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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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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글로벌 국제표준 인증기관인 DNV의 심사를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27701'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277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시스템 안정성 등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GDPR)에서 요구하는 총 8..
KB증권은 KB Pay를 통해 16일부터 최대 연 4.85%(세전) 수익률을 지급하는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B증권은 KB Pay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를 기념해 1000억원 한도로 특판 발행어음을 준비했다. 특판 발행어음은 KB Pay를 이용하는 KB증권의 개인 위탁 고객 대상으로 판매하며, 개인별 최소 100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KB Pay를 통해 매수 할 수 있는 발행어음은 정해진 기간..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양한 상품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처로서 자리 잡았다. 고금리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침체되면서 주식형 ETF 자금은 빠져나갔지만, 단기자금·채권형 ETF로 자금이 몰리면서, ETF 전체 순자산 규모가 110조원을 넘어섰다. 현재 국내 증시의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금리·원유·환율·채권 등에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원유와 코스닥 인버스(코스닥 지수..
금융위원회는 3차 ESG 금융 추진단 회의에서 ESG 공시 도입 시기를 2026년 이후로 확정했다. 이는 기업들에게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공시대상자는 대형상장사를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하며, 제도도입 초기에는 제재수준을 최소화해 ESG 공시가 원활하게 자리잡도록 돕는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ESG 금융 추진단의 제3차 회의에서 ESG 공시제도의 기준과 대상, 도입 시기에 대한 큰 방향성을..
한국거래소는 최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지배구조 점검체계를 개편함에 따라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 개정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의 개정배경, 주요 개정사항 및 실제 보고서 작성방법 뿐 아니라 지배구조 점검체계 개편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공시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9일 대구를 시..
교보증권은 다우기술과 제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금융투자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MZ세대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자 출시됐다. 앞으로 쇼핑 유통 플랫폼 11번가에서 손쉽게 금융투자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해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판매권종은 5만원권으로 투자자들은 7일간 최대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사모 헤지펀드들을 모아 투자하는 '미래에셋 더셀렉션펀드(사모투자재간접형)'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 더셀렉션펀드는 주식 집중투자와 주식 롱숏, 이벤트 전략, 멀티 전략 등 크게 4가지로 분류되는 사모 헤지펀드 전략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이면서도 우수한 성과를 추구하는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 펀드다. 고객 손실 부담을 덜기 위해 미래에셋 더셀렉션펀드는 손익차등 구조의 사모펀드를 편..
금리 불확실성이 채권평가손실 가능성을 키우면서, 대형증권사 수익성 개선에 또 다른 악재로 떠올랐다. 올해 2분기에 발생한 차액결제거래(CFD)과 부동산PF 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이 3분기에 사라지면서 기저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존재했으나, 채권평가손실이 이를 상쇄할 가능성이 커졌다. 대형증권사들은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고금리 기조가 길어질 경우..
증권사의 HTS와 MTS 서비스 장애 건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 장애로 인한 피해자는 늘었지만 개인당 피해 보상액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에 따르면 국내 28개 증권사들의 HTS·MTS 장애로 인한 피해자 1인당 보상액은 2019년 77만1000원 수준에서 2023년 8월 7만2000원 가량으로 10분의 1 넘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자세히 살펴보면 2019..
대신증권의 '자회사의 중간배당' 카드를 꺼내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종투사 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개별기준)을 넘어서기 위한 본사 매각 결정에 이어 자회사를 대상으로 4800억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특히 중간배당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각 자회사의 유상증자 출자금으로 활용하면서, 자회사의 현금유출 부담도 최소화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전사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초개인화된 고객관리 기틀을 조성하기 위해 더플랫폼(정보계 차세대) 구축 PI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PI 컨설팅을 통해 KB증권은 해당분야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EY컨설팅사의 IT·데이터·마케팅 등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계 시스템의 비전과 전략, 추진 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 또한 KB금융그룹의 중장기 전략에..
BNK투자증권은 12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주주친화정책 강화를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000원을 유지했다. BNK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미래에셋증권의 지배주주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920억원으로 예상했다. 수수료 수익의 소폭증가와 함께 상품(파생상품 포함) 및 기타관련손익도 양호할 전망이지만, 이자이익 감소와 기타 부동산 및 IB 관련..
신한투자증권이 자체 검사를 통해 내부 직원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발견, 금융감독원에 자진신고했다. 이에 대한 법적 조치도 진행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자사 직원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10억원대의 자금을 횡령한 것을 발견했다. 관련 내용은 금감원에 보고 됐으며, 현장조사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수상한 자금흐름을 파..
올해 9월까지(상장일 기준) 기업공개(IPO) 주관실적 '0'을 기록했던 KB증권이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있다. 이달 성공적으로 상장한 '한싹'과 '두산로보틱스(공동주관)' 등 단 2건의 주관실적으로 국내 증권사 주관실적 4위로 올라섰다. 주관실적 순위를 더 끌어올리기는 힘들 수 있으나 알짜배기 중소형 기업 상장과 시장의 기대를 받는 대형주 주관을 통해 IPO 명가의 명성을 서서히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미래에셋증권이 서울 여의도 빌딩 매각설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으로 매각이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빌딩에 대한 자산가치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일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여의도 빌딩 매각을 위해 가치 평가에 나섰다는 얘기가 나왔다.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빌딩은 지난 2016년 대우증권 합병 당시 편입된 자산으로 여의도역 인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