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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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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는 26일 여야정 협의체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국정 공백 수습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 양당 원내회동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26일에 여야정 협의체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며 "첫 회의는 양당 당대표가, 이후에는 원내대표가..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가능성을 시사한데 대해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안해주면 찌른다는 탄핵 인질극"이라고 비판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에 묻는다. 한 권한대행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탄핵하겠다는 건가. 국무총리로서 탄핵하겠다는 건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권한대행은 "민주당 원내대표는 '한 권한대..
국민의힘 지지율이 3주 연속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지지도 격차가 소폭 줄어든 양상이다. 2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9~20일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2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29.7%를 기록했다. 직전조사와 비교해 4.0%P 오른 것이다. 반면, 민주당은 5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5..
권성동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야당과 의료계를 향해 새로운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안을 제안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의 새 지도부 선출 이후 여야의정 협의체를 추진하자"고 밝혔다. 권 권한대행은 "민주당이 내년 의대 입학 정원과 관련해 24일 의·야·정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며 "그러나 2025년도 입시 절차는 각 대학에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국민의힘이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권성동 권한대행 '원톱 체제' 보다는 새로운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는 '투톱 체제'가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내 다수가 친윤(친윤석열)계로 구성된 가운데, 내주 초 인선에 대한 윤곽이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재선·3선·4선 의원들은 20일 각 선수별로 모여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의견을 논의했다. 대체로 권 권한대행이 비대위원장을 겸하는 '원톱' 체제에 부정적인 의견이..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여야정 국정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권한대행은 "다만, 멤버 구성과 관련해서는 지금 국회의장과 논의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민생 경제 단체와 만난 자리에서 "지금이야말로 내수 진작을 위해 추경이 필요한 때"라며..
국민의힘 3선 의원들과 재선 의원들은 20일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원톱 체제' 보다는 새로운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는 '투톱 체제'로 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국민의힘 3선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대위원장 인선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김석기 의원은 "업무에 과부하가 걸리고 비대위원장이 할 일이 많아서 투톱으로 가는게 맞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당 내부(인사)가 맞다는 것이..
정부와 국민의힘은 20일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600억 늘린 3조 7700억원으로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정안정 고위당정협의회'를 가진 뒤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여권에 따르면 당정은 1월 초부터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절차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600억원 늘린 총 3조7700억원으로 확대 공급한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20일 트럼프 정부 출범을 대비해 민관 네트워크를 이용해 효율적인 대미 접촉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여권에 따르면 당정은 주요국과의 소통을 강화해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기로 했다. 한미·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위협 및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북핵 문제 대응..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국방부 장관 임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국방과 치안은 국가를 지탱하는 기본적 질서로서 헌정 수호의 토대다. 정치 혼란이 국민 일상의 피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권한대행은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방첩사령관, 수방사..
국민의힘은 1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6개 쟁점 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데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양곡관리법 등 4법은 국민 혈세만 낭비하고 농업의 미래를 망치는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 대변인은 "국회증언감정법은 기업 기밀 유출 우려와 경쟁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어서 재의요구권 행사가 불가피했다"고..
국민의힘이 19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강명구·최수진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접수센터에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김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아직 실체적·법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란죄에 관해 단언적으로 동료 의원들에게 내란 공모 발언을 했다"며 "동료 의원에 대한 법적인 선과 윤리적인 선을 넘었기 때문에 윤리위..
국민의힘은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오는 20일까지 선수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후 내주 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9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권 권한대행을 제외한 비대위원장 후보군으로는 주호영·김기현·권영세·나경원·윤상현 등 다선 의원들의 이름이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선수별 대표 의원이 비대위원으로 참여해 이른바 '집단지도체제'와 같은 방식으로 비대위를 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이재명 국정파탄 6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을 재차 요청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해당 법안은 민주당이 거대 야당 위력을 악용해 강행한 일반 처리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의 자동 부의 제도를 폐지하는 국회법 개정안은 의결 기한을 12월 2일로 정해놓은 헌법에..
국민의힘은 18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비상계엄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프로 선동꾼 김 씨와 더불어민주당의 선전·선동 티키타카를 보니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김 씨는 참고인으로 국회에 출석해 사살, 테러, 북한 소행 등 충격적인 주장을 일방적으로 쏟아내며 우방국으로부터 받은 제보라고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