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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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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한 특별 감사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관위에 대한 '특별 감사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선관위의 선거 시스템에 대한 '특별 점검법'도 당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 대변인은 사전 투표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당론으로 하겠다는 특별 감사관법은 감사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감사의..
국민의힘은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해선 안 된다고 재차 압박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최 권한대행을 향해 "무엇이 국가의 장래를 위한 결단인지 분명하다"며 "마 후보자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시 최 권한대행의 탄핵소추 가능성을 거론한 것과 관련해 "야당의 겁박에 동요하지 않..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 모임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취지의 시국 선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일 선언문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대한민국이 망국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을 알려, 주권자 국민이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는데 함께 나서 달라는 절박한 호소였음을 확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두 시간여만의 국회의 해제 결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정치 문제로 여야정 국정협의체를 거부한 데 대해 유감 의사를 표시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미룬 부분에 불만을 품고 국정협의체 참석을 거부했다"며 "(민주당이) 민생보다는 정쟁에 매몰돼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대단히..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3·1절 탄핵 반대 시위 현장에 나선다. 다수의 여당 의원들이 집회 참석을 예고한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분열된 정치 갈등을 봉합해 보수결집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다수의 여권 의원들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 체포를 막기위해 용산구 한남동 관저 집회와 헌재 항의 방문에 참석했던 의원들이 주축이다. 이들..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에서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제외하고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데 대해 "산업 특성을 무시한 매우 무책임한 처사"라며 "반도체 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선 국가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의 한 반도체 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반도체특별법은 52시간 예외 적용이 안 되면 특별법이 아닌 '보통법'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28일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국민의힘 의원 108명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은혜·김미애·김대식·이달희·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당론으로 마련한 12·29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을 제출했다. 이들은 당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다. 특..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에서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장 어려운 분들의 소비 여력을 보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경제 정책이자 복지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추경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원칙과 방향은 분명하다. 국민의 피땀으로 모은 세금을 효율적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직 자녀 채용 비리와 관련해 "선거를 관리하는 조직인지, 범죄 마피아 패밀리인지 헷갈릴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관위는 자정 능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의 선관위는 대한민국 그 어느 조직보다도 썩은 상태"라며 "친인척 채용 논란이 생기자 서류 파기를 지..
국민의힘은 2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놓고 "헌재가 다수당의 의회 독재를 용인한 꼴"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심판 결론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마 후보자 결론을 내린 것은 결국 우리법연구회 출신 헌법재판관들이 주축이 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2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놓고 "헌재가 다수당의 의회 독재를 용인한 꼴"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심판 결론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마 후보자 결론을 내린 것은 결국 우리법연구회 출신 헌법재판관들이 주축이 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
국민의힘이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변론이 끝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다시 정조준했다. 조기 대선에 쏠린 이 대표의 행보를 견제하고 다음 달 예정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를 부각시켜 여론의 반전과 보수 결집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결심 공판이 있었고..
국민의힘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반대 표결하기로 하는 '부결' 당론을 정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총회에서 이런 방침을 정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지금까지 네 차례 제출하면서 이름만 바꾼 것이며 위헌적·정략적 요소에는 변함이 없다"며 "당론으로 부결하는 게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 상정 예정인 '명태균..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 권한을 침해한 위법 행위라고 결정한 데 대해 유감 의사를 표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헌재의 결정에 이 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마 후보자와 관련해선 권한쟁의심판 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최종변론을 놓고 "(윤 대통령이) 임기까지 내던지며 희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개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비상계엄의 정당성에 대한 평가는 헌법재판소와 법원에 맡겨놓더라도 이러한 사태를 부른 우리 정치의 현실을 국민과 함께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