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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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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및 당직자들이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국민의힘이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둘러싸고 대여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대규모 규탄대회를 연달아 열며 강공모드를 가동하고 있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중도층 확장에 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앞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 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을 겨냥해 "이미 책임이 밝혀진 사람들에 대해선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국회 의석 107석에 그치는 국민의힘이 탄핵·국정조사 카드를 잇따라 꺼내 들고 정부·여당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전세가 녹록지 않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대장동 1심 재판 항소 포기로..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이 성대히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우종순 대표이사 회장님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5년 창간한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 중심 언론'이라는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으로 만든 건 뉴욕타임스도, 워싱턴포스트도 아니었다. 아시아투데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고 세상을 바꿀 거라 믿는다."10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
여야가 8일 대장동 개발비리 1심 판결 이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결정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정권 개입 의혹'·'법치 훼손'·'직권남용' 등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선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무분별한 항소 관행을 바로잡은 것'이라며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항소 포기'가 검찰 내부의 절차나 판단 문제가 아니라, 상급기관의 지시에 따른 결정 아니냐는 의혹을 잇달아 제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을 둘러싼 검찰 결정 번복 논란 속에 사의를 밝힌 데 대해 "죄는 아버지가 저질렀는데 아들이 감옥 가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한 데 이어 서울중앙지검장까지 사의를 표했다는 것은 통상적 인사나 조직 운영 문제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수사팀이 '윗선의 부당한..
국민의힘이 8일 대장동 1심 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경위를 두고 "정권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섰다. 당내에서는 "명백한 탄핵 사유" "직권남용" 등을 거론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는 '친명 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해 검찰의 대장동 항소를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 대변인은 "국민적 관심..
올해 들어 9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6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대 기록 경신 가능성도 제기된다. 8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9월 관광통과(B-2)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649만1846명으로, 전년 동기(551만9648명) 대비 17.6% 증가했다. 올해 1월 51만명대를 기록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매달 50만명을 꾸준히 넘어..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주말 후반부터는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동풍이 동해상에서 비구름대를 형성하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먼저 내리고 있다. 강원 동해안·산지는 낮까지 5∼2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는 오전까지 5∼10㎜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중국 남부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부터 비가 시작돼 전남 해안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2021년) 당시 미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그 비용이 제3자를 통해 대납됐다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대질 조사를 통해 가려지는 양상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59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취재진 앞에서 그는 경향신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6일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며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은 명백한 위법 행정이라고 직격했다. 통계 왜곡·위법 지정·정치적 개입 의혹을 연달아 제기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한 불법 처분은 반드시 취소돼야 한다고 재차 지적한 것이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법심사를 통해 대통령을 탄핵한 바 있다. 대통령은 법 위에 군림하..
개혁신당이 주요 정치 현안에서 국민의힘과 '코드'를 맞추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연대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같은 보수진영으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내에서도 "외연 확장을 위해 개혁신당과의 협력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조은석 특검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표결과 의정행위를 형사책임으로 묶는 것은 삼권분립의 붕괴"라고 비판했다. 이는 국민의힘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 탄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재판중지법 철회 직후 '배임죄 폐지' 논란을 전면에 세우며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 민주당이 대통령실 협의를 거쳐 형사재판 중단 입법을 하루 만에 접었지만, 야권은 이를 '형식적 후퇴'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다시 부각시키는..
"꺼져라"·"재판을 속개하라"·"범죄자가 왔다"4일 오전 9시 40분 국회 본청 앞.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청사에 들어서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고성을 쏟아내며 거세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특검 수사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며 이날 시정연설을 전면 보이콧했다.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 시정연설 때 더불어민주당이 불참했던 장면이 3년 만에 여야만 뒤바뀐 채 재현된 것이..
"꺼져라"·재판을 속개하라"·"범죄자가 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같은 원색적인 고성을 쏟아내며 거세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특검 수사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며 이날 시정연설을 전면 보이콧했다. 2022년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 시정연설 때 민주당이 불참했던 장면이, 3년 만에 여야만 뒤바뀐 채 재현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