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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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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당의 변화와 쇄신에 대해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당이 안정되고 화합해야 변화화 쇄신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과 정부 간의 불협화음, 또 거기에 이어지는 당내의 어떤 갈등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좀 불안정하게 비쳤던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사건건 정부와 갈등을 빚..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형법상 내란죄'를 삭제하기로 요청한 데 대해 "사기탄핵 시즌2"라고 강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대행 탄핵이야말로 내란죄를 삭제하고 무슨 사유로 탄핵 하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알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런 식으로 엉터리 탄핵 소추문을 졸속 가결시켜놓고 나중에 헌재에 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국민의 불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주권자 뜻을 어기고 새로운 헌법 분쟁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헌재 스스로임을 깨달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12월19일 여론조사에서는 헌재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67%에 달했는데 올해 1월10일에는 57..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서울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구치소 현장 청문회를 진행하려 했으나 김 전 장관이 불응하며 불발됐다. 김 전 장관은 재판 준비, 변호인 접견을 사유로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 간사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동부구치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치소 안으로 들어가서 기다렸는데 (김 전 장관은) 현..
국민의힘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구한 데 대해 "이 대표가 진정성이 있다면 여야정협의체에 참여해서 모든 문제를 열어놓고 대화를 나누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정협의체에서 추경뿐 아니라 지금 시급히 처리해야 할 반도체 특별법, 에너지 3법 등 법안을 같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정부에서 상반기까지 금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 범위 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2일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3.7%,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9.7%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4.0%포인트(p)로 오차범위(±3.1%p)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12월 5주 차에 실시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데 대해 "자신의 재판을 무한 지연하고, 그 틈에 조기 대선이 있으면 선거로 죄악을 덮어버리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상식인데 이 대표는 법을 없애서 벌을 피하고자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민..
여야가 4일 반도체특별법·추가경정예산(추경) 등 경제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결의한 것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폭탄에 따른 내수 악화를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국회에 추경 논의를 당부하며 발 빠른 대응을 촉구하면서 경제법안 처리가 모처럼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상훈 국민의힘·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국민의힘은 4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했다. .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비수도권·지방의 미분양 사태, 건설 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파격적 규제 완화를 포함해 모든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지방 미분양 사태에 적극 대처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당정은 "2023년 4분기부터 건설투자가 하락세로 전..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윤석열 대통령 구치소 면회를 비판한 데 대해 "이재명 대표가 구속 수감될 경우 이 대표와 친분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아무도 접견 가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나"라고 반박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8개 사건,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는 각 사건에서 모두 무죄가 선고되지 않는 한..
국민의힘은 4일 오는 17∼19일 사흘간 국회에서 개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대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자 탄핵, 특검, 입법 폭주로 대통령 권한을 무력화했고 이에 대통령 역시 비상계엄을 선포해 국회와 대립했다"며 "대통령과 국회 모두 권한을 절제하지 않으면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제왕적..
정부와 국민의힘이 4일 주 52시간 근소 시간을 넘어 일할 수 있게 하는 반도체 특별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주 52시간제의 경직된 운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날로 약화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토론회..
여야 정치권 원로 그룹에서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는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해 김원기·김진표…·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부겸·이낙연·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무성·손학규 전 여야 당 대표 등 9명이 참석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원로모임'은 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3차 간담회를 연 뒤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또는 '내각제'로의 개헌을 촉구했다. 정..
국민의힘은 3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예산을 복구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해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이어 울릉분지에서 51만7000배럴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나왔다. 140억 배럴로 추정되는 대왕고래 프로젝트까지 합치면 동해에 매장된 가스·석유 추정량이..
국민의힘은 3일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놓고 "(마 후보까지) 헌법재판관이 된다면 재판관 9명 가운데 4명이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채워지게 된다"며 "법원 내 하나회라는 비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 후보자는 미국이 광주시민 2000명을 학살했다고 주장했던 인민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