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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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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선임 ◇ 부장 ▲ Passive솔루션2부 권일혁 ▣ 전보 ◇ 부장 ▲ Passive솔루션1부 윤준호
증권업계가 다양한 상품 운용과 수익성을 앞세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계좌)'를 통해 은행 ISA 잔액을 넘어섰다. 국내 상장 주식과 펀드, 채권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투자자의 투심을 자극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증권 등 빅5 증권사의 중개형 ISA 잔액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의 경우 중개형 ISA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으며, 중개형 ISA 계좌 수도 108만개를 넘어섰다. 정부의..
코스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장주인 '이차전지'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재 가장 뜨거운 업종인 인공지능(AI) 반도체가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는 탓이다. 코스피 상장사 대비 상대적으로 약한 기초체력(펀더멘털) 인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호재에서도 멀어져 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스닥 반등을 위해서 필수적인 이차전지의 업황 회복은 미국 대선 등 불확실..
한국거래소 탁구단 소속 임종훈·안재현 선수 등은 이달 26일(현지시간)부터 개최되는 '2024 파리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임종훈·안재현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올림픽 무대에서 선전할 것을 기원했다. 한국거래소는 2022년 11월 23일 부산 연고의 실업탁구단을 창단했다. 현재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감독을 비롯해 현 국가..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의 합병안이 증선위에서 인가됐다. 오는 24일 열리는 정례회의를 최종 통과하게 되면 우리투자증권의 내달 1일 공식 출범은 문제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의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우리종금과 한국포스증권의 합병 인가안이 의결됐다. 특히 주식 중개를 위한 업무단위 추가등록, 단기금융업 인가, 투자매매업 예비인가도 이날 증권위에서 통과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자..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시장금리 하락은 채권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투자자 투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일부에선 미국 대선 변수에 따른 채권금리 상승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경기침체 확대 등 기준금리 인하의 명분이 커지는 만큼, 결국 시장금리 하락 분위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하면 채권형 ETF 투자수요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의미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삼일PwC는 급성장한 K-푸드(Food) 시장의 전반적 현황을 살펴보고 성장률을 더 키우는 전략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다.17일 삼일PwC의 '한국인의 매운맛: K-푸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음식료 수출액은 코로나19 이후 성장이 가속화되며 10년 전보다 60% 성장한 107억달러(약 14조8000억원)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여러 기업이 국내 생산 후 수출이라는 기존 방식을 넘어, 해외 현지 공..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그동안 디지털 금융서비스 발전이 '편의성' 중심으로 이뤄져왔다면, 이제 신뢰받는 금융을 위해 금융보안과 함께 책임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7일 금융보안원이 개최한 '제13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세미나'에 석한 김주현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금융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사이버 공격 기술 고도화와 기술 의존도 심화에 따른 각종 금융보안 위협..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한양증권이 알짜 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M&A 시장에서 귀한 증권사 매물이라는 점과 작지만 안정적인 수익성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 금융지주사와 사모펀드, 일반기업 등이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부실 우려가 큰 부동산PF 중심의 수익구조는 아쉽다는 평가다. 최근 중요성이 커진 리테일 부문의 경쟁력이 떨어져 인수 몸값 책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양증권의 최..
3대 공적 연금기관(국민·공무원·사학연금)과 한국투자공사가 절세 기회 발굴을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15일 국민연금공단은 공무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와 '세무업무 교류 및 협력 증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공적 연기금 간 세무 분야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은 기금 투자 관련 세무 전문성 강화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국..
한국거래소(KRX)금시장이 안전자산 투자처 및 다양한 참가자들의 투자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RX금시장 거래량은 8962kg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거래대금으로 보면 증가율은 40%에 달한다. 금값이 작년보다 20% 상승한 효과 때문이란 분석이다. KRX금거래 투자자별 거래 비중을 보면 개인이 42.9%로 가장 높았으며, 기관이 39.7%, 실물사업자 15.7%..
미래에셋·NH투자·삼성·키움증권 등 상장 증권사가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의 2분기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전망이다. 1분기 실적 발표 후 업계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해외대체투자 손실 가능성과 그에 따른 추가 충당금 적립 등을 이유로 어두운 2분기 실적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1분기 호실적 배경이었던 '브로커리지'가 2분기에도..
이달부터 시행된 책무구조도의 조기 도입·운영을 위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시범운영 기간에 참여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감독당국이 컨설팅을 제공하고 관리의무 위반 등에도 제재하지 않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책무구조도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동시에 내부통제 관리의무 위반 시 제재의 예측가능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내부통제 관리의무 위반 관련 제재 운영지침(안)이 마련됐다. 시범운영은 책무..
개인투자자의 채권 투자 열풍이 거셉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올해 상반기까지 사들인 채권 규모는 23조1000억원에 달합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이달 들어 9일까지는 1조766억원을 순매수했는데, 작년 같은 기간(6137억원)보다 75.4% 증가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무엇보다 커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5일 발표된 미국의 6월 실업률은 4.1%로 지난 2021년 11..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이 선정됐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복합기업집단 제도는 금융그룹 차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전이·위험집중과 내부거래 등 재무·경영상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하기 위한 제도로 2021년 6월 법 시행 이후 매년 금융복합기업집단을 지정하고 있다. 이들 7개 그룹은 소속 금융회사의 출자관계와 자산·자본총액 등을 고려해 대표 금융회사를 선..