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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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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하천 수위에 따라 차단기까지 자동 제어하는 '디지털 강북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강북 통합플랫폼은 재난재해에 특화된 안전통합 IT시스템이다. 하천 조기경보시스템과 119화재 출동시스템, 다중인파 분석시스템 등 3가지 첨단 기능이 결합됐다. 지리정보시스템 GIS를 기반으로 재난재해 상황을 통합적으로 예측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안전시스템 기능을 자동화한 것이..
서울 종로구가 이달 22일까지 '2024 청소년 구정평가단' 신규 단원 5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경청해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있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13~18세 청소년이다. 활동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만 18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서류 양식을 내려받..
서울시는 서울형 헬스케어 '손목닥터 9988' 상시모집 일주일 만에 신규 신청자가 7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신규 신청자는 총 7만1267명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을 통해 참여한 인원은 5만1658명(73%), 개인 스마트워치 참여자는 1만9609명(27%)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만7753명(2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4%), 30대(21%..
서울시가 저소득층과 보호아동 등 교통취약계층에 재생자전거 1000대를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지난 8일 티머니복지재단, 서울광역자활센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시청 서소문별관 1등 대회의실에서 '2024년 취약계층 대상 재생자전거 보급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자전거를 이용한 여가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로나 자전거주차장 등에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자..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러닝 편의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다음 달 20일 한강에서 즐기는 러너들의 첫 축제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러너스테이션 여의나루역은 서울시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첫 적용사례로, 시민 누구나 도심을 즐기며 달릴 수 있도록 물품보관실, 탈의실, 미디어교육실 등을 갖췄다. 행사는 △함께 달리며 기부하는 8K 오픈런 △러닝..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고용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3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서 15~64세(OECD 비교기준) 고용률과 여성고용률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년 고용률 부분에서는 2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구의 하반기 고용률은 15~64세 74.0%, 여성 67.2%, 청년 60.3%를 기록했다. 구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과 취..
서울 양천구가 오는 13~17일 목동역 인근 목동로데오거리 공실 점포 두 곳을 활용해 로컬브랜드가 참여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목동로데오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의 제안으로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손잡고 로데오거리의 빈 점포를 임차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먼저 양천구에 본사를 둔 토종 외식기업인 '피자알볼로 팝업스토어'에서는 지역..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냉방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기에 앞서 구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완화해 차별 없는 에너지 복지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지원 대상을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반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반 1800가구와 취약계층 200가구로 총 2000가구다. 구민은 이달 24일까지 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전기,..
서울 서초구가 어린이·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서초탄소제로지킴이' 모집대상과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기존 초·중·고등학교에서 어린이집·유치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30곳을 새롭게 모집한다. 학교도 20학급까지 모집해 총 50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횟수도 지난해 23회에서 100회로 대폭 늘렸다.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서울 노원구가 이달 21일 오후 6시까지 '책모모(책으로 모인 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도서관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가 지난해 책모모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83.6%가 '독서와 토론을 통해 타인과 교류하며 생각의 다양성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93.1%는 사업 종료..
서울시는 한옥체험업을 운영하는 한옥을 신축하거나 수선할 경우 보조·융자금 지원 한도를 10% 추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옥스테이를 포함해 한옥체험업을 5년 이상 운영하는 등록한옥이다. 서울에 한옥업체를 등록한 업체는 총 249곳으로, 이중 한옥스테이 인증 숙박시설은 26곳이다. 지원금이 늘어남에 따라 한옥체험업을 운영하는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은 줄고 한옥 숙박시설과 한옥스테이 인증시설은 늘어날..
서울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볼 수 있는 벤치, 펜스, 가로등과 같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공모 '제3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가 다음 달 8~26일 열린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공공디자인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한 공공시설물(제품)을 선정·인증하고 장려하는 제도다. 2009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심미적, 기능적으로 우수한 공공시설물 총 1458점이 시의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제..
서울시가 저소득 장애인이 살고 있는 주택 내부 문턱·단차 제거, 싱크대·세면대 높이 조정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 시는 이달 29일까지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다. 임차 가구의 경우 주택 소유자가 집수리 공사와 시공 후 1년 이상 거주에 동의해야 한다. 기준중위소득 50~65% 구간 저소득 장애인 가구도..
서울시가 민선 8기 핵심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도상국 도시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을 위한 '서울 ODA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ODA챌린지는 시의 도시 개발과 도시 운영 정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 도시들이 유사하게 겪고 있는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개발도상국 현지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한 진료 파행을 막기 위해 민간 의료 기관에서 의료 인력을 긴급 채용할 수 있도록 31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8일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 18개 주요 병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시는 공공병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 채용을 위한 26억원을 우선 지원했다"며 "이에 더해 민간 응급의료기관에서 의료인력을 긴급 채용할 수 있도록 31억원을 추가 투입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