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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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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계엄·탄핵의 강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
[속보] 장동혁 "12·3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책임 통감·국민께 사과"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7일 강성 지지층에 치우친 당의 정치 행보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며, 지도부를 향해 중도층 민심을 직시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에도 당 지지율이 반등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당 노선과 리더십을 둘러싼 내부 문제의식이 표출되는 양상이다. 대안과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론조사 전문가를 초청해 '지금 국민의힘은 어디에 있나'를 주제로 간담회를..
국민의힘이 김도읍 정책위의장의 사퇴 여파로 당내 쇄신안을 둘러싼 내홍에 휩싸였다. 중립 성향이자 지도부 내 최다선(4선)이던 김 의원이 취임 4개월 만에 물러나면서, 장동혁 대표 체제를 떠받치던 내부 균형이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는 8일 전후로 예정된 장 대표의 쇄신안 발표가 향후 당 노선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5일 입장문을 통해 정책위의장직에서 사퇴했다. 당헌·당규상 정책위의장 임기가 1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각 군과 방위사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할 국방비 총 1조 3000억 원 규모의 국방비가 미지급 된 데 대해 "얼빠진 정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처간 공방을 조율하고 정리하는 대통령과 총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게 한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기획재정부 책임을 정조준했다. 그는 "그동안 기재부는 매년 연말이 되면 자금 흐름을..
"계엄에 대한 사과라는 형식이 아니더라도 과거와 단절하고 외연을 넓히겠다는 메시지는 필요하다."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선거의 승패를 가를 수도권과 중원 등에서 자당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이 연초 주요 여론조사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반면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유력한 '텃밭'으로 여겨지는 대구·경북(TK) 지역에는 출마 희망자들이 몰리고 있어,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의 도덕성이 뿌리부터 썩어 있음을 보여주는 '악취의 현장'"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대표 간식인 '새우깡' 봉지에 매관매직의 검은 돈 2000만 원이 담겨 있었다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 측의 파렴치한 행태와..
국민의힘이 '인적 쇄신'을 중심으로 당 재정비 작업에 착수한다. 장동혁 대표가 노선이나 방향 조정보다는 인물 교체에 방점을 찍으면서,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당 전략을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 쇄신안에는 지방선거 전략과 보수 가치 재정립을 위한 구상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재영입위원회 설립, 당대표 특보단 구성 등 조직 개편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게 당..
여야가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작전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교민 안전과 국제 공조를 앞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국제 정세 불안 속 교민 보호가 최우선인 비상 상황으로 규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며 매우 엄중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힘은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관련해 "무엇보다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교민과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며 정부의 외교·안보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현지 정세가 급격한 혼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요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특히 정부의 대응 상황을 문제 삼았다. 그는 "군사 작전이 종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여야 협치 복원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으로 한 이른바 '2026년 국민희망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정쟁의 종식과 권력 견제 복원, 경제·사회 전반의 정상화를 바라는 야권의 구상을 일종의 정치적 청사진 형태로 제시한 것이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2026년의 모습"이라며 10대 희망 뉴스를 공개했다. 1위로는 '여야 극한 정쟁 종식 공동선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자신을 둘러싼 통일교 접촉 논란에 대해 "통일교 시설에 간 적은 있지만 한학자 총재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다"며 정면 반박했다. 나 의원은 이날 KBC광주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논란을 키우는 민주당이야말로 통일교 특검에 응해야 한다. 저에게 문제가 있었다면 특검이 100번도 더 털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교로부터 정치자금을 후원받았느냐는 질문에는 "후원금을 냈어도 모르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말로만 변화를 외칠 것이 아니라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호한 관계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장동혁 대표가 '변화하겠다', '로드맵이 있으니 믿어달라'는 메시지를 내고 있지만, 과연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는 궁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30일 예정된 당내 초·재선 의원 회동과 관련해선 "세력화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장한석'(장동혁·한동훈 전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대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은 구체적인 연대를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열린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어떻게 쇄신하고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그림조차 아직 국민께 제시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 방문을 시작으로 중도 확장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연말·연초를 기점으로 '변화'를 예고해 온 장 대표가 지역 행보와 내부 구상을 통해 메시지를 실제 전략 단계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전북을 방문한다. 29일에는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