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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친환경 실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6012그루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친환경 챌린지 앱 '포어스(Forus)'를 통해 대국민 친환경 실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환경교육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교보생명이 개발한 '포어스' 앱을 통해 일상..
지난 한 해 디저트 전문점과 오락서비스 업종 매출이 크게 증가세를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탕후루 전문점과 코인노래방 매출이 증가폭이 가장 높았다. KB국민카드는 최신 소비트렌트를 분석하기 위해 디저트 전문점과 오락서비스 업종의 신용·체크카드 매출액 및 신규가맹점 비중을 분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디저트 전문점, 오락서비스 업종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19%, 20% 증가했다. 디저트 전문점과 오락서비스..
현대커머셜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Moody's)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은 Baa1, 등급전망은 Stable(안정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커머셜이 획득한 Baa1은 투자적격 등급 중 하나로, 모회사인 현대자동차가 받은 A3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이다. 또 지난해 10월 현대커머셜이 피치(Fitch)로부터 획득한 BBB(Positive)보다는 한 단계 높은 등급이다. 이로써 현대커머셜은 세계..
# 암 진단을 받은 A씨가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보험사는 '보험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암 진단이 확정됐다'는 이유로 암보험 가입금액의 50%만 지급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분기 주요 민원·분쟁사례 9건 및 분쟁판단기준 2건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금융소비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이미지 콘텐츠도 함께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위 A씨의 사례처럼 상품의 따라 보험계약일 이후 1~2년 이내 암진..
올해 들어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6%대까지 급등하고 있다. 늘어나는 연체채권 부담에 새마을금고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부실채권 인수를 요청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 새마을금고 건전성 등을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지난달 말 기준 연체율은 6%대다. 전년 말(5%) 대비 1%포인트 가량 상승한 수치다.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급등한 이유는 부동산 경기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기..
KB손해보험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이륜차 안전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부 지역에 위치한 Sinar Cahaya Kasih 학교에서 조정래 KB손해보험 인니법인장과 학생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 240명을 포..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4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이하 체인지)'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리더십 역량 증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325명의 수료생을..
NH농협금융그룹 보험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받았다. IFRS17·9(새 회계제도) 기준 NH농협생명 순이익은 1년 새 2배 이상 늘어났고, NH농협손해보험도 20% 이상 개선됐다. 양사 모두 IFRS9 반사효과로 투자실적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작년 금리가 다소 하락하면서 보유 채권평가 이익이 높아진 것이다. 이 가운데 농협생명은 보장성 보험 비중을 높이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다만 영업 채널 다각화는 과..
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효율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회사 해외진출 가이드북'을 개정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금융회사의 해외 점포(현지법인, 지점, 사무소 등) 설립 등과 관련 각 금융업권별 법규 및 외국환거래법규상 국내 신고요건과 절차 등을 담았다. 2018년7월 개정판 이후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에 관한 규정 등 법규 개정, 신고서식 변경 등을 반영해 개정판을 발간하게 됐..
올해 '건강보장보험(건강보험)' 시장이 새로운 보험업계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올해 첫 신상품으로 건강보험을 잇따라 내놓으며 GA(법인보험대리점) 채널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분위기다. 한화생명이 지난 한달 간 벌어들인 초회 보험료만 약 30억원에 달한다. 삼성생명도 건강보험 시장 '톱3'를 목표로 GA채널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양사가 건강보험에 공들이는 건 IFRS17(새 회계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5일 해외 부동산 펀드 부실 우려에 대해 "만기가 분산돼 홍콩 주가연계증권(ELS)와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업금융 지원방안 관련 은행장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투자자들이 일부 공모펀드에 개인도 있지만, 사실 대부분 기관투자자가 많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해외 부동산 익스포져가 높은 증권사들이 대규모 손실을 입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금융권..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중계기관에 보험개발원이 단독 선정됐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소비자가 요청하면 '요양기관'에서 '보험회사'로 보험 청구 서류가 자동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10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세부 추진사항이 논의되고 있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보험업계·의약계는 '실손보험 청구..
하나금융그룹 보험 계열사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 수장들의 어깨가 무겁다. 작년 실적이 역성장 하면서 보험 부분의 그룹 실적 기여도가 1%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적 부진으로 전임 CEO(최고경영자)들이 경질된 만큼, 신임 사장들의 부담은 상당할 것으로 관측된다. 하나생명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손실 영향으로 순이익이 절반 이상 깎였고, 하나손보는 자동차 보험에 쏠린 수익 구조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렌털 중개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성 강화를 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던 신한카드가 작년 실적에서 뒷걸음질친 만큼,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수수료 수익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에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후 4년 동안 시범 운영된 렌털 중개 플랫폼 '올댓 마이렌탈'이 최종 인가를 받으며 본 사업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올댓 마이렌탈은 중소기업이 렌털 사업을..
롯데손해보험이 작년 한 해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작년 순이익은 3023억원이다. 전년(630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5767억원, 397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롯데손보 측은 "보험영업실적 개선에 따라 보험손익이 개선되고, 유가증권 평가이익에 따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