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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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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과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하고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정상은 중동 정세가 국제 경제와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원유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양국의 대응 방향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됨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박 후보자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박 장관이 임명되면서 올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하며 협상 국면으로 방향을 틀자, 우리 정부도 파병보다 다자외교와 비군사적 대응 쪽으로 무게를 옮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동 정세의 추가 확전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외교·재정·에너지 협력 등 대응 선택지도 넓어졌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지시했다"고 밝..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우리나라 노사 관계가 사용자 측에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하며 노동 기본권 보장과 힘의 균형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라며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 등 노동 기본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양극화를 지목했다. 그는 "대기업과..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적대적 국가'로 규정하며 강경 발언을 내놓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입장을 통해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한반도 평화 공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남북 모두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대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 공존"이라며 "정부는 긴 시야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관련해 정유사 담합 의혹에 대한 엄정 대응과 민생 안정 대책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에서 "국민 고통을 악용한 부당한 돈벌이는 법과 원칙에 따라 발본색원(拔本塞源)하고 일벌백계(一罰百戒)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업계도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공적 책무를 깊이 인식하고 위기 극복에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공공기관의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역할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하고, 국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아껴쓰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차량 운행 제한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바 있..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를 열고 노동정책 방향과 사회적 대화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존중과 신뢰로, 노동과 함께 여는 새로운 성장'을 슬로건으로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행사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제조·운수·공공·공무원·사회서비스업 등 주요 분야별 노동정책..
이재명 대통령이 선진국 주요 도시의 보유세 수준에 관심을 나타내는 한편, '신전떡볶이' 운영사에 과징금을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뉴욕·런던·도쿄·상하이 등 주요 도시의 보유세를 연구 중이라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대전 공장 화재와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주문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재차 강조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가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주요국에 호르무즈 해협 개입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청와대는 "국내법과 한반도 대비태세 등을 고려해 검토 중"이라며 "국익에 맞는 선택지 조합을 모색하고 있다"고 신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군사적 대응과는 다른 형태의 기여 방안이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외교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관여해야 한다"며 한국과 일본..
청와대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중동 상황은 국제 정세상 중대한 사안으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은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유엔..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과 균형성장, 공정경제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해 가능하다"며 중소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최근 경제 회복 흐름의 중심에는 중소기업인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
이재명 대통령이 3년 가까이 중단됐던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지시했다. 정부는 오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다시 추진할 방침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지시에 따라 2023년 7월 이후 중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서울-양평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로, 수도권 동부 지역 간선 기능 강화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