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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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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서울 강동구가 전국 최초로 미국 앤아버 공공도서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제 문화 교류에 나선다. 구는 지난 29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 공공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미국 공공도서관 간 첫 사례로, 앞으로 양 기관은 △도서·자료 교환 △인적 교류 △온오프라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한다. 앤아버 공공도서관의 일라이 나이버거 관장은 전날 열린 강동중앙도서..
서울시가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사업을 두고 특혜 제공과 세금 낭비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마타도어식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이민경 시 대변인은 31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은 야당 소속 서울시장의 주요 사업을 흠집 내려는 정치적 공세를 멈추라"며 "감사원의 감사 결과와 한강버스 운항 이후 성과를 차분히 지켜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미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이 제기한 감..
서울 성동구가 국 단위 '통합돌봄국'을 신설한다. 복지·보건·주거 등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로 묶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국 단위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별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
서울시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시는 9월 한 달간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현장 책임자와 공사 담당 공무원이다. 현장과 행정 분야 전반에서 밀폐공간 작업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도록 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사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장비 실습과 구조·응급처치 교..
앞으로 '기후동행카드' 기본 요금에 5000원을 추가하면 새로운 수상교통수단인 '한강버스'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한강버스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할인 대상을 확대하고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동아리 행사 활동 때 서울시 후원이라는 명칭을 넣었더니 많은 시민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큰 힘이 됐다" "청소년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에 영감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했다" 서울시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에 학생들의 소회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된 114개 동아리가 지난 6월부터 전공과 재능을 살려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아 불법주정차와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던 서울 송파구 영풍초등학교 앞 통학로가 안전한 보행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구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자 영풍초등학교 앞 통학로(거마로9길)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영풍초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거마로9길은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불법주정차가 상시 발생하는 등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48조1545억원 대비 2.1%의 금액인 1조799억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으로 인한 지방비 부담을 덜고 시내버스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고물가·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런 내용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9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안대로..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상가 임차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대료 연체요율 인하, 업종 변경변경 신고제 도입 등 운영 규제 개선에 나섰다. 서울교통공사는 이 같은 지하철 상가 운영 규제 개선을 실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이후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구매시장 확대 등으로 매출이 부진한 지하철 상인들의 임대료 부담과 각종 규제가 상권 활력 저하를 심화시킨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서울시가 취업·결혼·출산·독립 등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5년 뒤 금융 상황을 예측해 보여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시는 청년들이 미래 금융·경제상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청년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첫 사례다. 시 관계자는 "취업·결혼·출산·독립 등 인생의 중요한 이벤..
서울시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유니콘 육성을 위해 대원제약·셀트리온과 손잡고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대원제약·셀트리온,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6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사업화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2기'를 통해 대원제약과 함께 키텍바이오, 아토매트릭스를 선정했다. 키텍바이오는 항암제 등 약물을 알부민에 결합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토..
서울시가 엄격하게 적용해오던 자체 규제를 최근 경제 여건과 현장 상황을 반영해 유연하게 손보기로 했다. 불필요한 절차는 줄이고 조정이 필요할 땐 과감하게 변경해 지속적인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민생경제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 같은 정책 추진을 목표로 3건의 규제를 철폐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은 △공공지원 정비구역 지정 전 주민자율 추진위원회 구성 허용(142호)과 △건축물 해..
서울 종로구가 오는 10월부터 서울 전역의 버스교통비를 지원한다. 구는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아동·청소년·청년들에게 버스교통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최대 지원액은 어르신과 청년은 24만 원, 청소년 16만 원, 아동 8만 원이다. 종로 지역뿐 아니라 서울 전역과 마을버스를 이용할 때도 지원한다. 단, 국가나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시행 중인 K-..
서울 강서구가 폐교된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서울유아교육진흥원을 이전해 '유아교육 거점'으로 탄생시킨다는 목표다. 구는 지난 26일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을 강서구로 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오는 2030년 이전을 목표로 △유아교육진흥원 이전·설립 관련 홍보 및 정보 공유 △이전·설립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아교육프로그램 운영 지..
서울시가 도심 곳곳에 출물하는 쥐의 서식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된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시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도심에 쥐 목격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쥐 서식지를 줄이고 먹이원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얻은 결과, 단기간에 쥐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과 위생관리로 인한 먹이 자원 감소, 하수관 정비·녹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