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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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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표해 무임손실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국민의힘 대선 캠프에 전달하고 정책 반영을 강력히 호소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 대표단은 29일 김상훈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대구 서구)을 찾아 무임 수송 손실 국비 보전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백 사장은 "노인·장애인·유공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은 이들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난항이 거듭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상여금을 기본급화하는 방향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한 대전시 사례를 참고해 시내버스 임금협상 문제를 해결하자고 노조 측에 제안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내버스 근로자에 의한 통상임금 소송이 제기돼 왔다. 당시는 통상임금에 대한 대법원판결이 없던 때로, 통상임금 범위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AI가 국가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AI 시대를 이끌어갈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오는 30일 송파구 문정동에 청년취업사관학교 21호 송파캠퍼스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 구직자에게 인공지능(AI) 분야 실무 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송파캠퍼스는 연면적 330.9㎡ 규모로 강의실과 회의실, 커뮤니티..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의 재개발 사업이 16년만에 본격화하면서 이 일대가 최고 35층, 총 3178세대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은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를 26개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재개발정비계획안이 서울시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된 데 이어, 이달 8일 철거에 돌입하면서 2009년 재개..
다음 달부터 서울역광장에서 담배를 피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낼 수 있다. 서울 중구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역광장과 인근 도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역광장과 역사 주변 약 4만 3000㎡, 서울역버스종합환승센터 일대 약 1만 3800㎡ 등 총 5만6800㎡ 규모다. 이에 따라 흡연자는 한국철도공사가 운영..
도봉구청 앞 잔디광장이 구민들을 위한 야외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4~6일 도봉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0권의 도서와 빈백, A형 텐트, 테이블 등이 설치돼 구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과 휴식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 큐레이션부터 △작가와의 북 토크콘서트 △어린이 연극동화 공연 △독서·공예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
서울 노원구가 길거리 담배연기와 꽁초 무단투기,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친환경 흡연부스'를 확대 설치한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친환경 흡연부스'를 확대 설치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현재까지 △불암산스포츠타운 △육군사관학교 △마들스포츠타운 △수락산스포츠타운 △등나무근린공원 △화랑대역 등 6곳에 설치됐으며, 태릉입구역 부스는 이달 말 완공 예정이..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의 발행 규모와 소비자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구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배달 전용 모바일 앱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 상품권이다. 구는 기존 월 1억원이던 발행 규모를 월 5억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한도를 10만..
서울시가 '모아타운'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자서명 동의방식을 도입하고, 시립청소년 수영장 여성 이용료 감면 연령은 기존 13세에서 9세로 낮춘다. 또 화재나 폭발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과 구민안전보험을 중복 보장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규제철폐 131~133호를 28일 발표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100일간의 규제철폐 집중 추진기간 종료 후에도 시민제안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규제철폐..
서울에서 달리기를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전국 최초의 시민 순찰대가 본격 출범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 △강남구의 런비 △서대문구의 B.R.R.C △송파구의 터틀즈 러닝크루 등 공익 활동 경험이 풍부한 3개 러닝크루와 손잡고 '서울 러닝 순찰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러닝 순찰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달리기를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시민 참여형 순찰 활동이다...
서울지하철에 일자리가 생겼다.출퇴근 시간대에 시민들의 안전을 돕는 일이다. 서울교통공사는 하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출근 시간대 질서 유지 업무를 돕는 '혼잡도 안전도우미'와 저녁 시간대 지하철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취약시간 안전도우미'로 구분된다. 채용 규모는 혼잡도 안전도우미 75명,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75명이며, 근무 기간은 7월 21일부터..
서울 금천구 안양천 산책로 일대가 형형색색 장미와 초록 도시숲으로 채워지며 삭막했던 회색 공간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재탄생했다. 구는 안양천 독산보도교~기아대교 약 2km 구간에 '장미원'과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2019년 금천한내장미원을 시작으로 수변 꽃길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5년간 이어진 사업 끝에 조성된 장미원은 총 길이 2km, 면적 약 5..
QR코드 하나로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동네 공사 현장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안내판이 서울 중랑구 곳곳에 설치됐다. 중랑구는 주민의 안전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과 관내 지하철역 7곳, 16개 동 주민센터에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내판에는 위기상황별 행동요령과 대피 방법, 민방위 대피시설 위치 등이 담겼다. 구는 '스마트(QR) 건축허가표지판' 제도도..
최근 잇따른 도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로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다음 달부터 싱크홀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위성 측위시스템을 활용해 도로 지표면의 높낮이 변화를 측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주 1회 측정하며 미세한 지표 변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지반침하 조짐을 조기에 포착하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
#"한강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경험해 보니, 앞으로 어떤 도전도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지난해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참가자 임모씨)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명 그대로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각자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쉬엄쉬엄 완주하는 '3종 경기'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