 긴급 폐장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가 오는 2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되면서다. 해양수산부는 충남·강원·제주를 포함해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108개 해수욕장이 이날 밤 12시부터 긴급 폐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수욕장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샤워·탈의시설 운영과 파라솔(차양시설)·물놀이용품 대여 등을 중단해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17개 시도 전역에서 하루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은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332명은 전날보다 8명 증가한 것으로, 3월 8일(전체 신규확진 367명, 지역발..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깜깜이 감염사례도 증가해 확진자가 얼마나 더 늘지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며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
올 상반기 카드사들이 ‘글로벌 실적’에서 희비(喜悲)가 엇갈렸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신한카드와 롯데카드 전체 해외법인 성적이 감소했다. 반면 미얀마·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한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 등은 실적이 반등했다. 다른 동남아 금융시장과 비교해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카드..
교보생명은 ‘집중호우 피해지원 임직원 성금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2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교보생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교보생명은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주일간 ‘집중호우 피해지원 임직원 성금 모금운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자모금하는 방식으로 이뤄..
카드사들이 연내 오픈뱅킹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금융결제원 주도로 열린 자리에서 오픈뱅킹망 분담금 산정, 데이터 공유 범위 등에 대한 업계 의견을 전달했다. 은행·저축은행과 달리 수신(예·적금)기능이 없는 카드업계의 특성을 반영해 새롭게 분담금 산정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다. 카드사가 보유한 데이터 공유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저축은행 등 고객계좌 정보가 오픈뱅킹을 통해 공유될..
삼성화재의 올 상반기 실적이 소폭 개선됐다. 1년 만에 순이익이 1.7%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손해율이 개선된 결과물로 풀이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333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인 원수보험료는 9조7657억원으로 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4.1% 늘어난 6400억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실적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