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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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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내 비은행 자회사의 '양대 축'인 신한카드와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선방했다. 신한카드는 카드업황 악화에도 수익 다각화에 적극 나서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순이익을 거뒀고, 신한라이프는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실적이 5%가량 성장했다. 그 결과 그룹 실적에 대한 신한카드와 신한라이프의 순익 기여도는 25%를 돌파했다. 어려워진 영업환경에도 그룹 내 이익기여도를 확장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올해도 보..
삼성카드는 8일 작년 당기순이익 6094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줄어든 수치다. 총 취급고는 165조 180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대비 2.6% 증가한 164조 8437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여행과 온라인 결제, 요식 업종에서의 이용금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각 부문별로 보면 △신용판매(일시불+할부)148조 2333억원 △금융부문(장기+..
메리츠금융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순익 2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1년 새 순이익이 30% 성장한 셈이다. 작년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등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연결 기준 순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핵심 자회사인 메리츠화재 순이익이 1조57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주가도 날개를 달았다. 이달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14조원을 돌파했다. 불과 한 달 만에 시총 2조원이 급증한..
역대급 성과급을 확정한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를 0.2%포인트 추가 인하키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관심이 쏠리는 건, 소리소문없이 보험료를 내렸다는 점입니다. 금융당국이 '과도한 성과급은 자제하라'는 신호를 보낸 만큼 상생금융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당국 눈치보기'에 나선 것으로 읽힙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자동차보험료를 0.2%포인트 인하폭을 확대, 총 2.8% 내리기로 했습니다. 작년 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6일 행정안전부와 '제5차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에서 부문검사 범위·운영방법 등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현재 새마을금고법 제79조에 근거해 개별 금고에 대해 2년마다 1회 이상 종합검사 또는 부문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문검사는 업무의 일정부문·주요 지적사항의 시정내용 확인,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업무 등 특정 업무에 대하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실시하는 검사다. 작년 11월 새마..
#식당 사장님 A씨는 LPG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로 내부 집기, 비품이 훼손되어 500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에 김씨는 가입한 화재보험으로 손해보상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의류 수출업체 사장님 B씨는 화재가 발생해 창고에 보관중이던 재고자산 3000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었다. 하지만 의류재고가 수시로 반출입 되는 사정을 감안해 창고 내 수용된 의류재고..
우리카드가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위해 외부 인사 영입에 나섰다. 최근 디지털 전문가인 박위익·유태현 전무를 디지털·IT그룹 소속 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특히 박 전무는 비자코리아 등에서 디지털 사업에 몸 담았고, 유 전무는 신한카드에서 결제 플랫폼 개발을 지휘한 인물로 알려졌다. 최근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11월 출시를 목표로 계열사 간 벽을 허무는 '슈퍼앱'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카드·캐피탈 등 각..
현대해상이 핀테크 스타트업들과 함께 '제4인터넷은행' 도전장을 내민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렌딧, 루닛,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U-Bank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컨소시엄은 현재 금융위원회에 예비 인가 신청을 준비중이다. 다만 아직 컨소시엄 구성만 진행된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각 기관이 투자 지분을 얼마나 가져갈지 등은 아직 논의중이다. 컨소시엄은 주주 구성이..
△ 이종율씨 별세, 남석훈(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2부장)씨 장인상 = 4일, 국립중앙의료원 305호, 발인 6일 오전 10시. ☎ 02-2262-4800
NH농협생명은 5일 농협생명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행(行) 3무(無)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3행 3무 실천 운동은 농협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범농협 윤리경영 실천운동이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3행 3무 바로 알기'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했고, '3무 재발방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전 임직원의 청렴..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임직원들에게 "보험사업자는 고객들이 생명보험을 통해 미래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상부상조'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5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최근 서울 광화문 본사서 열린 임직원들과의 경영현황설명회에서 "보험사는 단순히 보험금 지급을 넘어 역경에 부딪힌 고객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 제시를..
삼성화재가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주가도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전년 대비 41% 급증한 역대 최고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급상승세를 타더니, 2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저평가 기업의 몸값을 높이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보험주가 전반적으로 힘을 받고 있고, 삼성화재가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올해는 이문화..
금융감독원은 4일 보험업계와 함께 설 연휴를 맞이해 장거리 운전 준비부터 교통사고 발생시 처리 요령 및 차량 수리시 수리비 절감 방법 등을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보험 정보를 안내했다. 우선 교대 운전에 대비해 운전자 범위를 확대해주는 특약을 활용해야한다. 친척 등 타인이 내 차를 운전해야하는 경우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을 활용하면 된다. '다른 자동차 운전 특약'도 활용하면 좋다. 본의 명의의 자동차보험이 있..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연초 대비 20% 이상 주가가 뛰었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저평가 기업 부양 정책에 나서면서 두 회사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한화생명과 한화손보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3배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생보업권과 손보업권 경쟁사 PBR이 각각 0.2~0.3배, 0.4~0.8배인..
△ 디지털IT그룹 겸 D&D사업본부 전무 박위익 △ 디지털IT그룹 글로벌페이먼트팀 유태현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