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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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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화사상(小中華思想)은 중국 이외 국가가 스스로를 중화의 계승자로 자처하는 망국적 사상을 말한다. 14세기 말 조선왕조는 명나라에 대한 사대주의와 주자학 채택으로 소중화의식을 형성했다.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의 도움을 받았다는 '재조지은(再造之恩)' 인식이 숭명의식을 극대화시켰고, 조선인의 정체성으로 내면화되었다. 명나라 멸망 후, 소중화주의는 조선을 중화 문명의 유일한 계승자로 여기는 배타적 형태로 변모했다. 송시열 등 사대부들은 중화 질서를..
"언론인 여러분, 서울고등법원에 가면 사진조작범이 될 수 있으니까 저를 클로즈업해서 찍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전날 이 대표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함께 찍힌 사진을 '조작된 것'이라고 판단한 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을 심리한 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데 대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이라며 "국민들께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27일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사법시스템에 대한 신뢰는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에 토대를 두는데 전날 판결은 이런 모든 기반을 무너뜨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비..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2심 판결을 놓고 "법원의 (무죄 판결) 논리를 이해할 수가 없다"며 "이 부분은 대법원에서 바로잡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의 재판 결과에 대해) 우리 당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고 대법원에서 신속하게 633원칙(1심 6개월→ 2심..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재판결과에 대해) 우리당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고 대법원에서 신속하게 633원칙(1심 6개월→ 2심 3개월→3심 3개월내 처리)에 따라 재판을 해서 정의가 바로 잡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의 판결에서 뒤집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천안함 15주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데 우리 모두가 온 힘과 정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현장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천안함 용사들의) 죽음을 헛되이해선 안되겠단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게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방명록에 "천안함 용사들의 위국충정 정신을 본받아 대한민국을 지..
국민의힘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탄핵 소추 절차 과정에서 사용된 세금 4억 6000만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에게는 '투명성'을 강조하며 불리한 문제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탄핵소추 변호인의 개별 수임료 공개를 요구했지만, 국회사무처는 전날(25일) '영업상 비밀'을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선임된 변호사 중 상당..
국민의힘은 26일 천안함 천안함 피격사건 15주기를 맞아 안보 태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을 가슴 깊이 추모하며, 그들이 남긴 사명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2010년 3월 26일 밤 9시 22분, 서해 백령도 해역에서 조국을 지키던 천안함이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침몰했다"며 "이날 임무를 수행하던 46명..
국민의힘은 25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가 전날(24일) 기각되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줄탄핵' 책임이 있다며 공세를 퍼부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헌법재판소(헌재)가 최근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과 한덕수 권한대행 사건에서 연이은 기각 결정을 내린 가운데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무분별한 공직자 탄핵을 남발해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며 책임을 추궁했다. 현재까지 민주당은 이진숙 위원장부터 최 감사원장과 한 총리까지 30번의 탄핵을 시도했..
국민의힘이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심은 이미 (이 대표에게) 당선 무효형, 10년 동안 피선거권이 제한되는 형을 선고했다. 아시다시피 이재명은 백현동 사건, 김문기 사건에 있어서 허위 사실을 고의로 이야기한 것이 명백하다"며 "내일은 이재명의 사망 선고일이 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강동구 명일동 도로 한복판에 발생한 대형 땅꺼짐(싱크홀)을 놓고 유족에게 애도를 표명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달 21일 당정협의회를 열어 대형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관리를 당부한 바 있다"며 "주말 산불에 이어 대표적인 해빙기 안전사고 중 하나인 싱크홀로 인명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정부와 지자체를 향해선 "해빙기..
국민의힘이 25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구성 시 3040 세대의 국회의원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주말 여야 3040 세대 국회의원들이 향후 구성될 연금개혁 논의 과정에서 3040 세대 의원 절반 이상이 참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김재섭·우재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장철민·전용기 의원, 개혁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28일 '통일 이후 남북한의 토지정책 수립 방향'을 주제로 '남북한의 토지개혁과 통일한국의 토지정책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충권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과 건국정신과미래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 세미나는 남북한의 토지개혁 역사와 제도의 성과를 비교·분석한다. 특히 통일 후 이뤄질 토지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게 박 의원실의 설명이다. 세미나는 1부 주제..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이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청구를 기각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정치적 책임을 지고 즉각 총사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 기각으로 탄핵 스코어는 9전 9패로 판명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경기에서 잇따라 대패했다면, 대표팀 감독..
국민의힘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청구를 기각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헌정 질서와 사법 정의가 원칙 위에 서 있음을 증명한 역사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탄핵 중독에 경종을 울리고,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운 역사적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27일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 방조, 헌재 재판관 임명 거부라는 터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