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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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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서울시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7%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규모는 2755억원이다. 시는 오는 16~18일 자치구별로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7%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페이플러스 앱과 네이버페이(Npay)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각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종합체육관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를 해온 서울곰두리체육센터가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서울곰두리체육센터 개관 30주년 기념식'에는 유석영 센터 관장과 김영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황석순 총괄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1995년 개관 이래 장애..
#A씨는 지난 3월 SNS에서 브랜드 의류 광고를 보고 해당 링크에 접속했다. 85% 할인 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문구에 서둘러 결제를 진행했지만, 공식 홈페이지에는 해당 상품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A씨는 주문 취소를 요청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 서울시와 한국소비자원은 이처럼 SNS 광고를 통한 유명 의류 브랜드 사칭 온라인 사이트로 인한 피해 상담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
"너무 재미있어서 두 번이나 탔어요. 아직 타 본 친구들이 없는데, 친구들 만나면 자랑할 거예요."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신청사 내 초대형 미끄럼틀 'D-라이드(가칭)'를 체험한 양서경양(8)은 들뜬 표정이다. 키 121cm로 탑승 기준(120cm)을 간신히 넘은 서경 양은 안전요원의 안내를 받은 뒤 설레는 마음으로 또 한 번 미끄럼틀 속으로 몸을 맡겼다. 놀이공원도 아니고 일반적인 관공서도 아닌, 새로운 형태의..
58년 만에 서울을 다시 달리게 될 트램(노면전차)인 위례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예비주행시험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이달 초부터 약 한 달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시험선 구간에서 위례선 트램 초도 편성에 대한 예비주행시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위례선 트램은 전국 최초 무가선 노면전차로, 마천역(5호선)에서 출발해 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한다. 총연장 5.4..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전통시장과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이 야간 순찰에 투입된다. 구는 다음 달부터 행정안전부·서울시·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전통시장 내 주소기반 자율주행 순찰로봇 '배로미'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가 행안부의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전통시장 내 입체주소를 구축하고 시 S-Map 데이터를 활용한다. 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사장 안전지수제'가 현장 안전 개선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공사장 안전지수제' 상반기 운영 성적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공사장 안전지수제는 공공 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파악해 사고를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2만5000건의 주요 재해 사고원인을 분석해 만든 평가 기준이다. 7개 영역, 24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뿐 아니라 근로자의 안전 의식, 관리자 직..
서울시가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53억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시는 3일 이런 내용의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을 위한 참여자 모집 계획을 밝혔다. 정비사업은 노후 주택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금 지원제도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 7월까지 3300억원을 지원했다.융자 지원 대상은 주택정..
"서울시가 더 열심히 뛰어서 양성이 정말 평등해지는 '동행매력특별시'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 기념 '2025 서울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도 남성과 다르지 않으며, 배워야 하고 독립된 인간으로서 발전해야 한다는 127년 전의 외침인 '여권통문'은 지금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며 여성 권익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서울시가 '휴먼타운 2.0'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금 대출 이자차액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한다. 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휴먼타운 2.0'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휴먼타운 2.0은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저층주거지 내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비(非)아파트 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는 개인 사업자나 법인 등 사업자 자격을 갖춘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을 개인, 개..
"서울아레나는 K-팝 아티스트들이 더욱 빛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될 것입니다. 2027년부터는 K-팝의 성지가 서울 동북권이라는 메시지가 전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공연장 겸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를 2027년 3월까지 완공해 K-팝 공연의 중심 무대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1일 오후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조성 현..
서울 중구 골목길에 드디어 통합 셔틀버스가 달린다. 그동안 마을버스가 없어 발걸음으로만 오르내리던 고지대 주민들의 불편이 한결 줄어들 전망이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셔틀 '내편중구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25인승 규모의 버스는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체육센터 △중구청소년센터 등 개별적으로 운행되던 셔틀을 통합해 9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중구 공공시설을..
#서울 강남구의 한 업소는 학생들이 즐겨 먹는 A젤리와 B치즈포 등을 해외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한 뒤 성분 등 표시사항 없이 무인점포에 진열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학원가 밀집지역의 한 무인점포는 소비기한(제조일자로부터 9개월)이 1개월 이상 지난 C젤리 등 5품목 모두 27개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달 6~14일 학원가 무인점포 등 식품판매업소 33곳을 단속한 결과, 불법 수입식품 판매..
내년부터 지하철 내 방화 등 사고나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칸과 인접 칸의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곧바로 '종합관제센터'로 전송된다. 지난 5월 5호선 방화 사건 이후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최대 11대의 영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위급상황 감시체계를 구축해 운행 중단이나 승객 대피 안내 등 발 빠른 조치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지하철에 대한 위급상황 감시체계를 구..
올가을 서울 전역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변신해 K-조각의 매력을 만난다. 서울시는 1일부터 7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제2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1월 30일까지 서울식물원·보라매공원·북서울꿈의숲 등으로 이어지는 연계 전시 '서울조각전시+'로 확장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제2회 서울조각상' 결선 진출작 14점 △예술감독 초청 기획전 22점 △민간협력 전시 55점 등 100여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