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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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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추진하겠다"며 "대통령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무총리가 당과 협의해 국정 운영을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에 대한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 표결이 이뤄진 작금의 상황에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명백히 잘못됐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 스물다섯 번이나 발의된 민주당의 탄핵 남..
국민의힘은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불성립'이 된 데 대해 "향후 국민에게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법적조치를 뒤따르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표결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여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원내수석 대변인은 "이번 윤 대통령의 탄핵으로 국정마비와..
"곽규택 의원 !, 정점식 의원 !, 조경태 의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 설명 중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107명 의원의 실명을 호명하며 투표를 호소했다. 그는 여당 의원 실명을 한 명씩 부르며 "지금이라도 본회의장으로 돌아오라"고 언급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 설명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이 권력을 유지..
국민의힘은 7일 여당 소속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막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탄핵이 가져올 국정 혼란을 고려해 탄핵 표결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는 게 당론"이라며 "여당 일부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기도 했고 지금도 얼마든지 간다면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가짜뉴스로 우리 당을 압박하는 것이 자유로운..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민의힘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관련한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열리는 회의장 앞에서 취재진에 "12.3 계엄 선포 후 총 들고 국회를 유린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가를 전복했던 내란수괴 윤 대통령에 대해 직무를 정지할 방법은 탄핵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헌정질서를 위해 국민의힘도 반드시 (표결에) 참여해 심판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과정에서 여당 의원 중 유일하게 홀로 남아 투표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표결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전날 윤 대통령께 자진퇴진 시기, 국정운영 방안 등 두 가지를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현재 (탄핵 투표 불참에) 납득 할 수 있는 국민이 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사퇴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 관계자는 이날 "추 원내대표가 주변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며 "본회의 표결 전후로 의원들에게 공식적으로 뜻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안 재의결 반대 당론을 주도했다. 비상계엄 당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국회가 아닌 당사로 유인해 혼란을 부추겼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민주당은 추 원내대표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재표결에서 재적의원 300명 중 찬성 198표 반대 102표로 부결돼 자동 폐기됐다. 지난 1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다. 정치권에 따르면 의원 300명 전원이 참여한 무기명 투표 결과, 김여사특검법은 찬성 198표, 반대 102표로 부결됐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아온 법안이 본회의 재표결에서 통과되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7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표결한 뒤 퇴장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는 당론으로 불참하기로 결정해서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당론으로 김 여사 특검을 부결시키고 탄핵 표결에 참여하지 않을 것인지' 묻는 취재진 질의에 "그렇다"고 밝혔다. 친한(친한동훈)계 일각에서 당론으로 윤 대통령 탄핵안을 부결시키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는 지적에..
국민의힘은 7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모두 부결시키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은 당론을 확정했다. 대통령 탄핵안의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다. 현재 총 192석의 범야권이 전원 출석해 찬성표를 행사하더라도 국민의힘에서 8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오지 않으면 부결된다. 다만, 무기명 투표 방식이다 보니 당론에 따르지 않는 이탈..
국민의힘은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반대하는 당론을 유지하기로 했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탄핵 반대 당론에 변화가 없었느냐'는 기자 질문에 "당론 변경 얘기는 없었다. 유지되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답했다. 추경호 원내대표와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 주진우 의원 등은 이날 저녁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비상계엄 사태' 정국과 관련해 의총에서 제기된 의견을 가감 없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측은 6일 추 원내대표가 비상계엄 상황 때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을 방해한 정황이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원내대표실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비상 의원총회 소집을 의원들에게 공지했지만, 국회 통제 상황을 파악한 뒤 당사로 장소를 변경했다. 이후 추 원내대표는 한동훈 대표와 함께 국회로 이동했고 의총 장소를 다시 국회로 변경했다. 하..
김성회 전 대통령실 다문화비서관은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데 대해 "진짜 반란 수괴는 한동훈"이라고 반박했다. 김 전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의 여론이 우호적으로 형성되자 한동훈이 곧바로 대통령 직무정지, 탄핵동참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비서관은 ""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을 비롯한 언론쟁이들과 한동훈..
여권 잠룡 인사들이 6일 윤석열의 대통령 탄핵은 보수 분열로 이어진다며 대국민사과와 임기단축 개헌 등을 제안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병 두 사람이 국사가 아닌 개인적인 감정을 이유로 저지르고 있는 반목이 나라를 뒤흔드는구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유승민 역할을 지금 한동훈이 똑같이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