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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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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부동산·증시에 뿔났다… 李지지율 45.9% '취임후 최저'
李 '부동산·증시' 긴급회의, 귀국 후 자산시장 현안 점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독재를 저지해 내 삶을 지키는 국감'"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정조준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는 오는 13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송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대책회의를 열어 "피의자 신분인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멈춰세우고 대법관을 망신주는 청문회까지 열며 사법질서를 흔들고 있다. 이재명 정권의 사법농단 실태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가전산망 장애 복구 과정에서 숨진 행정안전부 공무원 사망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부적절하다며 방영 보류를 요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충격을 받았을 행안부 동료 공직자들께도 위로의 뜻을 전한다. 연휴 첫날에 이런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적..
해양경찰이 재난·사고 대응의 최전선인 파출소와 함정에는 인력을 턱없이 덜 배치한 반면, 본청과 경찰서에는 정원을 초과해 앉혀 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달 기준 파출소에 정원보다 9.1%(243명) 적은 2422명, 함정에는 11.1%(482명) 적은 3841명을 배치했다. 반면 본청은 정원보다 0.7%(..
국민의힘은 3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를 놓고 경찰의 수사기록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당 지도부는 영등포경찰서 항의 방문과 함께 서울남부지검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한목소리로 '정권이 한 사람을 잡기 위해 공권력과 국가 시스템을 훼손했다'고 규정했다. 경찰이 이 전 위원장의 '불출석 사유서'를 수사 서류와 영장 청구서에서 고의로 누락했고, 그 결과 체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경찰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과정을 두고 '수사기록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석 연휴 직전, '절대 존엄' 김현지를 보호하기 위해 벌어진 희대의 수사기록 조작사건"이라며 "죄를 키우기 싫다면 이 전 위원장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
최근 3년간 탈북민의 대학 진학률이 반등하지 못한 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는 진정됐지만 북한의 강도 높은 통제와 인권 탄압이 계속되면서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3년 북한이탈주민 대학 진학률'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대학 진학자는 2022년 290명에서 2023년 218명, 2..
장외투쟁에 나섰던 국민의힘이 국회로 돌아와 장내투쟁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생과 정책 이슈를 선점해 밥상머리 민심을 잡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 리스크'를 전면에 내세우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통과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대응 긴급 간담회'와 '이재명 정부의 재정폭주·재정중독 이대로 괜찮은가 긴급 토론회'·'방첩사 해체, 간첩은 누가 잡나 토론회'를 잇따라 열었다. 장외 집회..
국민의힘은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사태와 관련해 "단순 화재가 아닌 명백한 인재"라며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국민 피해를 키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화재 발생 닷새가 지났지만 복구율은 15%에도 못 미친다. 최소 4주 이상 걸린다는 전망까지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택배 배송 지연, 기차·버스 승차권 발급 차질, 복지 서비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당정이 추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을 정면 비판했다. 원전 운용의 수출 기능 분리를 문재인 정부가 실패한 탈원전이라고 규정하며, 에너지 정책 전환의 위험성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부조직법 통과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대응 긴급 간담회'에서 "원전의 운용과 수출 기능을 분리하는 것은 국제 신뢰를 허무는 일"이라며 "에너지 정책을 산업통상자원부..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해 2026년 서울시장 경선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소속 김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들을 민주당 당원으로 대거 가입시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표를 몰아주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국민의힘이 30일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긴급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가전산망 먹통 사태 긴급 대응 TF'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4선 박덕흠 의원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최형두·서범수·이성권·고동진·유영하·이달희·최수진·박충권 의원 등 9명이 참여한다. 주축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다. 곽규택 원내수..
국민의힘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었지만, '현장 인파'가 경찰 추산 1만명 수준에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리 투쟁으로는 중원 민심을 얻기 어렵다는 현실이 다시 확인됐다는 지적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날 서울시청 인근에서 '사법 파괴·입법 독재 국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당은 집회 직후 "15만명 이상이 운집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비공식 추산은 1만명에 불과했다. 앞서 대구 집회에서도 당은 7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 "스스로를 권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라 착각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거울을 보고 한 말 같다"고 직격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피고인 이재명 재판 재개' 의원총회에서 "대법원장을 축출하겠다는 것은 이 대통령의 재판 5건을 영구히 중단시키려는 꼼수다. 시중에서는 차라리 '이재명 영구 무죄법'을 만드는 게 낫지 않..
국회 국방위원회가 29일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국방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보고서 채택안을 의결했다. 앞서 국방위는 지난 24일 청문회를 열고 진 후보자를 검증했다. 진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군이 투입돼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안타깝고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합참의장 중책이 주어진다면 국민 신뢰를 회복해 진정한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9일 여권 강경파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 빗대 "청래와 미애라는 또 다른 막장극이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운 것이다 . 김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들은 민주주의를 막장으로 몰아넣고 사법부 독립성을 파괴하며, 자신들이 떠받드는 이재명 피고인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