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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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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초반 J씨는 2021년 1월 예·적금 가입목적으로 A은행을 방문해 은행원으로부터 ELS 상품을 권유받아 2500만원을 가입했다. 그런데 2024년 1월중 만기가 도래해 손실이 확정됐다. A은행은 ELS상품에 대한 투자위험 일부를 누락하고 왜곡된 내용을 전달했으며, 고령자 보호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은 J씨의 ELS 손실 배상비율을 75% 내외 수준으로 예상했다. #ELS상품 62회 가입한 경험이..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기반 ELS 대규모 손실과 관련 배상 기준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투자자와 판매자 책임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이다. 과거 DLF와 사모펀드 사태 당시와 달리, 상대적으로 대중화됐다는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지난 1월8일부터 ELS 손실 사태와 연루된 11개 주요 판매사에 대한 현장검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검사 결과 △판매정책·소비자보호 관리실태 부실 △판매시스템 차원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들은 고객 손실 위험이 커진 시기에도 판매한도 관리를 하지 않고, 성과평가지표(KPI)를 통해 판매를 독려해 불완전판매를 조장했다"고 꼬집었다. 이 원장은 이날 홍콩 ELS 손실 검사결과와 분쟁조정기준안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개별 판매과정에서 다양한 유형의 불완전판매가 발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브리핑을..
DB손해보험이 이사회를 확대·개편됐다. 사내·사외이사 모두 각각 2명씩 늘리면서 '이사회 중심경영' 체계를 강화했다고 시장은 평가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 변화의 핵심은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의 컴백이다. 지난해 임기 1년을 남기고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지 1년 만에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기업경영에 있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이사회 멤버로 다시 합류하게 된 만큼, 보험업계는 DB손보가 정종표 대표이사 체제에 김 부..
동양생명은 '소통'과 '상호존중'의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행보로, 지난 7일 대전 KW 컨벤션에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문구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취임식에서 강조한 '내부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소통 간담회'에는 약 80명의 영업현장 사무직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양생명은 이번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현장 및 본점에서 근무하는 사무직군 전직원을 대상..
△ 백해조(향년 93)씨 별세, 백민수·백숙희·백숙자·백숙경씨 부친상, 장명득·김병현·윤해진(NH 농협생명 대표이사)씨 장인상, 최설매씨 시부상 = 7일 오후 10시, 경남 의령 자굴산 장례식장 VIP실(8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국립산청호국원. ☎ 055-573-2233
현대캐피탈은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경매 전문 회사들간 경쟁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내 차 팔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여러 플랫폼을 거치며 일일이 가격을 비교해야 했던 기존 중고차 매각의 번거로움을 없앤 서비스다. 고객이 현대캐피탈 앱에서 한번만 신청하면 자동차 전문평가사의 무료 방문 평가와 대규모..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취임 후 지난 5년 간 공들여온 베트남에서 결실을 거둔 만큼,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글로벌 사업 지휘봉을 잡으면서 더욱 속도가 붙고 있다. 해외 사업은 눈에 띄는 성과가 도출되기 까지 긴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투자 리스크 부담이 있는데, 오너 경영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가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총재는 오는 7일 출국해 오는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현안에 대한 논의를..
생명보험업계 '단기납 종신보험 출혈경쟁' 논란이 2년 째 반복되고 있다. 작년 5·7년납과 10년납 상품을 두고 영업 경쟁이 과열되면서 금융당국이 두 차례 제동을 걸었는데, 올해에도 비슷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달라진 점이라면 단기납 상품 관련 당국 가이드라인이 조만간 발표된다는 것인데, '영업 경쟁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과거와는 달리 국내 생명보험시장이 고령화·저출산으로 성장이 더뎌지면서 제로섬..
펫보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0개 손해보험사의 펫보험 보유계약 건수가 1년 새 51% 급증했다. 2022년 280억원대에 그치던 원수보험료도 468억원대로 뛰었다. 최근 반려동물 가구가 급증하면서 펫보험 계약 실적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펫보험 가입률이 1%대에 그친다는 점이다. 진료코드 체계가 제도화되어 있지 않고, 진료기록부도 발급되지 않는 등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탓에 보험사들이..
교보생명은 조대규 부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5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경영기획실장 겸 인력지원실장을 맡고 있는 조대규 부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조 후보자는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과 조 신임 대표의 2인 각자 대표..
하나은행은 독일 현지법인 '독일 하나은행'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a3'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100% 출자한 자회사 '독일 하나은행'은 지난 1970년부터 유럽의 금융 중심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유럽연합(EU) 내 은행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독일 하..
NH농협은행에서 110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농협은행은 해당 직원을 형사 고발했다. 농협은행은 업무상 배임 등으로 109억4733만7000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다만, 아직까지 손실 규모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사고 기간은 2019년 3월25일부터 지난해 11월10일까지로, 농협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배임사고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사고에 연루된 직원을 형사 고발했으며..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아시아, 대한민국 전 부문을 금융권 최초로 석권했다. 이번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 세부 수상 분야는 △ESG 관련 대출 글로벌 최우수 은행 △ESG 관련 대출 아시아 최우수 은행 △사회적 채권 아시아 최우수 은행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등으로 과거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