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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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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은 새해를 맞아 임직원이 함께 얼굴을 맞댄 격의 없는 소통의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과 조직별로 특색 있는 인생컷 사진 촬영 이벤트로 진행됐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부터 정례화된 시무식 대신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눈을 맞추며 새해를 여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시무식은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청색을 컨셉으로 CEO와 함께 개성 넘치..
"애플페이 도입은 수익성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 아직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3일 범금융권 신년 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밝힌 말이다. 이처럼 '애플페이 합류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카드업계에 조성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애플페이 수수료를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 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관측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애플페이를 탑재한 현대카드도 시장점유율 확대 효과가 단기에 그쳤다..
평균수명이 5년 전보다 남성은 2.8세, 여성은 2.2세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생명보험 가입자 통계를 이용해 '제10회 경험생명표' 개정 작업을 지난해 11월 완료했다. 경험생명표는 보험산업의 평균 사망률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민생명표와 함께 사망현상에 대한 국가지표로 활용된다. 경험생명표 개정 결과 평균수명은 남자 86.3세, 여자 90.7세로 나타났다. 5년 전 작성한 제9회 경험생..
현대카드는 GS칼텍스와 함께 주유 혜택을 담은 '에너지플러스카드 Edition(에디션)3'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카드 에디션3는 결제 시 M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포인트는 언제 어디서나 한도 없이 쌓을 수 있는 적립 혜택과 함께 카드업계 최다 포인트 사용처를 확보하는 등 높은 사용성을 가진 국내 대표 카드 포인트 시스템이다. 특히 GS칼텍스 바로주유 서비스 결제 시 리터당 150M..
캐피탈업계는 태영건설발(發)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 우려에 대해 "부동산PF 손실흡수능력이 충분하고 유동성도 양호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캐피탈업계는 손실흡수능력과 재무건전성 등을 고려할 때 충분히 감내할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총 자본은 33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30조7000억원) 대비 늘어났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 여신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125.2..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해외 투자은행(IB)들의 수백억원 규모의 불법 공매도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불법 공매도 조사) 결과를 이른 시일 내 소상히 알려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글로벌 IB인 BNP파리바, HSBC의 불법 공매도를 적발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인 265억2000만원을 부과하기도 했다...
"태영건설이 최초 워크아웃 신청할 때 '뼈를 깎는 심정'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채권단 입장에서는 '남의 뼈를 깎는 노력' 같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태영그룹 오너 일가에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유동성 위기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이 상거래 채권 일부를 갚지 않는 등 약속을 어긴 데다가, 그룹 대주주 일가가 계열사 매각 대금을 태영건설이 아닌 모회사 티와이홀딩스에 넣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이 원장은 이날..
#박모씨는 평소 비염이 심해 코막힘 치료와 함께 성형효과도 있는 비밸브 재건술을 받고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지급이 거절됐다. 금융감독원은 비밸브 협착이 확인돼야 하는데 관련 의무기록이 제출되지 않아 보험금 보상이 어렵다고 안내했다. 금융감독원은 4일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실손의료보험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위의 사례처럼 비밸브 협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CT검사기록이 제출되지 않을 경우 보험금 지급이..
GA(법인보험대리점) 굿리치는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4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굿리치는 올해 경영방침으로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사 역량 재편'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영업의 본질적 강화를 위한 전사 자원 집중 △컨트롤타워 중심의 조직 재편성 통한 대외 불확실 이슈의 선제적 대응 및 조직 유연성 증대 △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시장 개척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전사적 효율화 등 4대 세부 경영전..
삼성화재가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장에서 보는 지난해 순이익 전망치는 1조9800억원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경쟁사와도 격차를 최소 3000억원 이상 벌렸다. 여기서 깜짝 실적이 더해진다면 업계 최초로 '순이익 2조원'을 돌파하게 된다. IFRS17(새 회계제도) 도입 반사 효과와 더불어, 수익성 높은 보험상품 판매고를 올리면서 핵심 수익성 지표인 CSM(계약서비스 마진)이..
#이모씨는 치아가 흔들리자 집에서 스스로 흔들리는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보험사는 보철치료비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치아보험 약관에 따르면 치과의사의 영구치 발치 진단을 받아야 관련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3일 질병·상해보험 등 제3보험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우선 위 사례처럼 스스로 발치한 경우 치과를 방문해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경우 보철치료비 보상이 어렵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권익보호와 분쟁 예방 등을 위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불리한 보험약관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계약 전 고지 의무' 사항의 '추가 검사'에 대한 의미가 명확해진다. 대부분 보험상품은 청약서상 '고지의무' 사항에 최근 1년 이내에 '추가검사' 여부가 포함돼 있다. 다만 병증 변화나 특별한 치료없이 정기적으로 받는 검진이나 추적관찰이 고지의무 대상인 추가검사에 해당되는지 여부가 불분명..
남궁원 신임 하나생명 대표이사는 2일 "하나생명의 지속성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이날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13층 하나생명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늘 어려운 상황이지만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향상심'을 마음에 새겨야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남 대표는 세 가지 부문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 영업 기반 확보 △현장 중심의..
빈중일 KB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는 2일 "고객 및 사회와 상생하는 고객중심 경영과 책임경영을 확대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빈 대표는 이날 오전 KB캐피탈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 비우호적인 시장 상황 및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한 해이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이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도약해야한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빈 대표는 3가지 경영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내실 있는 균형..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이 2일 "통합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위상의 뉴(new) 하나카드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단순히 일회성 목표가 아닌 업권 선도기업으로 퀀텀점프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야 할 변곡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올해 이뤄내야할 혁신 3가지를 제시했다. △고객 가치 혁신 △비즈니스 모델과 뉴 비즈(new biz) 혁신 △사회가치 혁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