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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최충락을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인천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충락은 이날 송치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냐는 질문이 재차 "선의의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누가 선의의 피해자냐는 질문에는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라고 짧게 답했다...
서울 강동구에서 친부에 흉기를 휘두른 3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동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동구의 주거지에서 60대 아버지 B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B씨는 직접 신고한 뒤 건물 밖으로 나왔으며,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채 국가자격시험을 응시한 20대 남성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업무방해·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지난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2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정보처리기사 시험에서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해 부정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시험 감독관이 수험생들을..
서울 강서구에서 60대 친모를 살해한 4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22일 밤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자택에서 친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은 오전 7시부터 8시15분 사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전 8시15분께 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서 발생한 연쇄 방화 사건을 계기로 방화범에 대한 사후 관리와 재범 방지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화는 불특정 다수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지만, 형기를 마친 고위험 방화범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방화죄는 재범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 수단인 형 집행 종료 후 전자장치 부착명령과 보호관찰명령 모두 적용 대상..
한파특보가 다음 주에도 발생할 전망이다. 오는 27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최저 3도까지 떨어져, 때 이른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주말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절기 상강인 23일 기온은 아침까지 평년을 밑돌다가 오후부터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2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3∼15도, 낮 최고기온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정신질환 병력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 직전 과거 협박했던 직원의 소재를 물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살인미수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의 의무기록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의 정신질환 병력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서울 송파구 한강대교 남단에서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한강대교 남단에 백골 수점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 사람 두개골과 다리뼈 두 점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골이 강물을 타고 다른 곳에서 흘러 왔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히 말할 수 없다"면서도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 등을 다양..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 직전 특정 직원의 행방을 물었던 정황 등을 토대로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할지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1일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초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으나 법리 검토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8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유학생 A씨를 준강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8월 8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거리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잠든 20대 여성을 업고 인근 건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를 수상하게 여긴 행인이 신고하면서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K-컬처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 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특허법인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대한변리사회가 해당 남성의 지식재산권은 본인 명의로 정상 등록돼 있다고 반박했다. 대한변리사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피의자가 문제를 제기한 지식재산권은 정상적으로 본인 명의로 등록돼 있다"며 "특허법인이 해당 권리를 취득하거나 침해한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대체로 시인했다. 경찰은 2차 현장검증을 통해 발화 지점을 특정하고, 적용 혐의를 현존건조물방화치상으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1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진행된 1차 피의자 신문에 서 범행 사실을 대체로 인정했다. A씨는 범행을 사전에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6일 주거..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가을철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안과 일부 도서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 시흥·김포·동두천·연천·포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과 경북 일부 지역 등에 한파주의보..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대체로 시인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21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전날 밤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7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1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특허법인 두 곳이 허위 특허등록증을 발급하는 등 자신에게 사기를 쳤다고 생각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특허법인과의 분쟁을 범행 이유로 주장했다. 이 남성은 4년 전에도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 방화를 시도하다 구속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16분께 서울 종로구 동묘앞역 인근에서 방화 용의자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범행 이후 현장을 벗어나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혀 사건 관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